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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 맥용 가상 머신(Virtual Machine) 성능 벤치마크
맥 OS X 용 가상 머신(Virtual Machine, 이하 VM) 솔루션의 메이저 급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제품들로 VMware Fusion(이하 VMF), Parallels Desktop(이하 PD), 그리고 무료이면서 다양한 OS 플래폼에서 실행되는 Sun 의 Virtual Box (이하 VB)가 있습니다. 한국의 비 표준 웹 환경을 완벽하게 맥에서 즐기기 위해서는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Full 윈도우즈를 실행시키거나, 맥 OS X 상에서 방금 나열한 제품들을 이용하여 윈도우즈를 VM 환경으로 실행시키면 됩니다. [기존 포스트 보기 : [VMF 에 윈도설치 가이드] [PD 에 윈도설치 가이드]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설치 가이드] [PD 5 베타 리뷰][VMF 3 베타 리뷰]
필자가 본 블로그를 통하여 누누이 강조하는 내용 중 하나가, "전세계에서 가장 기술적/성능적으로 뛰어난 맥 OS X 를 포기하고, 지구상에서 가장 많이 팔렸지만 상대적으로 기술적/성능적으로 우수하지 않은 윈도계열 OS 를 메인으로 사용하는 것은 마치 람볼기니가 기름 많이 먹는다고 포기하고, 포드 컴팩카를 타고 다니는 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 포드가 어때서? 라고 반문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여기서 강조하고 싶은 포인트는 기술적/성능적인 측면에서 훨씬 우수하고 편리한 것을 제쳐두고, 그저 손에 익은 환경에만 안주하려는 것은, 투자한 비용(맥이 좀 비싸죠?)을 100% 낭비하는 것이라는 게 제가 강조하고자 하는 포인트 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맥 OS X 상에서 윈도계열 OS 를 실행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간단한 벤치마크 수치만으로 비교해 보았는데요, 틈틈이 화면 켑춰해 놓은 벤치마크 결과들이지만, 초보 및 일반 맥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자료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각의 맥용 VM 제품마다 지원되는 부가기능들은 장단점이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아주 단순한 벤치 마크 수치만을 놓고 비교한 것입니다. 참고로, 필자의 경우는 윈도우즈 비스타까지는 VMF 애용자였지만(Hack 이 쉽고, 방대한 분량의 가상 디스크들을 쉽게 공수할 수 있어서, 다양한 OS 를 설치하고 테스트해 볼 수 있었기에…), 윈도우즈7부터는 PD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습니다. – VMF 의 비스타 환경에서 윈도우즈7를 실행시키면 화면이 자주 튀고, 메모리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서 GeekBench 결과]
1. 부트캠프 3.0 드라이버 환경 풀 부팅 – 윈도우즈7 엔터프라이즈 64비트
각각의 VM 제품의 벤치마크 결과를 비교하기 위해, 풀 부팅으로 윈도우즈를 실행시키고, 벤치마크 결과값을 먼저 뽑았습니다.
[윈도우즈7 자체 내장 하드웨어 성능 테스트]
[부트캠프로 풀 부팅한 윈도우즈7 엔터프라이즈 64비트의 GeekBench 결과]
2. Parallels Desktop 5.0 베타 8688 빌드(패러럴 데스크탑) – 윈도우즈7 얼터밋 32비트
윈도우즈 내장 벤치마크 및 GeekBench 에서 가장 좋은 점수가 나온 제품입니다. 베타 빌드로 테스트했지만, 현재 시점(2009년 8월31일)으로는 유일하게 윈도우즈 비스타/7의 확장된 그래픽(인터페이스 투명도 및 Aero)를 지원하는 VM 지원 제품이기도 합니다. 또한 최대 8개의 CPU 를 지원하고 향상된 멀티 CPU 관리 능력이 있어서, 풀 부팅 부트캠프와 비교해도 CPU 활용 능력에 있어서는 VM 제품군중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웬만한 CPU Intensive 작업(예, 동영상 인코딩, 렌더링 등)도 무난하게 실행시킬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합니다.
[인터페이스 그래픽 부분이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다른 VM 제품군에 비해 최고수준입니다.]
[GeekBench 결과값도 풀 부팅 부트캠프와 "크게" 차이 나지는 않습니다.]
*** Update 2009.9.19 최신 베타 Parallels Desktop 5.0 8898.551204 빌드
[오히려 기존 베타 빌드에 비해 떨어지는 벤치마크 결과네요~ 여전히 Aero 적용 시 화면 튀김이 발생하고요...]
3. VMware Fusion 2.0.5 (뷔엠웨어 퓨전) – 윈도우즈 비스타 얼터밋 32비트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상에서 VMF 를 통하여 윈도우즈7을 실행시킬 경우, 화면이 튀기거나 메모리 액세스 에러가 중간에 종종 발생하여 윈도우즈 비스타 얼터밋만을 테스트해 볼 수 있었습니다. 윈도우즈7이 비스타에 비해 화면 반응속도를 월등히 높였다고는 하나, 기본적인 시스템 구조(Architecture)는 동일하므로, 여기서 첨부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값과 큰 차이는 없을 겁니다.
[VMF 는 윈도우즈 데스크탑 계열 OS 에서 오직 2개의 CPU 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수치가 다른 제품들에 비해 훨씬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eekBench 결과도, 제한된 2 개의 CPU 사용으로 인하여 수치가 많이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Update 2009.9.21 최신 VMWare Fusion 3 베타
[보다 많은 CPU 를 사용할 수 있어서, 기존 버전(2.0.5) 보다 월등히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
4. Virtual BOX 3.04 (버추얼 박스) – 윈도우즈7 얼터밋 32비트
무료 VM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VMF, PD 못지않은 편리한 인터페이스와 도구들을 지원합니다. 다양한 OS (윈도계열, 리눅스, 맥오에스텐)상에서 실행시킬 수 있고, 하드웨어적으로 VM 환경을 지원하지 않아도 실행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무료 소프트웨어인 만큼 상대적으로 세련되지 못한 인터페이스와 도구모음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래픽 부분(인터페이스/게임)에 한해서는 가장 낮은 결과값이 나온 VB]
[최대 32개의 CPU 를 지원하지만, 동일한 조건(4개의 CPU)에서 PD 비해 떨어지는 성능이 눈에 띕니다.]
5. 현 시점(2009년 8월 31일)에서의 중간 결론.
윈도우즈7을 VM 환경에서 가장 잘 실행시키고, 맥 하드웨어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VM 소프트웨어는 PD 인 것 같습니다. 맥 OS X 상에서 VM 소프트웨어를 물색하고 계신 분들은 이번 포스트를 참고하셔서 Smart 한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VMF 3.0 베타를 테스트하는 데로 본 글에 추가시키도록 하지요.)
*** 현시점(2009년 8월 31일)으로 VMF, PD, VB 모두 스노 레퍼드 Native 64 비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위에서 테스트한 모든 VM 소프트웨어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는 3개의 하드디스크를 하나의 볼륨으로 묶은(Striped) Raid 볼륨에 저장시키고 테스트 하였습니다. (가상 디스크 이미지를 Striped Raid 볼륨에 저장시킬 경우, 보다 빠른 디스크 입출력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모든 VM 환경에서의 3D 게임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 너무 느리거나, 텍스처맵/지아메트리 값을 최소로 설정하고 하면 그런대로 FPS 가 나오지만, 화면이 너무 허접함. – 부트캠프로 리 부팅하지 않고도, 온라인 3D 게임에 로그인한 후, 친구 혹은 지인들과 "채팅" 할 때는 그런대로 활용할 수 있음.
[남들 하는 데로 따라 하려면 그냥 조립PC 사지~ 왜 비싼 돈 주고 맥 샀습니까?~]
[맥노트] 맥 OS X 10.6 Golden Master 10a432 빌드
얼마 전에 애플사의 프리미엄 개발자들에게 한하여 배포된 Mac OS X 10.6 10a432 빌드가 Golden Master, 즉, 9월에 정식 출시 예정인 최종판 Snow Leopard(이하, SL)와 동일한 빌드라는 루머가 있었는데요, 다양한 소스들을 확인해본 결과, 큰 변동이 없는 한 10a432 빌드가 정식 출시 판임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곧 출시예정인 SL 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SL 미리보기 #1][SL 미리보기 #2][SL 미리보기 #3][SL 미리보기(동영상) #4] [SL 헤비 벤치마크] 및 [애플사 홈페이지]등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난 빌드(10a421)와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설치” 아이콘의 아트워크가 우주 그림에서 레퍼드(범)으로 변경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설치 단계도 약간은 변화되어, 설치 단계에서 이메일 및 사용자 등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설치가 완료되고, 리부팅을 시킨 후에 이메일 및 사용자 등록을 할 수 있는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또한 설치단계의 변화를 내부적인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설치 DVD의 모든 내용물을 일단 하드 디스크로 전체 복사를 한 뒤, 하드 디스크에서 하드 디스크로 파일이 설치되므로, 기존 버전의 설치방식에 비해 보다 빠르게 설치가 되었습니다.
새로이 하드 디스크를 포맷하고 설치하는 하나, 기존 버전(10.5.8) 및 빌드(10a421)를 업그레이드하나 소요되는 시간은 거의 비슷했으며, 특히 기존 버전(10.5.8)을 업그레이드 시킬 때 우려되었던 기존 프로그램들(32비트, 레퍼드용 프로그램들)과의 각가지 호환성 문제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이번에 10.5.8 레퍼드를 10.6 SL 10a432 빌드로 업그레이드 시킨 후 제가 애용하던 프로그램들에 문제가 있었던 내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CockTail 4.4.1 : 설치 시 “Leopard 10.5.x” 용이라는 에러가 발생, 이미 설치되어 있는 상태라면(10.5.8 에서 업그레이드) 실행에는 문제가 없지만, 디스크 관리 및 디렉터리 관련 기능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음
- TechTool 5.0.5 : 실행 시 디스크 및 디렉터리 관리 툴을 사용하지 말라는 경고가 나타남.
- HP 스캔/팩스 유틸리티 : HP 에서 지원하는 유틸리티 패키지 설치 후, 프린트 이외의 다른 작업(스캔/팩스/복사)은 불가.
- Blogo (블로깅 프로그램) : 중간에 계속해서 Crash.
- MS Office 2008 : 설치 시 에러 발생, Pacifist 로 매뉴얼 설치 가능, 설치 후 모든 프로그램(워드/엑셀/파워포인트 등) 정상 실행.
위에서 나열한 프로그램들은 모두 제가 10.5.x 레퍼드상에서 자주 사용했던 프로그램들인데, SL 10a432 로 업그레이드한 후, 기능적으로 제한을 받거나 실행 시 문제가 발생하는 프로그램들입니다. 조만간 스노 레퍼드용 업데이트 패치가 나오겠지요. 10a432 이전 빌드는, 별도의 파티션에 설치하여 테스트해서, 다양한 프로그램들의 호환성을 테스트해 보지 못했으나, 이번 빌드는 GM, 상용판과 동일하다는 것이 거의 확실시 됨으로, 아예 기존 버전 10.5.8 레퍼드가 설치되어 있는 파티션을 이번 빌드로 업그레이드시켜서 기존에 애용하던 모든 프로그램들을 테스트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대만족인데요, 이유인즉, SL 의 막강한 메모리 관리 및 CPU 파워 관리 기능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모든 프로그램들의 화면 반응 속도가 빨라 졌기 때문입니다.
기존 프로그램들과의 호환성도 전체적으로 무난하여, Adobe CS4, Final Cut Studio 3, Logic Pro 9, VMware Fusion/Parallels Desktop. Aperture, LightRoom 및 일반 유틸리티 등을 문제없이 실행시키고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들의 반응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메모리가 관리됨으로 기존 버전(10.5.x)에서 종종 겪었던 운영체제상의 메모리 Leak 현상은 아직 격어보지 못했습니다. (10.5.x 에서는 설치된 메모리의 용량이 아무리 많더라도, 종료된 프로그램들이 사용한 메모리를 Free 화 시키지 않음으로써, 결과적으로 모든 메모리를 점유하여, 페이징이 일어나는 현상이 종종 발견되었습니다.)
부트캠프 드라이버도 SL 에 포함된 버전은 3.0 으로서, 윈도 XP/비스타 32,64 비트/7 32,64비트 등의 최신 시스템 드라이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특히, HFS+ 방식으로 포맷된 하드 디스크를 인식하고, 읽을 수(Read) 있는 드라이버도 지원되어, 별도의 프로그램이나 드라이버를 윈도에 설치하지 않고도 맥전용 하드 디스크의 내용물을 윈도에서 곧바로 확인하고,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부트캠프 3.0에 포함된 HFS+ 읽기 기능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설치하기] 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부트캠프 3.0을 윈도우즈 7에 설치하는 화면]
[SL 에 포함된 부트캠프 3.0 드라이버]
화면 인터페이스나 새로운 기능 추가 보다는, 내부적으로 보다 세밀하게 다듬어서 맥 OS X 의 사용환경을 훨씬 더 최적화시킨 이번 10.6 SL 은 분명 돈을 주고 업그레이드할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곧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SL 이 정식 출시되면, 현재 10.5.x 레퍼드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모두 10.6 SL 로 업그레이드 시킬 것을 권장 드립니다. (참고로 SL 은 오직 인텔맥 하드웨어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설치팁]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설치하기
기존에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할 때 참고할 만한 팁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이번에는 윈도우즈7 64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할 때 참고할 만한 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설치한 버전은 MS 에서 2009년 8월 6일부터 MSDN/TechNet 에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정식으로 배포하고 있는 여러 에디션 중 윈도우즈7 64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설치하였습니다.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설치할 때 특별하게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테스트한 하드웨어가 1세대 인텔 맥프로여서,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및 윈도우즈 설치 DVD 디스크로 부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윈도우즈7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하고, 인증이 완료된 화면]
1. 64비트 윈도우즈를 설치할 수 있는 인텔맥
1세대 인텔 맥프로를 비롯하여 구형 인텔기반 맥 중 32비트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일반 PC 의 BIOS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펌웨어)가 장착된 인텔 맥은 애플사에서 공식적으로 64비트 윈도우즈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설치할 수 있지요. 다만,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별도의 트릭을 이용하여 설치하셔야만 하며, 설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설치된 드라이버가 말썽을 부려, 사용 중 BSOD (Blue Screen Of Death, 윈도우즈의 정겨운(?) 파란화면)가 자주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가 지금 BSOD 에 해당되지요…쩝) 다음은 애플사에 공식적으로 64비트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인텔맥 모델들입니다. 모두가 EFI64 가 장착된 모델들이지요.
- 맥북프로 (2008년 초기모델 이상)
- 맥프로 데스크탑 (2008년 초기모델 이상)
일반 맥북이나 초기 인텔 맥프로 1세대 모델에도 방금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비공식적"으로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사용상의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의 맥에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다면, 다음 트릭을 참고하여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설치 후 BSOD 가 발생하거나, 하드디스크 부팅 테이블이 뻑~ 날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스스로 지시길~ [BSOD 발생시 해결방법]
[EFI32 가 장착된 인텔맥 모델에서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를 시도할 때 발생하는 에러]
[주의: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전 반드시 시스템 복원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복원지점을 만드는 화면]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명령 프롬프트 메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메뉴를 클릭]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 설치 디스크를 삽입하고, 위와 같은 경로("D:Boot CampDriversApple")로 이동한다. 만약 CD/DVD 드라이브가 D 가 아닌 다른 알파벳으로 할당되어 있다면, D 대신 CD/DVD 드라이브가 할당된 알파벳으로 대치하시길~]
*** EFI32 비트 기반의 인텔맥에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주의사항 : 맥 OS X 10.5 레퍼드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2.0 드라이버는 윈도우즈7 64비트 버전과 호환되지 않으며, 애플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2.1 드라이버는 오직 "업데이트" 파일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자동 패키지 형태로 부트캠프 2.0 드라이버를 윈도우즈7에 설치하실 수 없습니다. 오직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 설치 디스크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이용해야만 자동 패키지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며, 만약 10.5 레퍼드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이용할 경우, 일부 드라이버들(사운드/네트워크/디스플레이 등)에 한해서만 별도로 설치해 줄 수 있습니다.
[폴더를 맥 OS X 설치 디스크의 Boot CampDriversApple 로 이동한 화면]
[MSIEXEC /I BOOTCAMP64.MSI 명령을 실행시키면, Setup.exe 실행 시 확인하는 컴퓨터 모델을 슬~쩍~ 피해갈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컴퓨터 모델을 확인하는 단계를 패스하여, 모든 시스템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는 있지만 – 설치 후 BSOD 와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시스템 복원으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2. 윈도우즈 비스타/7 DVD 설치 디스크로 부팅이 되지 않거나 인식이 되지 않을 경우.
구형 인텔맥을 비롯하여 일부 컴퓨터에서 종종 발견되는 문제 중 하나가 DVD-+R 등에 설치 디스크 이미지를 구운 미디어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인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제 맥도 좀 나이를 먹어서 윈도우즈 비스타 설치 디스크부터 지금의 7까지 DVD-R 로 구운 설치 디스크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요~)
*** 만약 자신의 맥에 윈도우즈 기존 버전(예, 비스타, XP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VMWare Fusion] 이나, [Parallels Desktop] 등으로 일단 맥 OS X 상에 윈도우즈 7을 먼저 설치하신 후에 다음 과정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즈7 이나 비스타, XP 등의 설치 디스크 이미지를 "공수"할 수 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만약 윈도우즈 7 설치 DVD 디스크만 가지고 있고, 이것이 맥에서 인식하지 못할 경우, 번거롭지만 다른 일반 PC 에서 다음 작업을 진행하셔야만 합니다.)
[VMWare Fusion 30일 무료 버전 다운로드 받기] [Parallels Desktop 30일 무료 버전 다운로드 받기]
[1. C 드라이브에 위와 같이 EFI-DVD, EFI-EXE, EFI-ISO 폴더를 각각 만들어 줍니다.]
[2.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의 모든 내용물을 EFI-DVD 폴더로 복사합니다.]
[3. 본 글에 첨부된 OSCDIMG 프로그램을 EFI-EXE 폴더에 다운로드 받습니다.]
[4. C:\EFI-EXE 로 폴더를 이동한 뒤, oscdimg -n -m -bc:\efi-dvd\boot\etfsboot.com c:\efi-dvd c:\efi-iso\WIN7.ISO 를 실행합니다. 실행이 완료되면, EF-ISO 폴더에 WIN7.ISO 파일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5. 새롭게 생성된 WIN7.ISO 파일을 맥 OS X 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Burning 시킵니다. 구울 때 Mount on Desktop 옵션을 설정하면, 굽기가 완료된 후 자동으로 마운트 되며, 시스템환경설정/시동 디스크에서 부팅 디스크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 윈도 PC 에서 새로운 ISO 파일을 생성하였다면, 네로나 알콜 120%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즈7 설치 DVD 디스크를 만듭니다.]
[6. 위와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설치 디스크를 만들었다면, 리부팅 시킬 때 C 키를 눌러서 CD/DVD 드라이버로 부팅시킵니다.]
*** 주의1 :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여,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윈도우즈를 위한 파티션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맥 OS X 의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이용한 파티션 설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2 :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설정된 파티션 또는 디스크 유틸리티 등으로 생성한 파티션은, 윈도우즈 7/비스타 설치 화면에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포맷"은 상관없으나, 부트캠프 또는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설정한 파티션 테이블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경우 맥 OS X 로의 부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 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200Mb 미만의 EFI 파티션을 불필요한 것으로 오해하고, 삭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럴 경우 맥 OS X 및 윈도우즈로의 부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 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파티션에 관련된 모든 조절, 삭제, 추가 등의 작업은 맥 OS X 에 내장된 디스크 유틸리티나, 맥 OS X 용으로 나온 전문적인 파티션 프로그램만(예, iPartition, DiskWarrior 등)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3 : 부트캠프에 정상적으로 윈도우즈7/비스타 등을 설치한 후에도, 윈도우즈용 파티션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즈용 파티션 프로그램들은 GUID 파티션 테이블(맥 OS X 가 부팅될 수 있는 파티션 테이블)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HFS+ 포맷(맥 OS X 전용 포맷)을 인식하지 못해서, 자동 포맷해 버리거나, 파티션 테이블 자체를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단, 맥 OS X 또는 윈도우즈가 설치된 디스크를 제외한 독립된 하드 디스크(외장하드 포함)의 파티션 작업은 윈도우즈 내에서 해도 무방합니다. 이에 관련되는 추후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윈도우즈 비스타/7 DVD 설치 후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정상적으로 윈도우즈 비스타/7등을 설치하였다면, 별도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시스템 장치 드라이버(칩셋,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등)들이 자동으로 인식되어 설치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맥이 EFI64 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본 글 처음부분에서 설명한 방법을 참고해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윈도우즈7 64비트 버전은,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EFI32 가 내장된 구형 인텔맥이라면,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뒤(반드시 시스템 복원지점을 먼저 만드시길 바랍니다.), 만약 BSOD(Blue Screen Of Death, 파란화면으로 완전 따~운~ 되는 현상)가 발생한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즈 7 64비트 버전에서 모든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 및 인식시킨 상태]
4.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내장된 부트캠프의 HFS+ 포맷 "읽기(Read)" 지원과 맥 드라이브(MacDrive)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부터는, HFS+ (맥 전용 포맷)로 포맷된 디스크를 "읽을 수(Read)" 있는 기능도 지원됩니다. AppleHFS.sys 드라이버가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함께 설치되어, 윈도우즈를 안전모드(Safe Mode)로 부팅을 시켜도, 맥용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내용물들을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읽기(Read)" 만 가능하다는데 주의하셔야만 합니다. 일부 한국의 맥유저분들이 "와~ 스노 레퍼드 부트캠프 드라이버는 HFS+ 포맷도 지원되니, 이제는 맥 드라이브 같은 거 필요 없다~" 라고들 하시는데, 이것은 제대로 "그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히 한 판단이라 하겠습니다. [2009년 8월10일을 기준으로, 스노 레퍼드 베타판에 포함된 HFS+ 지원 드라이버들(AppleHFS.sys, AppleMNT.sys)은 Raid 볼륨을 인식하지 못하며, 일부 맥 환경에서 심각한 에러(BSOD)가 발생합니다.)
[맥 드라이브가 설치된 화면]
*** 참고: 맥 드라이브 8의 새로운 기능
- 윈도우즈7 32비트/64비트 공식 지원
- 2Tbyte(테라 바이트)이상 하드 디스크 지원.
- 맥 OS X 의 타임머신으로 백업한 디스크의 컨텐츠 액세스 가능.
- 윈도우즈7 라이브러리에 맥용 디스크의 사진/동영상/음악 등의 파일 자동 추가 기능.
- 개선된 맥용 CD/DVD 굽기(Burning) 기능.
대부분의 인텔맥 유저들이(정상적인 맥 유저에 한함
), 윈도우즈용 파티션은 맥 OS X 용 파티션에 비해 훨씬 적게 용량을 할당하는데, 이럴 경우, 윈도우즈상에서 맥용 디스크를 단순히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는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 사용시 "필요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적게 할당한 윈도우즈 파티션에는 오직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에 의해 생산된 각가지 데이터들은 HFS+ 맥용 디스크에도 쓸 수(Write)있어야 하며, 필요 시, 프로그램 자체도 필요 시 HFS+ 맥용 디스크에 설치할 수 있어야 – 모든 "필요조건"이 만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맥 드라이브(MacDrive)와 같이 윈도우즈 상에서 HFS+ 포맷을 인식하고, 읽고/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필요합니다. 참고로,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AppleHFS.sys 드라이버가 설치되는데, 이 드라이버는 맥 드라이브의 파티션관련 컴포넌트와 충돌합니다. 다행히, 두 개의 드라이버(맥 드라이브, AppleHFS.sys)가 공존해도 읽고/쓰는 데는 별문제가 없지만 – 추후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것은 애플사에서 스노 레퍼드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보완하거나(예를 들어 맥 드라이브와 같은 제품 사용자는 AppleHFS.sys 드라이버가 부트캠프 패키지 설치 시, 선택적으로 제외시킬 수 있도록 해주거나…), 미디어포(MediaFour)사에서 맥 드라이브를 보완하여, AppleHFS.sys 와 충돌하지 않도록 한다거나…등등… 아마 9월 후반이나 10월 정도에나 이러한 것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5.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정말 설치할 만 한가…?
5-1. 가상 데스크탑의 경우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와 윈도우즈7은 실로 짝짜꿍~ 궁합입니다. 둘 다 공통점이 있다면, 화면 반응속도에 한해서는 자타가 모두 인정할 만큼 빨라졌다는 것인데, 특히 맥 OS X 상에서 가상데스크탑으로 윈도우즈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윈도우즈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가상 데스크탑을 통해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키다 보니, 당연히 전체 하드웨어 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므로 – 상대적으로 느린 감이 있지만, 비스타에 비해 이번 윈도우즈7은 확실히 빨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하에서 윈도우즈7을 가상데스크 탑으로 실행시키는 환경이 가장 권장할만한 사양입니다.
5-2. 부트캠프의 경우
원래 개인적으로는 부트캠프로 풀부팅 하는것 자체를 즐겨 하지 않고(PC 게임할 때만, 한 달에 많으면 한번?), 주위에서 맥을 일반 PC 사용하듯 사용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면, 침 튀기면서 부트캠프로 부팅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을 설교(?)하는데… 뭐.. 자기 컴퓨터 자기 맘대로 사용한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하튼, 흥미로운 것은 해외 컴퓨터관련 잡지사에서 윈도우즈 사용을 위한 최고의 컴퓨터를 선정하는 네티즌 투표에서 애플사의 인텔맥이 당당히 "One of the Best" 로 뽑혔답니다. 최고의 윈도우즈용 PC 하면, 자동으로 HP, Dell, 소니 등등의 유명 PC 제조사들이 차지하는 영예를 애플사의 인텔맥도 받았다니… 참 흥미로운 부분이지요.
[가장 점수가 적게 나온 하드 디스크는, 삼성 1테라 하드디스크 입니다.]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윈도우용 PC 로 최고의 영예를 받을 만큼, 인텔 맥(데스크탑, 노트북 포함)은 정말 윈도우즈를 실행시킴에 있어서 최상의 하드웨어 사양을 지원할까요?…. Answer 는 Absolutely! 입니다. 애플사에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트캠프 드라이버만 정상적으로 설치한다면, 최상의 조건에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7 역시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최상의 환경을 지원하며, 모든 맥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상이란, 일반 조립 PC 나 몇몇 브랜드 PC 에 가끔 발생하는 장치 드라이버간의 충돌이나 BSOD 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야기 이지요.
5-3. 마지막으로, 일부 괴짜 맥 유저(부트캠프 매니아)들을 위한 조언
이미 비스타를 부트캠프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즈 7으로의 업그레이드… 추천할 만 하고요, 전체적으로 칙칙해서 화면 모서리에 귀신 출몰될까 염려되는 XP 를 여태~ 사용하고 계신다면, 윈도우즈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그 좋은 인텔맥 사용하면서, "비스타는 느리고 호환성 및 각가지 문제가 많아서 XP 사용한다"(당연히 인텔 맥에서는 얼빵없이 틀린 말이지만…) 라고 마스터베이션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윈도우즈7은 쓸만하니… 어떻게 해서든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XP 쉽게 설치하듯… 다~ 방법이 있습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참고 : 메모리가 4기가 이상이라면 64비트 버전을, 4기가 이거나 이하라면 32비트 버전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32비트 윈도우즈 버전이 논리적으로는 4기가 (시스템 커널 + 응용 프로그램 영역)를 지원하지만, 응용프로그램에 실질적으로 할당하는 메모리는 "응용 프로그램들간에 공유된 2기가" 메모리뿐입니다. 완벽하게 모든 메모리를 응용 프로그램에서 자유자재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64비트 버전 설치는 필수입니다.
[맥노트] 윈도우즈 7 RTM 7600 16385 – Parallels Desktop 세팅
VMware Fusion 2.0.5 (뷔엠웨어 퓨전, 이하 VMF)는 아직까지 윈도 7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VISTA 세팅으로 윈도 7을 설치할 경우 –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 이하 SL)에서는 중간에 화면이 Freeze 되거나, 부팅 시 메모리 에러가 발생하여 아예 부팅자체가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부팅 시, 비스타와는 달리 화면이 "번쩍 번쩍~" 튀는 이상한 현상이 10.5 레퍼드 및 10.6 스노우 레퍼드 베타, 두 군데서 발견되는데 – 괜히 불안하게 하는 요소이지요.
다행히도, Parallels Desktop(패러럴 데스크탑, 이하 PA)은 공식적으로 "Windows 7 (Experimental), 윈도 7 (시험판)"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문제 없이 윈도 7 RC 버전부터 현재의 정식 RTM 및 OEM 버전을 설치하여 테스트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맥 OS X 10.5 레퍼드에서는 VMF, PA 모두 문제 없이 윈도 7이 실행되고 각가지 편리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 SL 에서는 방금 앞서 지적한 데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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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4 시간 동안, 단 한번도 다운되지 않았네요, 시스템 환경: SL 10a421, PA 4.0.3844, Win 7 RTM 7600 16385]
SL 에서의 VMF/윈도 7은 앞서 문제점을 열거하였고, PA/윈도 7 경우는, 조금 사용하다 보면 중간에 윈도 7이 완전 먹통이 되어 어쩔 수 없이 Reset 명령을 실행시켜야만 하거나, PA 를 숨기기(Hide) 해놓고 다른 프로그램을 조금 사용하다 보면 윈도 7이 Freeze 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PA 에서 지원하는 윈도 7 모드가 시험판이기에 그려러니 하고, 화면이 Freeze 될 때마다 Reset 시켜서 다시 윈도 7을 부팅시켰는데 – 걸어놓은 작업이 "이미지 렌더링"이라… 중간에 Freeze 될 때마다, 마지막까지 렌더링 된 프레임 찾아서, 거기서부터 다시 렌더링을 거는 작업이… 많은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여하튼 SL 에서 PA 로 윈도 7 (RC, RTM, OEM) 돌리시고자 하는 분들, 또는 10.5 레퍼드에서 위에서 열거한 문제들이 발생하시는 분들은, 간단히 PA 의 Virtual Machine/Configure 에서 Option/General 항목의 OS 버전을 "비스타"로 설정해 주면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PA 에서 윈도 7을 설치할 때, 비스타 모드가 Windows 7 (experimental) 보다 안정적입니다.]
이 팁은 알아두면 좋은 이유가, SL 은 9월에 정식 출시예정이고, 윈도 7 Public 버전은 10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맥 유저의 경우 SL 로 먼저 업데이트 시키게 될 텐데, 만약 SL 상에서 PA 로 윈도 7 RC 또는 RTM/OEM 버전을 실행시키고자 할 때, 별생각 없이 Windows 7 (Experimental) 로 설정하면 – 위에서 열거한 각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스타" 로 OS 버전을 설정하고 설치하면, 이와 같은 문제가 없을 테니…. 요긴한 팁이 되어줄 겁니다. 물론, SL 이 나오기 전이나 나오자마자 PA 이나 VMF 가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는 다면이야 문제될게 없겠지요.
[맥노트] 애플 파이널컷 스튜디오 3 – 뭐가 급해서 일찍 튀져 나온 건지…
파이널컷 스튜디오(Final Cut Studio, 이하 FCS)의 실질적인 작업 흐름도로 본다면, 파이널컷 프로(Final Cut Pro, 이하 FCP)에서 에디팅 작업을 하고, 모든 이펙트는 모션(Motion)에서 하기 때문에 FCP 에서는 그다지 많은 메모리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에디팅 작업은 그리 복잡한 작업이 아니기 때문에, 시스템 파워(CPU/GPU/RAM)가 그리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시된 FCS 3 는 뭔가 성급하게 출시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이것은 이미 많은 해외의 FCS 유저 포럼에서 제기되고 있는 이슈로서,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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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몇 개월만 더 있으면 완벽한 64비트 맥 OS X 버전인 10.6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 이하 SL)가 출시될 예정이고, SL 은 64비트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메모리 액세스 능력(16 테라)은 기본이고, 향상된 멀티 태스킹/쓰레드 외에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될 예정입니다. 특히 주목할 만 사항은, 모든 기본 내장 프로그램이 64비트이고, 이로 인하여 각 프로그램이 사용할 수 있는 메모리의 한계가 없습니다. – 그런데, 많은 FCS 유저들의 예상을 깨고, 이번에 먼저 불쑥 튀어나온 FCS 3 는 기존 10.5 레퍼드에 최적화된 32 비트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FCP 의 4 기가 메모리 사용한계, 더욱 정확히 말하자면 2.5기가의 사용자 메모리 한계가 여전하다는 것이지요. (1.5 기가는 FCP 자체적으로 점유하는 메모리 용량) 대부분의 FCS 유저들은 최신 FCS 가 금년 말 정도, SL 이 출시된 후 – 이에 최적화된 버전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을 했었지요. 그러나 결과는 FCS 개발팀이 SL 출시와는 상관없이 현재의 10.5 레퍼드에 최적화된 버전을 출시해 버렸네요.
- 물론, 앞서 언급했듯이 원래 통상적인 작업 흐름도로 본다면 DV 급 비디오를 에디팅 할 경우, FCP 에서는 시스템 파워가 많이 필요하지 않는 만큼, 4 기가 이상의 메모리를 지원한다고 해서 성능이 눈에 띄게 향상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러나, 만약 HD 급 비디오를 파이널컷 자체적으로 내장한 이펙트나, 에프터 이펙트(Adobe After Effect, 이하 AE)용 플러그인 및 필터를 사용하여 모든 작업을 FCP 에서만 끝내려고 하는 경우에는 2.5 기가의 사용자 메모리는 사실 부족한 면이 많습니다. (특히, 개인적으로는 30분 이상의 많은 비디오를 처리할 때는, 복잡하게 모션/FCP/SoundTrack을 왔다 갔다 하지 않고, FCP 내 에서 모든 작업을 끝내지요.)
- 애플사에서 현재 라인업 되고 있는 모든 컴퓨터 제품은 64비트 컴퓨터이고, 64비트 운영체제를 제작/판매하는 회사인데, 왜~ 애플사에서 나오는 모든 응용 프로그램들은 32비트일까요…(예, FCS, Aperture, iWork 등) 혹자는 FCS 의 경우, 3rd 파티 플러그인 및 필터 사용의 의존도가 많기 때문에, 이를 배려하여 FCS 의 경우 – 특별히 "32비트"로 제작/판매한다는데… 이것은 좀 설득력이 떨어 지는것 같네요. SL 의 시스템 환경설정(System Preference) 의 32비트 호환모드처럼, 32비트용 플러그인을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모듈을 애플사에서 가지고 있으면서, 호환성을 이유로 FCS 를 32비트로 제작했다는 것은 좀 말이 되지 않습니다.
- 소니, 어도비사의 64비트 미디어 제작 프로그램들(베가스, CS4 등)을 윈도우즈 64비트 버전에서 실행시킬 경우, 32비트 보다 훨씬 더 좋은 성능으로 프로그램을 수행시킬 수 있다고 각 회사에서 주장하고 있지요.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당연히 미디어 제작과 같이 메모리를 많이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에서는 많은 Advantage 가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어떻게 된 영문인지 64비트 컴퓨터/운영체제를 제작/판매하는 회사인 애플사는, 32비트를 고수하는지… 참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네요.
[2.56 기가의 사용자 메모리 한계]
[FCS 3 를 테스트한 맥 사양, SL 10a421 빌드, 6기가의 메모리]
FCS 개발팀이 SL 개발팀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되므로, 이와 같이 SL 스텝과는 무관하게 이번에 먼저 출시되었다고들 보고 있는데, 여하튼, FCP 가 32 비트를 유지한 채 메모리 한계를 그대로 달고 있다는 것은 끝내 아쉬운 부분입니다. 모션의 경우, 버전 2부터 메모리 한계를 없애고, 시스템에 설치된 모든 메모리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가 있었는데, FCP 는 이러한 부분이 개선되지 않고 있네요.
모션(Motion) 역시, 그 동안 업데이트 되지 않고, 폐기수순을 밟고 있던 Shake 와 통합되어 새로운 버전으로 나올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 기존 버전을 기반으로 한 업그레이드입니다. 개인적으로는, PC 기반의 Digital Fusion 처럼, 노드 기반의 작업 흐름도를 선호해서 Shake 의 노드 기반 작업 흐름도가 모션에 탑재되기를 은근히 기다렸는데… 안타깝게도 이번 FCS 3 에 포함된 모션 4는 기존 버전을 기반으로 한 기능 개선버전이네요. 모션의 직관적이고 쉬운 인터페이스 및 실시간 프리뷰 기능에 노드 기반의 Workflow 가 가미된다면 – 복잡한 이펙트 구현을 훨씬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지요.
컴프레서(Compressor)도 기존 버전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SL 의 퀵타임(Quick Time X)에서 추가된 공유(Share) 기능이 내장되어, YouTube 및 다른 미디어로의 인코딩을 좀더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윈도용 프로급 인코더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Flash 미디어, VC-1 (SilverLight)등의 코덱은 – 퀵타임과 경쟁관계임을 노출하듯 – 여전히 기본 프리셋 없습니다. 물론 온라인 스트리밍의 대세가 H.264 이므로, QuickTime 7부터 지원하고 있는 H.264 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리셋을 지원하고 있지만 – 실질적인 Output 만을 놓고 봤을 때, Mainconcept 의 H.264 가 애플사의 QuickTime 내장 H.264 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감안한다면, 보다 열린 구조로 컴프레서가 개선되고, 자체적인 외부 수혈(예, On2 Flash 코덱, Mainconcept H.264 등)을 통하여 지원하는 코덱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On2 Flash 코덱 및 Mainconcept H.264 는 별도로 구입하여 설치하면, 컴프레서의 QuickTime Export 코덱을 이용하여, 인코딩을 할 수 있습니다. – 타사의 인코딩 프로그램(예, Sorenson Squeeze)이 이러한 코덱을 자체 내장 및 지원하고 있는데, 컴프레서는 이러한 코덱을 별도로 구입해야만 인코딩이 가능하다는 것은, 분명 타사 제품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지는 부분이라고 생각되네요…)
[컴프레서에 새롭게 추가된 템플릿 대화상자]
예상컨대, SL 이 출시되면, FCS SL 에디션이 금년 말쯤 추가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컴프레서의 경우, 얼마든지 SL 의 OpenCL 파워를 지원받으면, 현재보다 훨씬 더 빠르게 인코딩 작업이 수행할 수 있는 가능성이 풍부한 프로그램인 만큼… FCS SL 에디션은 꼭 나와주어야 할 차기 업데이트 버전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FCS 3 는 – 출시에 너무 서두른 미완성 업그레이드 판인것 같습니다. (애플사에서도 이것을 어느 정도 인정했는지, 제품 가격을 많이 다운시켰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