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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노트] 윈도우7 최신 업데이트 노트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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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Windows 7 RTM 용 최신 업데이트 핫픽스/패치

Windows 7 RTM 빌드 7600.16385 이후 한차례에 걸쳐서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Windows Auto Update, 이하 WU)로 배포 될 예정이었던 핫픽스(HotFix) 및 패치(Patch) 파일들이 유출(Leak)된바 있는데요, 이번에 또 한번 새로운 핫픽스/패치가 유출되었네요. 이번에 유출된 파일 묶음을 유심히 살펴보니, 기존에 유출되었던 모든 핫픽스/패치가 포함되어 있었고, 새롭게 여러 가지 패치 파일들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수 많은 유출파일 헌터(?)들이 직접 설치하고, 다양한 바이러스/스파이웨어 테스트 및 정밀분석을 해본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가짜(Fake) 파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트를 통해 chkdsk 명령을 시스템 디스크 및 NTFS 포맷이 아닌 디스크를 대상으로 실행시켰을 때 발생했던 BSOD 문제를 알려드린바 있는데요, 이번 핫픽스/패치에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사용상에 있어서 별 영향이 없는 간단한 부분부분들의 핫픽스/패치 이므로, 현재 Windows 7 RTM 버전을 이용하고 계신분들 중 사용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번에 유출된 핫픽스/패치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병적(?)으로 항상 최신을 고집하거나, 컴퓨터에 관련하여 남들보다 앞선 그 무언가에 항상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구하셔서 설치해 보시길… (만약 Loader~ 를 이용하고 계셔도 이번 핫픽스/패치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설치하셔도 됩니다.) 핫픽스/패치를 Windows 7 RTM 7600.16385 빌드에 적용시키면, 빌드 번호가 적용된 파일에 따라, 7600.16399 또는 7600.16400, 7600.16401 등으로 빌드 번호가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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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두 번째로 유출된 WU 배포예정 핫픽스/패치 파일, 첫 번째로 유출되었던 모든 패치가 포함됨]

2. 모든 언어팩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가능 (2009년 8월 26일 한국시간)

Windows 7 RTM 을 MSDN/TechNet 또는 그럭저럭 구해서 설치하셨을 경우, 언어팩(Language Pack)은 별도로 공수(?)하여 설치해야 했지만, 한국시간으로 오늘부터 전세계의 대부분의 언어팩을 온라인(WU)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ltimate, Enterprise 에디션에 한함) 더 이상 한글팩이네, 다른 언어팩을 공수하고 설치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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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 Ultimate 에서 WU 를 통하여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언어팩들]

3. Windows Update (WU) –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IE) 8 호환성 패치, Office 2007 정품인증 모듈

WU 를 통하여 1번 항에서 설명한 업데이트 핫픽스/패치는 정식으로 배포되고 있지 않지만, IE 8 호환성 부분을 개선한 핫픽스 및 오피스 2007 정품인증 모듈은 정식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오피스 2007 정품인증 모듈은 오피스 2007을 설치한 Windows 7 에 한해서만 WU 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태여 설치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와 같이 Windows 7 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다른 MS 사의 제품도 트랙킹하여 업데이트 목록에 표시하고, 언어팩도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볼 때, Windows 7 의 WU 가 공식적으로 가동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BlackList 제품번호 및 OEM 유출 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Loader 들을 무력화시키는 패치가 나올 수도 있으니, WU 는 항상 매뉴얼로 설정해 놓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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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7의 WU 채널이 정식으로 활성화가 되었음 확인할 수 있는 화면]

4. 맥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비스타/7 Loader 맥용 수정판 베타 테스팅중.

인텔맥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부트캠프를 통하여 윈도계열 OS 를 별도의 파티션에 설치하고, 필요 할때마다 Windows 로 부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스타 Loader, Windows 7 Loader 등을 이용할 경우, 각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비스타 및 윈도우즈 7 설치를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정식으로 구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일이지만…) 이러한 Loader 들(GDRLoader)의 각가지 문제점들은 맥 OS X 가 설치된 파티션의 맥전용 포맷(HFS+)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발생하는 문제로서, 처음 부팅 시 1 분여 동안 검은 화면에 커서가 깜박거리는 지연(Delay)현상, 또는 인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각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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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대부분의 맥 유저들은 구닥다리 XP 를 당연하다는 듯이 부트캠프에 설치하고 사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포럼의 한 맥 유저가 열심히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여, 비스타/7 로더의 수정판을 곧 내놓을 예정인데, 베타(?)판을 직접 받아 확인해 본 결과, 일반 다른 PC 와 마찬가지로 전혀 문제없이 비스타/7이 실행(?)되었습니다. (전혀 문제없다는 말은… 지연현상, 인증풀림 문제가 없다는 의미지요…) 곧, 정식으로 일반 포럼유저들에게 공개되면 곧바로 본 블로그에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텔맥 유저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 비스타/7을 이용하기에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한 파워와 완벽한 32/64비트 시스템 드라이버가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부트캠프에 1순위로 XP 가 그간 설치되어 온 이유는, 정품인증 패스가 비스타/7에 비해 훨씬 쉽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번에 맥용 수정판 Loader 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인터넷에 뿌려지면, Windows 7 이 부트캠프 설치순위 1위가 될 듯 하네요.

*** Update 2009.8.28 : 맥용 GRLoader 패치 베타 3 가 일단 뿌려졌네요. 맥프로 모델을 제외한 전 기종에서 부팅 시 지연시간 및 인증 풀림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맥프로는 다른 맥 라인업과는 달리 약간 복잡한 구조의 AHCI 가 장착되어 있어서, 이부분과 GRLoader 가 맞지 않는 듯 하네요. 여하튼, 이 부분은 패치판 제작자(?)도 알고 있는 부분인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지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추후,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지요. (베타3 파일을 이곳에 등록할까 말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네이버로 부터 Bothering 받지 않기 위해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Grub Boot Loader 가 Open Source 이기에 컴파일 된 파일을 올리는 것에 대해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나, 용도가 "특별 용도로 컴파일 된 파일" 이기에, 태클 걸려고 맘먹으면 얼마든지 걸려들 수 있는 "한국" 이기에… 쩝… 이해하시죠?~)

*** Update 2009.8.31 : 맥용 수정판 Grub Boot Loader 베타 4를 이용할 경우, 맥프로(MacPro) 모델에서도 문제없이 부팅 및 인증이 되는 테스트 결과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맥프로 유저들 중 테스트해보시고자 하는 분들은 한번 다운로드 받아 적용해 보시길…

*** Update 2009.9.1 : 베타 5가 올라왔네요. 일반 포럼 유저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베타 3와 별차이 없고요. 부팅 시 Grub Loader 가 체크하는 몇몇 부분을 간소화할 수 있는 Force 모드를 추가시켰다고 하네요. 만약 기존에 베타3/4로 인증 및 부팅시간 지연현상을 없애신 분들은 굳이 새로운 베타를 덮어쓸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일부 테스터들에게 Sleep 모드 사용시 다운되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극히 일부(2명의 Feedback)에 한하여 발생하는 문제인 듯싶네요. 맥프로에서 제대로 동작하는 만큼, Dell 및 HP 제품 중 웍스테이션급으로 나오는 제품에서도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할 듯싶은데… 추후 또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추가시키기로 하지요.

*** Update 2009.9.2 : 베타 6가 나왔고요, 기존에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AHCI 구조의 MacPro 1세대 및 Dell/HP 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은 이번 베타 6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Sleep 모드 시 크래쉬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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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8월 25, 2009, 8:49 pm

[윈노트] 윈도우즈7 RTM 7600 16385,16399 심각한 버그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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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7 에서도 변함없이 BSOD (Blue/Black Screen Of Death, 파란화면 또는 검은 화면이 나타나고 시스템이 "완전" 다운되는 현상)이 MS 에서 얼마 전에 자사의 협력업체들에게 미리 배포한 RTM (Release To Manufacture, 컴퓨터 제조사에 미리 배포되는 버전) 버전에서도 발견되었다는 리포트가 오늘 올라왔네요.

BSOD 가 발견되는 부분은, 커맨드 프롬프트(Command Prompt)에서 "chkdsk" 명령으로, 시스템 디스크(윈도가 설치된 하드디스크, 보통 C 드라이브)가 아닌 다른 하드디스크(NTFS 방식으로 포맷된 하드디스크)에 적용할 경우, 이와 같이 BSOD 가 발견되거나, 설치된 모든 메모리를 점유하는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에 C(윈도우즈7이 설치된 시스템 디스크), D 하드 드라이브(NTFS 방식으로 포맷된 하드 드라이브)가 설치되어 있다면, "chkdsk /r d:" 명령을 실행시키면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지요. (FAT32 로 포맷된 하드디스크는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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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OD까지 발생하지는 않더라도, chkdsk 명령이 실행되는 동안 설치된 메모리의 대부분을 점유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시스템이 느려지고 많은 무리를 준다고 합니다. 또한 실행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점유했던 메모리를 완전히 Free 화 시키지 않음으로써, 이후 다른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정상적으로 속도를 내지 못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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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kdsk 명령은, 대부분의 윈도우즈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명령 중 하나로서, 디스크 상태를 점검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가장 먼저 실행시켜보는 명령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와 같이 자주 애용하는 명령에 BSOD 와 같은 심각한 버그가 RTM 버전 + 내부 패치버전에서 발견되었다니, 참 흥미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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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흥미로운 것은, 처음 RTM 버전(7600 16385 빌드)이 배포되고, 별도의 내부 패치(7600 16399빌드)가 이루어지는 단계까지 갔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는 것이지요…(32비트, 64비트 버전 및 모든 에디션에서 동일하게 발견되는 문제) 윈도우즈 7도 비스타와 같이, 자칫 잘못하면 일반인용 정식버전이 나오기도 전에 "문제 투성이"라는 오명을 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앞으로 MS 에서 얼마나 발 빠르게 패치를 진행시키는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윈도우즈 7 RTM 배포 이후, 내장된 기본 명령어 사용시 BSOD와 같은 심각한 버그가 레포트 된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마도 MS 의 TechNet/MSDN 에서 곧 정식 배포할 RTM 버전은(미국시간 8월 6일, 한국 7일) 이러한 버그가 패치 된 버전이 배포되거나, 아니면 일단 배포 후 핫픽스(Hotfix) 형태로 문제를 해결할 가능성이 많아 보입니다. 만약, 버그를 미리 패치하고 정식배포에 들어간다면, RTM 의 빌드넘버도 또 변경될 텐데…(현재까지는 16399 이니, 164**대의 빌드넘버 이겠지요~?)

또 따끈따끈한 소식 있으면 입수되는 데로 알려드릴게요~

*** 2009년 8월6일 추가내용: MS 사에 본 내용이 레포트되고, 확인해본 결과 이와 같은 문제는 윈도7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칩셋 드라이버의 문제라고 합니다. 새로운 윈도7용 칩셋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이와 같은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실질적으로 테스트해본 많은 유저들이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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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8월 3, 2009, 7:29 pm

[윈노트] 윈도우즈 7 RTM 빌드 업데이트 [7600 16385 -> 16399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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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밋노트 하나 쓰고 잠자려고 브라우저를 닫으려다가, 잠시 정보소스(?)들을 검색하니 또 하나의 흥미로운 Stuff 들이 마구마구 올라오네요. 아주 따끈따근한 정보인데요, M$ 윈도우즈 7 RTM 버전이 7600 16385 에서 16399 빌드로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 네이버에서 "16399" 로 검색을 해도, 윈도우즈에 관련된 아무런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는 것으로 봐서, 지금 이 글은 정말로 따끈따끈한 글이 될 수도 있을 겁니다.

여하튼, M$ 내부 윈도우즈 7 16399 업데이트 패치가 유출된 소식을 알려드리고요, 16385에 적용시킨 사례들을 쭈욱~ 검색해본 결과, 모두들 문제(? = 로더 사용자들)없다고 하고, 아이콘 로딩속도 등이 빠르게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직접 적용해본 결과, 별문제 없고, 부팅 및 프로그램 체감적으로 빨라졌습니다.)

윈도우즈 7 이 외부(Public)로 공식 발표되기 이전이므로, 지금부터 "윈도우즈 RTM 의 정확한 빌드는 16385가 아니라 16399 입니다." 참고가 될만한 스크린샷 첨부합니다. M$ 매니아들에게는 흥미로운 뉴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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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유출된 M$ 내부용 윈도우즈 7 업데이트 파일들 - 16385 에서 16399 로 업데이트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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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를 적용시키고 있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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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이루어지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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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완료된 뒤 빌드 확인. NT 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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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후 빌드 확인, 노트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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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에서 정식으로 사인된 업데이트 파일, 가짜가 아니라는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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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가 완료된 후 빌드 번호 확인]

윈도우즈 7 RTM 7600 16385 설치하고, "와~ 정식 RTM 버전 성공적으로 깔았다~" 하시지 마시고, 이번 업데이트 패치도 모두 적용시킨 후에 기쁨의 탄성을 지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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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7월 31, 2009, 7:22 pm

[윈노트] 창 쎄냐, 방패가 쎄냐~ [윈도우즈 7 RTM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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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 평가판부터 RTM 버전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크랙(정확히 말하면 크랙이 아니라, "트릭")이 나오더니, 이번에는 Public 정식버전이 출시되기 전에 RTM 용 윈도우즈 7 로더가 MS 의 방패(Genuine 인증 시스템)를 비웃기라도 하듯 여기 저기에서 쏟아지네요.

일반 크랙과 로더의 차이는, 윈도우즈 7에 크랙(트릭)을 적용시켜 정품인증을 받으면, 이때 이용하는 제품번호가 RC 평가판용이므로 – 정품인증을 받았다 하더라도 2010년 3월~6월까지 뿐이 사용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인터넷을 달구고 있는 "로더(Loader)"는, 기간에 제한이 없는 – 말 그대로 완벽한 "크랙/트릭(Trick)" 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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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MS 에서 이러한 상황을 그대로 두지는 않겠지요. 비스타 때와 마찬가지로 가장 많이 유포된 BIOS SLIC 트릭 로더를 업데이트 패치를 통하여 무력화시킬 가능성이 많은데… 그러나, 결과적으로 본다면 – 아무리 MS 에서 방패로 막아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되는 창(로더)는 막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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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윈도우즈 7도 레노보 OEM 릴리즈를 기반으로 한 크랙이 중국포럼에서부터 시작되어, 러시안 해커판, 미국 해커판 등등… 10여 개에 달하는 로더가 윈도우즈 해적판(?) 포럼들에 즐비 차게 등록되고 있네요. 마치 경쟁이라도 하듯이, 계속해서 "모든" 컴퓨터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 판이 나오는 것은 물론, 친절하게 GUI 부분까지 세련되게 디자인해서 "업데이트 판"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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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에서 잃어버린 명예를 이번 윈도우즈 7을 통하여 만회하고자 하는 MS 에게는 Public 정식버전이 출시되기도 전에, 이와 같은 "로더"들이 대거 출현하고 있는 것은 영~ 즐거울 리 없는 상황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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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유포되고 있는 로더를 맥 시스템의 부트캠프에 적용시킬 경우 – 정상적으로 정품인증이 되지만 – 비스타 때와 마찬가지로 약 1 분 동안 "부팅 지연" 현상이 발생합니다. 맥 유저분들 참고하시고요, 만약 부팅지연 현상을 감수하시고 설치를 작정하셨다면 – 부트캠프 드라이버는 "스노우 레퍼드 베타판"에 포함된 최신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입수하셔서 설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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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7월 29, 2009, 6:50 pm

[윈노트] 윈도우즈 7 Build 7600 16385 – 이건 진짜 RTM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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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일을 맞이하여, 푸욱~ 쉬려고 했는데, 어느 분이 덧글을 하나 써주신 덕택에 노트하나 적어야 할 의무감(?)이 생겨서 이렇게 몇 자 적어 봅니다. 그것은 다름아닌, 현재 공유 서버들을 통하여 유포되고 있는 윈도우즈 7 7600 16385 빌드가 진짜 RTM 이냐, 아니냐의 진위 여부인데, 일단 아직도 국내의 많은 분들이 그냥 무작위로 공유서버들을 통하여 유포되고 있는 Windows 7 build 7600.16385 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만 했지, 이에 관련된 진위 여부 및 위험성(Risk)는 제대로 따져 보지 않는 것 같네요. (참고로, 혹자가 "외국 사이트"를 확인해 보라는 멋진 조언(?)을 해주셨는데, 최초 7600 16385빌드의 유출자인 Wzor 의 노트를 읽어 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그냥 외국사이트에 올려진 타이틀만을 보고 말씀을 하시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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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TM 이란, Release To Manufacture 의 약자로서, 컴퓨터 제조사에 미리 배포되는 버전을 말합니다. 미리 배포함으로써, 컴퓨터 및 부품 제조사에서는 자사의 제품 호환성 테스트 및 드라이버 등을 정식으로 일반에 판매되기 이전에 준비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RTM 은 OEM 과는 다른 의미이며, OEM 은 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 의 약자로서, OEM 을 제공받은 회사는, 해당 소프트웨어나 하드웨어를 자사의 소프트웨어 또는 하드웨어에 설치 또는 추가하여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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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친근한(?) 페이지죠... 바로 윈도우즈 7 평가판부터 지금의 RTM (Release To Manufacture)가능성이 많은 16385 빌드에 이르기 까지, 쭈욱~ "유출(Leak)"을 해준 장본인들의 웹사이트 첫 화면 입니다.]

왜 기존 윈도우즈 7 RC (Release Candidate) 빌드 시리즈보다 이번 RTM 버전에 소위 윈도 매니아(다운로더들)들이 흥분을 하냐… 이게 중요한데, 그것은 다름아닌, "업데이트가 가능한 버전이냐, 아니냐의 차이" 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정식 RTM 버전은 분명 추후에도 계속해서 업데이트가 가능하기에, 소위 이번에 유출된(?) 7600 16384, 그리고 이어서 16385 빌드를 다운로드 받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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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7600 16385 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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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업데이트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업데이트 목록 - 달리 말해 이번 7600 16385 빌드는 업데이트까지 가능하니, 더욱더 RTM 빌드일 가능성이 많아 보이는 것도 사실이네요]

그렇다면, Windows 7 build 7600 16385 (7월 13일자로 컴파일 된 버전)이 정말 RTM 일까 하는 문제인데, 이것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그 논쟁의 핵심 중 이번 16385 빌드가 최종 정식 RTM 이 아닌 근거로는 다음과 같습니다. (크~ 외국사이트 확인해 보라는 "조언"은 사양합니다. 내용 자체를 따져보면, 국내소스가 아니라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일 것입니다. ~ 오늘 모~블로거의 덧글 때문에 충격 받았음…)

l 첫 번째로 손에 꼽을 수 있는 것은, MS 사의 공식적인 발표가 "7600 16384 빌드는 최종 RTM 이 아니다" 라고 못박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까지 16385 빌드에 대해서는 아무런 코멘트가 없습니다만, 그때 당시 최종 RTM 버전은 모든 언어 패키지가 포함된 상태이거나 다운로드가 가능한 상태라고 하였으나, – 현재 16385 빌드에서는 추가적인 언어 패키지 다운로드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l MS 사의 공식적인 발표에 의하면, 7월 24일(미국시간, 한국은 25일)에 MSDN 및 TechNet 가입자에게 정식 RTM 버전을 배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16384 와 16385 가 차례로 유출된 시간적인 차이를 본다면, 충분히 새로운 빌드가 나올 수 있는 시간입니다.

l 현시점에서 최종 빌드인 16385 를 최초 유출한 Wzor 의 노트에도 이번 16385 빌드가 최종 RTM 버전이라는 확답은 없습니다. 다만, "가장 RTM 버전일 가능성이 많다" 라고만 노트를 했지요. ("very, very possible FINAL RTM build…")

l 현재 유출된 ISO 는 MS 사에서 제작한 것이 아니라, Wzor 가 직접 만든 ISO 파일 입니다. 달리 말해, 현시점에서 "CLEAN" 또는 "Untouched" 버전 자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 Wzor 는 어찌되었던 해커 또는 해커들의 집단이고, 이 사람/들이 어떠한 형태로든 만져서 ISO 파일을 만든 것이므로, 안정성(스파이 코드 삽입 유무)에 대해서는 어느 누구도 100% 장담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위와 같은 정황들로 볼 때, 만약 이번 16385 빌드가 최종 RTM 버전이라 할지라도, 다운로드 받아 성급히 설치하는 것은 뭔가 깨름직하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더더욱 중요한 것은 초기 윈도우즈 RC 버전부터 지금의 7600 16385 빌드에 이르기까지 "체감적"인 변화는 단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배경화면 바뀐 것이 그나마 "눈에 띄는" 변화 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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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워팔기 논란을 피하기 위해서일까요... 윈도우즈 7에서 IE 설정할 때, 기본 브라우저로 지정할 것인지는 먼저 물어 보내요]

그러므로, 이번 글에서도 강조 드리고 싶은 것은 – 이번에 Wzor 에 의해 최초 유출된 윈도우즈 7 7600 16385 빌드가 실제 RTM 이건 아니건 간에 서둘러 설치하지 마시고, 좀더 여유 있게 기다리라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최초 유출자 Wzor 는 자신의 소행(?)에 대해 책임을 져주는 집단이나 개인이 아니라 해커/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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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에 Wzor 에 의해 유포된 윈도우즈 7 7600 16385 빌드는 위 그림과 같이, 설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아마 7월 24일(우리나라 시간 25일)이면, MSDN RTM 버전이 또 공유 사이트에 줄줄이 등록이 되겠지요. 그래 봐야 며칠 않남았으니, MS 에서 공식 배포하는 파일을 다운로드 받던지, 아니면 그냥 그대로 RC 버전 사용하다가, 10월 달에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하시는 것을 조언 드립니다. 급하게 서두르실 이유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특히 OS 의 경우는, 새로 설치를 하던, 업그레이드를 하던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사용해야 할 작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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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ver 를 실행시킨 대화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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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인증이 완료된 시스템 정보 대화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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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현재 2009년 7월 20일 시점으로 - 윈도우즈 7 7600 16384/5 를 대상으로 한 완벽한 크랙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만, RC 평가판과 같이 2010년 3월까지만 이용할 수 있도록 "기간"만 연장시켜줄 뿐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크랙된 버전은 10월 이후 M$ 사에서 업데이트 패치를 통하여 사용을 불가능하게 만들 확률이 99.99% 라고 합니다. 고로, 결론은 - 현재 나와있는 "모든" RTM 크랙은 Useless" 한 것이니 - 테스트용 이외의 다른 용도로 크랙 사용은 하지 마시길... 아니면, 완벽하게 검증된 SLIC 2.1 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시거나...]

*** 맥 매니아로서, 맥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 드려야 할진데… 이와 같이 윈도 관련 내용만 올리네요.. 쩝… 곧 맥 관련 뉴스도 정리하여 올리겠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윈도우즈 7 RTM (Believe or not) 유출을 지켜보면서, "위급한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인 MS" 채널이 아닌 해커집단의 말을 더 믿는 국내외 다운로더들의 분위기, 특히 국내의 경우 – 최초 유출자의 노트조차 확인해 보지 않고, 제목 타이틀만 가지고, RTM 버전이라고 맹신하는 분들… 도통 이해할 수 없고, 씁쓸하네요…

 

SSumer 태그: 7600, 16385, 윈도우즈7, WINDOW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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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7월 19, 2009, 5: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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