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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 Final Cut Pro/Studio 4 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답변
Final Cut Pro/Studio(이하 FCS) 버전 3 에서 많은 프로 AV 에디터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던 FCS 가 금년 내로 버전 4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자 역시 FCS 3 가 발표되자 마자 남긴 글을 통하여, “Mac OS X 10.6 Snow Leopard (이하 SL) 의 새로운 코어 기술을 하나도 접목시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FCS 3 가 나오기 이전까지만 해도, 많은 테크 블로거들이 최소한 True 64Bit 지원, SL 의 OpenCL 및 GCD(Grand Central Dispatch) API 가 적용된 FCS 3 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FCS 3의 코어 기술은 기존 버전에 비해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여전히 32Bit 를 유지하였습니다.
여러 애플 관련 루머에 의하면, 이와 같은 “실망스러운” 업그레이드의 주요 원인이 FCP 개발팀 엔지니어들이 대량 해고 됨으로써 발생한 자연스런 결과이며, 더욱이, 그 당시 많은 애플 엔지니어들이 아이패드(iPad) 프로젝트에만 집중함으로써 발생한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알렉스(Alex) J 라는 사람이 직접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에게 현재의 FCP 유저들의 “실망감”을 표시하고, 차기 업데이트 될 FCP 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아 줄 것을 촉구하는 E-Mail 을 보냈습니다.
[알렉스 J 가 스티브잡스에게 보낸 메일]
이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차기 FCP 4 버전은 “기막히게 뛰어난(Awesome)”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라고 하며, 덧붙여, FCP 엔지니어들이 해고되었다는 루머에 대해, “지원팀(Support) 직원”들에 한해서만 해고되었다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답장]
여하튼, 금년 내 출시예정인 FCS 4가 “AWESOME” 기가 막히게~ 뛰어난 내/외부 기능들로 무장하고 나올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맥노트] Mac OS X 보안 패치(2010-003)
바로 2일전에 새로운 Mac OS X 10.6.3 V1.1 에 대한 노트를 남겼는데요, 이것은 애플사가 10.6.3 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를 통하여 배포된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배포된 “이상한 업데이트” 였습니다. 여기서 이상하다는 것은, 애플사에서 해당 업데이트(10.6.3 V1.1)를 자사의 Support 페이지에 등록하면서, 별도의 “설명”을 포함하지 않고 배포하였기 때문인데요, 오늘에서야 그 궁금증이 해결되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자로 보안 관련 Minor 패치(Security Update 2010-003 (Snow Leopard))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배포되고 있는데, 10.6.3 V1.1 은 10.6.3 업데이트 + Minor 보안 패치가 포함된 콤보 업데이트였던 것입니다.
200M 가 넘는 10.6.3 V.1.1 콤보 업데이트가 귀찮으신 분들은, 오늘 부터 배포되기 시작한 Minor 보안 패치만 다운로드 받으셔서 설치하시면 될 듯 합니다.
덧붙여, 업데이트 확인은 “하루 단위(기본 설정은 주간)”으로 변경하셔서, 늘 Up to Date 된 환경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iPhone 노트] iPhone OS 4, Xcode 3.2.3 iPhone SDK 4 베타 설치
와이프가 자는 동안 잠시 슬쩍 해서 마루타용으로 iPhone OS 4 베타를 설치하고 몇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만, 앞으로 정식버전이 나올 경우, 다른 스마트 폰 제작/판매 사들이 꾀나 고전할 듯 하네요. (원래 기본이 충실하지만, 그 동안 타사에 의해 약점 포인트로 지적되어 왔던 부분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미 애플사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이 많을 테고, 다른 블로거들도 이번 베타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저는 간단하게 제 설치기 및 느낀 점을 노트해 볼까 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 후 첫 화면, 처음 무선 공유기와 연결할 때만 G-Only 로, 연결이 한번 이루어진 이후에는, 원래 상태(G+N Mixed 로 변경하면 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를 완료하고, 리부팅되는 화면]
1. WIFI 문제.
다른 분들은 무조건 무선 공유기 설정을 “G Only” 로 설정해야만 된다고들 하는데, 이것은 Yes or No 입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설정할 때만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후에는, 다시 “B+G+N Mixed” 모드로 전환을 하였는데, 모두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완전히 Power Off 를 시키고,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B+G+N Mixed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었습니다. (B+G+N, G+N 모두 정상 동작)
[처음 연결 시에만 G Only 로, 연결 확인 후에는 Mixed(B+G+N) 으로 변경]
그러므로, 본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울며 겨자 먹기로 G Only 를 설정해 놓고, 다른 N 지원 장치들에 피해(?)를 주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원래 모드(G+N 또는 B+G+N 혼합 모드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초기 설정 시에는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2. 멀티 태스킹.
조그마한 스크린을 10분 이상 쳐다 볼 이유, 집중력, 시간이 없는 필자로서는,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해 별 필요성을 못 느낀 사용자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을 여러 해 동안 사용해 왔지만, 특별히 “멀티 태스킹”을 할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킬 일이 전무하였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조그만 화면 사이즈가 답답하여, 곧바로 노트북을 꺼내 들거나, 데스크탑으로 이동하곤 하였습니다.
[iPhone OS 4.0 Beta 버전 설치가 완료된 상태]
*** 기존 버전과는 달리, iPhone OS 4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 모드로 실행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현재 실행시키고 있는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시키고자 한다면, 다음 순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Home 버튼을 2 회 연속해서 누르면, Mac OS X 의 Dock 과 비슷한 메뉴가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데, 현재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실행을 완전히 종료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1~2 초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아이콘에 – 표시가 나타나는데, 이를 누르면(Tap~), 해당 프로그램이 완전 종료됩니다.
- 개인적으로, 기본 Home 버튼이 완전 종료가 아닌, 백그라운드 모드로 스윗치 시키는 게 좀 번거로운 것 같더군요. 나중에 정식버전에서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Home 버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완전종료 또는 백그라운드 모드)
여하튼, 멀티 태스킹 지원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여러 아이폰 관련 기사를 접하다 보면, 무슨 애플사에서 “기술”이 없어서, 또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한계로 인하여 그 동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식의 기사들이 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요? 그런 기사 쓰는 기자들의 지적 수준을… 혹자는 보안이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동안 그 잘난 멀티 태스킹 지원해 왔던 윈도폰들은 보안에 대해서는 120% 확신할 수 있어서 지원했나요…? 아니면, 배터리 수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무슨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 윈도폰들만 멀티 태스킹을 지원했나요…? 당연히 아니지요~ 윈도 모바일 OS, 아이폰 OS 모두 기술적으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함으로써 얻을 것 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판단 하에 그 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메모가 너무 길어 지는 것 같은데… Simple 하게, 그 동안 멀티 태스킹 지원한 윈도폰이 왜 그토록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Xcode 3.2.3/iPhone 4 SDK beta 설치 후]
그러나, 이번 또는 앞으로 나올 iPhone OS 4 의 경우는, Mac OS X Snow Leopard(레퍼드, NOT 레오파드!)에서 처음 선 보인 GCD (Grand Central Dispatch) 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멀티 태스킹시 발생할 수 있는 Lagging 현상을 최소하시키고, 배터리 사용시간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무식하게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OS 에 비해서는, 앞서도 한 참 앞선 기술이요, 개발자 입장에서도 프로세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Thread 관리를 프로그램 코딩 시 직접 할 필요가 없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이번 iPhone OS 4 의 멀티 태스킹 지원은, 단순히 “다른 스마트폰 처럼 욕먹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수준”이 아니라, “욕먹지 않는 완벽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것에 그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iPhone OS 4 베타 설치]
이미 나와있는 Apps 들은 당연히, 멀티 태스킹 관련 프레임 워크를 적용하지 않은 빌드들이기 때문에, “실행 도중 임시 멈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 마치 iPhone OS 4 베타 자체에 문제이거나, 베타 버전으로서의 한계 인 듯 말하고 있는데… 흠… “스티브 잡스의 지난주 목요일(한국시간 금요일) Speech 를 다시 한번 보시길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 분명히 지금 현재 나와 있는 Apps 들은 새로운 SDK 로 리빌드해야만 멀티 태스킹 기능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중요한 것은 iPhone 4 정식 버전이 나와도 기존 SDK 로 빌드된 Apps 들은 “실행 중 임시 멈춤, 멀티 태스킹”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각각의 Apps 들은 개발자가 직업을 바꾸지 않았다면, 모두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99.99% 무료 업데이트가 될 테이니, 미리 부터 걱정하지 마시길~ (“컨텐츠” 업데이트가 아닌, OS 버전 변경에 따른 호환성 부분 업데이트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기존에 백업한 자료들을 싱크시키는 화면]
현재의 베타 버전에서 간단하게 유투브 동영상 보다가 메일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보았는데, 역시나 베타 버전 답게, OS 자체가 완전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 이 부분은 베타 버전의 한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안정성 이슈”
[Xcode 3.2.3/iPhone 4 SDK 설치가 완료된 화면]
참고로, iPhone OS 4 베타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모든 Apps 들은 안정성에 문제는 있지만, 멀티 태스킹이 지원됩니다. (유투브, 메일, 사파리 등)
3. 폴더
Apps 들을 폴더로 분류해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참 편리한 기능이지요… 몇몇 윈도 기반 블로거 분들이 폴더를 생성하고, iTunes 에서 싱크시키면 – 현재의 iTunes 가 iPhone OS 4 베타를 지원하지 않아서, 폴더는 사라지고, 원래대로 복귀된다고 하시는데… Mac OS X 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Xcode 3.2.3 iPhone SDK 4 Beta 를 설치하면, iTunes 관련 모듈이 몇몇 개 추가되는데, 이 모듈들이 iPhone 4 Beta 의 폴더를 인식하도록 해 줍니다. (Get a Mac! or Get a Hacintosh~!)
위 내용 이외에 각각의 기본 Apps 들의 Minor 업데이트들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루어 보도록 하지요. 본 메모는 몇몇 다른 블로거들이 급하게 리뷰 한 글들이 많기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 적어 본 메모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되면 iPhone/iPad/iPod 관련 글들도 올리도록 하지요. 물론 JB 관련 내용도…
[맥노트] 패러럴즈 데스크탑 5 Beta
맥 OS X 상에서 가상 데스크탑 솔루션으로 VMware Fusion(이하 VMF) 과 Parallels Desktop(이하 PD)가 가장 대표적인 상용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얼마 전에 PD 5 베타 버전을 설치하고 장시간 테스트해본 후 몇몇 가지 노트를 남깁니다.
해외 많은 맥 관련 사이트와 국내 일부 맥 유저 커뮤니티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논쟁 아닌 논쟁이 VMF 와 PD 중 어느 프로그램이 보다 더 강력하게 가상 데스크탑 환경을 지원하는지의 여부인데… 필자의 경우는 VMF 를 그간 더 애용해온 유저 중 한 명입니다. 이유인즉, 일단 화면 반응속도에 한해서는 VMF 가 PD 에 비해 한 수 위고, 윈도우 비스타까지의 안정성 역시 PD 보다 한 수 위였기 때문입니다. 특히 방대한 분량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Virtual Disk Image)를 쉽게 공수하고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그간 VMF 를 애용해왔던 이유였습니다.
[윈도우즈 7 의 Aero 미리 보기 및 투명도 효과가 지원되는 패러럴즈 데스크탑 5.0]
[Aero 기능을 비활성화시킨 상태 - 베타 빌드 8688 에서는 자주 화면 껌벅거림 문제가 발견됨]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가상 머신 목록(Virtual Machine List)]
PD 는 기술적인 측면 및 편리성을 본다면 분명 VMF 에 비해 많이 앞서 있는 것 같지만, 결정적으로 게스트 OS 의 화면반응 속도가 VMF 보다 뒤 떨어지는 게 사용을 망설이게 하는 첫 번째 이유요, 마지막 이유였습니다. 가상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필자의 경우는 오직 한국 웹사이트의 특수성(?)에 스텝을 맞출 때만(지금과 같이 글을 쓸 때…) 이용하므로, 내부적으로 멀티 CPU, 대용량의 메모리 액세스 지원, 호스트 OS 와의 연동성이 뛰어난 PD 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비록 코어 기술이 VMF 에 비해 뛰어나다 해도, 제작사의 버그 Fix 시간, 사용자 지원, 개별 사용자들간의 커뮤니티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보았을 때, VMF 쪽이 훨씬 더 매력적인 제품이었지요.
[단일화된 게스트 OS 설치 디스크 선택화면]
VMF 애용자이지만, 혹시나 싶어서 앞으로 출시 예정인 패러럴즈 데스크탑 5.0 빌드 8688을 설치하고, 각가지 프로그램들을 실행시켜 보았는데요, 기존 4.0 버전에 비해 다음 사항들이 개선되거나 추가되었습니다.
[게스트 OS 관리에 관련된 보안기능 향상]
- 사운드 드라이버 지원 및 품질 향상 (윈도우 비스타/7 64비트에서 완벽한 사운드 드라이버 지원)
- 공유 네트워크(Shared Network) 설정 시, 독립적인 DNS 설정 가능.
- 윈도우 비스타/7의 에로(AERO) 지원 (가장 눈에 띄는 체감적인(?) 기능 추가네요)
- 가상 디스크 용량 자동 축소 기능 추가, 게스트 OS 에서 프로그램 및 파일을 삭제하면, 가상 디스크 용량도 자동으로 축소(Compact)
[Direct X 9.0c 및 Shader 모델 3 지원, 비디오 카드 설정 대화상자]
- 가상 디스크 이미지 파일 Drag&Drop 으로 가상 데스크탑 목록에 추가 가능(별로 필요성을 못 느끼는 기능)
- 가상 데스크탑 설정 상태 잠금(LockDown) 기능 추가, 관리자 외에는 설정내용을 변경할 수 없도록 함
- 보다 잘 정리된 가상 데스크탑 설정 화면 및 메뉴지원.
- 전체적인 성능 및 가상화 엔진 성능 개선
- 최대 8 개의 CPU 할당 가능.
[보다 향상된 공유 폴더 지원]
- 대칭형 멀티 프로세싱(Symmetric Multiprocessing, 이하 SMP) 확장성 및 성능 개선
- EPT(Extended Page Table) 지원, Nehalem CPU 기반의 맥프로 또는 XServe 시스템에서 보다 나은 성능 지원.
- SMP 시스템에서 커널기반(리눅스 등)의 다중 가상 데스크탑 구현 시 향상된 성능 지원.
- 윈도우 계열(XP 이상)의 게스트 OS 이용 시, 다중 모니터 완벽 지원. 맥에 연결된 모든 모니터 사용가능.
- USB 저장장치 속도 개선.
[윈도우즈 7 정식 지원, 최대 8개의 CPU 할당 가능]
- VLAN 환경에서 브릿지(Bridge) 네트워크 설정 가능.
- 시스템 환경설정/네트워크 설정에서 패러럴즈 네트워크 어댑터(Parallels Network Adapter)가 제거됨.
- Direct X 9.0c 및 Shader 모델 3 지원.
- 스타일이 적용된 문자/문장 등을 맥 OS X 와 게스트 OS 간에 복사(Copy)/붙여 넣기(Paste) 가능. (쿨~한 기능)
- 맥 OS X, 윈도우 계열 OS, 리눅스간의 그림/사진 복사/붙여 넣기 가능. (쿨~한 기능)
- 리눅스 게스트 OS 와 클립보드 공유 가능.
- Drag&Drop 기능 향상 – E-Mail 에 첨부된 파일을 맥 OS X 와 윈도우 계열 OS 간에 Drag&Drop 가능.
- 공유 폴더 기능 향상 – 다운로드, 동영상 폴더 공유 기능 추가.
- 스마트 마운트 기능 향상 – 볼륨으로 마운트 할 종류별 장치 선택 가능.
- 윈도우 계열OS 에서 공유된 폴더(Shared Folder)에 저장된 파일을 오른쪽 클릭하면, 맥에서 실행(Run on Mac) 또는 파인더에서 보기(Show in Finder) 명령을 실행시킬 수 있음.
- 리눅스 게스트 OS 에서 Graceful Shutdown 지원 (현재 실행되는 모든 프로세스를 완벽하게 종료시키고 셧다운)
- 보다 세련된 디자인의 가상 머신 목록(Virtual Machine List) – 가상 머신 이름에 색상 지정 가능.
- 보다 세련된 가상 머신 윈도우 (아이콘 배치가 사용이 보다 편리하게 위치가 변경됨)
- 윈도우 7 및 리눅스 고속 설치 (Express) 모드 지원 – 간단히 몇 번의 클릭 및 입력으로 윈도우 7 및 리눅스 게스트 OS 설치 가능.
[보다 세련된 PD 환경설정 대화상자]
흠… 일일이 새로운 기능을 패러럴사의 공식 문서를 보아가며 나열하다 보니, 향상된 기능들이 꾀 많아서 생각보다 글 쓰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네요. 여하튼, 기존 4.0 버전에서 시험적으로 지원하였던 윈도우 7은, 버전 5.0에서 베타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무난하게 실행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Aero 를 지원하기 때문에, 훨씬 더 세련된 환경으로 윈도우 비스타 및 7을 실행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 베타이기에 Aero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화면이 껌벅거리거나, Direct X 지원 동영상 재생기(곰플레이어)를 실행시킬 때 종종 윈도우 7 자체가 다운되는 현상이 발견되기는 하지만, 일반적인 컴퓨팅(인터넷 및 문서 작성 등) 및 CPU intensive 작업(동영상 인코딩 및 렌더링)은 무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iPhone 과의 연동 지원]
화면 반응속도만 VMF 처럼 좀더 빠르게 개선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완벽하게 멀티코어를 지원하기에 가상 데스크탑에서 CPU Intensive 작업을 할 때는 PD 가 훨씬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VMF 도 곧 3.0 버전이 나올 예정인데, 테스트 하는 데로 글을 올리도록 하지요)
*** Update 2009.9.19 최신 베타 Parallels Desktop 5.0 8898.551204 빌드
[오히려 기존 베타 빌드에 비해 떨어지는 벤치마크 결과네요~ 여전히 Aero 적용 시 화면 튀김이 발생하고요...]
*** 다른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VMware Fusion, Virtual Box 등)과의 성능 비교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노트] 맥 OS X 용 파이어폭스 3.5
확실히 프로그램 런칭타임 및 화면 반응 속도, 페이지 렌더링 부분에 있어서 기존 3.0.x 버전에 비해 빨라졌습니다. 몇몇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처음 초기화(Initial) 단계에서 지연되는 문제도 이번 3.5 버전에서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보다 날렵해지고, 보안 관련 제어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정리한 것이 이번 3.5 버전의 주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도 사파리 4.0 에 비해 속도적으로는 우세하지 않은 듯 합니다. 맥 OS X 10.6 빌드 10A394 에서 사파리 4.0을 64비트 모드로 실행시켜 인터넷 서핑을 해보면, 국내 사이트일 경우, 전체 페이지가 즉시로 렌더링 되어 보여지는 반면, 파이어폭스 3.5 버전은 한 박자 느리게 전체 페이지가 렌더링 되는 것이 "체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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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래픽 이미지가 많은 페이지일 경우, 화면 스크롤에 대한 반응이 사파리 4 는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즉시즉시 반응하는 것에 비해, 파이어폭스 3.5는 3.0 에 비해 확실히 속도적으로 개선되었으나 – 여전히 한 박자 느리거나, 중간에 약간의 지연현상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파이어폭스 3.0에 비해 눈에 띄고, 몸으로 확실히 체감할 정도로 페이지 렌더링, 런칭타임 속도가 개선되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여기] 를 클릭하시면 3.5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되거나 향상된 기능에 대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편리한 개인사용내역 관리, 방문한 사이트, 다운로드 목록, 검색기록, 쿠키 등을 기록에 남기지 않을 수도 있음]
[선택적으로 삭제가 가능한 인터넷 사용내역]
[페이지 스크롤링을 부드럽게 할 수 있는 기능]
[사파리 4 와 마찬가지로, 탭을 잡아 끌어서 새로운 윈도로 분리하거나(Drag&Drop), 분리된 윈도의 탭을 드래그하여 하나의 윈도로 결합시킬 수 있음]
[개인 브라우징의 지원, 웹 사용정보의 흔적을 남기지 않고 인터넷 서핑을 할 수 있음]
[개인 브라우징에 대한 안내문, 웹 사용정보를 컴퓨터상에는 남기지 않지만,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는 방문하는 웹사이트 기록을 추적할 수 있다는 내용]
[파이어폭스 3.0 에서 사용했던 모든 플러그인/애드온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음]
파이어폭스 3.5는 기존 버전에 비해 확실히 속도 개선 및 개인정보 보안에 관련하여 향상되고 편리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저는 여전히 사파리 4 를 메인 웹 브라우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파이어폭스 매니아들에게는 이번 업데이트가 실로 반가운 소식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