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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 윈도우즈 7 RTM 7600 16385 – Parallels Desktop 세팅
VMware Fusion 2.0.5 (뷔엠웨어 퓨전, 이하 VMF)는 아직까지 윈도 7을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만약 VISTA 세팅으로 윈도 7을 설치할 경우 –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 이하 SL)에서는 중간에 화면이 Freeze 되거나, 부팅 시 메모리 에러가 발생하여 아예 부팅자체가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특히 부팅 시, 비스타와는 달리 화면이 "번쩍 번쩍~" 튀는 이상한 현상이 10.5 레퍼드 및 10.6 스노우 레퍼드 베타, 두 군데서 발견되는데 – 괜히 불안하게 하는 요소이지요.
다행히도, Parallels Desktop(패러럴 데스크탑, 이하 PA)은 공식적으로 "Windows 7 (Experimental), 윈도 7 (시험판)" 모드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문제 없이 윈도 7 RC 버전부터 현재의 정식 RTM 및 OEM 버전을 설치하여 테스트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맥 OS X 10.5 레퍼드에서는 VMF, PA 모두 문제 없이 윈도 7이 실행되고 각가지 편리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만 – SL 에서는 방금 앞서 지적한 데로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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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4 시간 동안, 단 한번도 다운되지 않았네요, 시스템 환경: SL 10a421, PA 4.0.3844, Win 7 RTM 7600 16385]
SL 에서의 VMF/윈도 7은 앞서 문제점을 열거하였고, PA/윈도 7 경우는, 조금 사용하다 보면 중간에 윈도 7이 완전 먹통이 되어 어쩔 수 없이 Reset 명령을 실행시켜야만 하거나, PA 를 숨기기(Hide) 해놓고 다른 프로그램을 조금 사용하다 보면 윈도 7이 Freeze 되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였습니다.
처음에는, PA 에서 지원하는 윈도 7 모드가 시험판이기에 그려러니 하고, 화면이 Freeze 될 때마다 Reset 시켜서 다시 윈도 7을 부팅시켰는데 – 걸어놓은 작업이 "이미지 렌더링"이라… 중간에 Freeze 될 때마다, 마지막까지 렌더링 된 프레임 찾아서, 거기서부터 다시 렌더링을 거는 작업이… 많은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여하튼 SL 에서 PA 로 윈도 7 (RC, RTM, OEM) 돌리시고자 하는 분들, 또는 10.5 레퍼드에서 위에서 열거한 문제들이 발생하시는 분들은, 간단히 PA 의 Virtual Machine/Configure 에서 Option/General 항목의 OS 버전을 "비스타"로 설정해 주면 이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PA 에서 윈도 7을 설치할 때, 비스타 모드가 Windows 7 (experimental) 보다 안정적입니다.]
이 팁은 알아두면 좋은 이유가, SL 은 9월에 정식 출시예정이고, 윈도 7 Public 버전은 10월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맥 유저의 경우 SL 로 먼저 업데이트 시키게 될 텐데, 만약 SL 상에서 PA 로 윈도 7 RC 또는 RTM/OEM 버전을 실행시키고자 할 때, 별생각 없이 Windows 7 (Experimental) 로 설정하면 – 위에서 열거한 각가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비스타" 로 OS 버전을 설정하고 설치하면, 이와 같은 문제가 없을 테니…. 요긴한 팁이 되어줄 겁니다. 물론, SL 이 나오기 전이나 나오자마자 PA 이나 VMF 가 업데이트 버전을 내놓는 다면이야 문제될게 없겠지요.
[크래쉬로그] 맥 OS X 10.6 Snow Leopard Build 10a421 – 4번째 Crash
크~ 이번에 4 번째네요.. 초기 베타 빌드부터 지금의 10a421까지 총 4번에 걸쳐서, 어쩔 수 없이 파워 버튼을 눌러야만 했던 "심각한 크래쉬"… 그래서 "크래쉬 로그"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고, 이제부터 크래쉬날 때마다 "기록화면"을 등록시켜 볼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100% 크래쉬가 아니고, 파인더만이 크래쉬 되어 파일 전송을 시키고 있었던 FTP 는 계속해서 전송이 되더군요. 다만, 파인더가 크래쉬 된 연고로 다른 프로그램들의 종료 및 프로그램간의 이동이 전혀 불가능했던 게 문제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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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더가 크래쉬 되어, 이것 저것도 할 수 없는 상황 - 혹시나 켑춰가 될까 해서 켑춰 키보드 숏컷 눌렀는데, 리 부팅하고 보니 켑춰 된 이미지가 저장되어 있네요...하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이 되지 않고 있지만, 크래쉬 바로 전에 Flip4Mac 에 의한 아이콘 프리뷰를 파인더에서 만들고 있었는데, 아마 이것이 문제였던 것 같네요. 물론 Parallels Desktop 의 원도 7 도 의심이 많이 가지만…
여하튼, 파인더가 크래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프로그램들은 계속해서 작업이 이루어 진 것으로 볼 때, 확실히 각 프로그램간의 독립성이 뛰어난 듯 하네요. 다만, 레퍼드의 중심코어인 파인더가 크래쉬 되어, 프로그램 종료 및 프로그램간에 이동이 불가능해서 – 파워 버튼을 끝내 눌렀지만…
그리고, 재미있는 건 – 파인더가 크래쉬 되어 – 모든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동작이 제대로 이루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 크래쉬 된 상태를 화면 켑춰 할 수 있었습니다. 크~ 클래식 맥 OS 9 의 폭탄이 떠오르네요~
앞으로 이런 문제 또 봉착할 것을 대비해서, 이제는 아예 터미널을 하나 띄우고 스모 레퍼드 돌리고 있습니다. 인터페이스 사용이 엉망이 될 경우, 터미널을 이용해서 파인더를 재실행시키거나, 리 부팅시키기 위해…
그리고, Flip4Mac 은 현재 10.5 레퍼드에 최적화되어 있는 32비트 플러그인 이래서 인지, 64비트 파인더 및 퀵타임X 와는 호환성에 있어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는 듯 하네요…
이번 10a421 빌드가 거의 최종 판에 가깝다고 하는데, 이렇게 기존 32 비트 프로그램과 충돌하면 않될 텐데…
[벤치마크] Mac OS X 10.6 Snow Leopard 베타 헤비 테스트
작업이 아직 끝나지 않아서, 어제 공식 배포된 10a421 빌드를 설치하지 못했네요. 일 때문에 걸어놓은 렌더링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심심풀이로 얼마나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베타 버전의 안정성이 뛰어난지 벤치 마크해 보았습니다.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다운사태(?)를 무릅쓰고…) 앞선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단순히 "인터넷이나 오피스관련 프로그램 몇몇 개 실행시켜 보고, 스노우 레퍼드는 역시 빨라지고, 안정적이다~" 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물론, 빨라진 것 자체는 틀린 말이 아닙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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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점유율이 계속해서 90%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화면반응속도 및 프로그램의 반응속도가 전혀 쳐지지 않네요]
[Parallels Desktop 의 윈도 7 에서 렌더링 중, 4 개의 코어를 모두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상태]
안정성 및 성능 테스트의 중요한 요소는 CPU 를 지속적으로 상당 부분 점유하는 프로그램들을 동시에 실행시키고, 내장 램과 하드 디스크 스왑핑까지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 전체적인 화면 반응속도, 각 프로그램의 반응 속도 및 기능 수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지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할 문제입니다. 특히 CPU 점유율이 매우 높고, 램과 하드 디스크 스왑핑이 복잡하게 이루어지는 상태에서 "얼마 동안" 문제 없이 각각의 프로그램들을 안정적이게 실행시키고 있는지의 여부가 중요하지요.
[24시간 + 9 분 동안, 단 한번도 다운 없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고 있는 상태, 위 그림을 켑춰한 이후, 현재까지도 복잡한 프로그램들을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시켜놓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데, 글자 타이핑 및 화면 반응속도에 전혀 처짐이 없네요]
[실행된 프로그램 목록, Parallels Desktop 에서 Mental Ray 로 렌더링을 진행시키고, 각종 인터넷 유틸리티(FTP, Speed Download)로 파일을 전송을 시키고, 사파리로 브라우징하면서, Preview 로 PDF 문서 보고.... 지금 이 글은 IE8 에서 작성하고...등등, 4 개의 CPU 코어가 모두 90% 이상이 점유된 상태이고, 내장 메모리는 모두 투입되어 스왑핑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BUT! 속도 처짐이 없다는 거, 그게 중요하죠.]
예를 들어 1일, 24시간이상 문제 없이 복잡한 렌더링 작업을 수행하면서, 인터넷 브라우징, 업로드/다운로드를 동시에 하고, 문서 작성, 기타 유틸리티 등을 아무런 불편 없이(화면반응속도 처짐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면, 일단 안정성 및 성능에 있어서는 합격 점입니다. 실제 이 내용은 Mac OS X 10.6 Snow Leopard 10a411 빌드에서 제가 직접 확인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Mac OS X 의 기본 레이어인 마하 커널(Mach Kernel)의 뛰어난 성능과 이번 스노우 레퍼드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멀티태스킹 및 각 프로그램에 대한 메모리 보호 등이 이루어지는지 확실하게 체감이 됩니다. 특히, 스왑핑이 이루어짐에도 불구하고 쳐지지 않는 화면 반응속도는 일품 수준이고, 현재 베타 버전임에도 24 시간 이상 단 한번도 실행된 프로그램이 다운되지 않았다는 게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맥 OS X 10.6 의 새로운 닥 익스포세(Dock Expose)기능, 실행된 프로그램을 닥(Dock)에서 클릭하고 있으면, 위와 같이 열린 문서들을 한꺼번에 나열하여 볼 수 있습니다.]
동일한 작업을 맥 OS X 10.5.7 레퍼드에서 했을 때는 하드 스왑핑을 한번 시작하면, 전체적인 화면 반응 속도 및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의 실행속도가 현격히 떨어져서, 메모리 최적화를 시키지 않는 한, 거의 작업이 불가능할 수준이었는데, 동일한 작업을 10.6 스노우 레퍼드에서 했을 때에는, 이러한 처짐 현상이 발생하지 않고, 스무스~ 하게 모든 작업이 수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이번 스노우 레퍼드는 상당히 개선된 메모리 관리 기능 및 선점형 멀티 태스킹(Preemptive Multi Tasking), 을 지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64비트 벤치 마크했을 때의 결과, 참고: 숫자가 높을수록 성능이 좋음]
테스트할 때 실행시킨 모든 프로그램들이 맥 OS X 10.5 레퍼드에 최적화된 32비트 프로그램들이고,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가 아직 베타 버전임을 감안한다면, 실제 정식버전에서 스노우 레퍼드용으로 최적화된 프로그램들을 사용한다면, 현재보다 훨씬 더 프로그램 수행 성능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CPU 점유율이 90% 이상이고, 내장 메모리는 모두 사용 및 스왑핑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행시킨 64비트 벤치마크 결과, 다소 낮은 수치이지만, 선점형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완벽하게 지원되는지 엿볼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많이 느끼는 건데… 맥 OS X 10.6 과 윈도 7은 아주 그냥.. 찰떡 궁합입니다. 맥 OS X 10.6 에서 가상 데스크탑 솔루션(VMware Fusion 이나 Parallels Desktop)에 윈도 7 설치하고 사용하면, 맥 OS X 10.6 의 막강한 메모리 관리 및 효율적인 CPU 작업할당 기능을 지원받은 가상 데스크탑의 윈도 7은 쎙쎙~ 아주 잘 돌아갑니다. 물론 부트캠프 수준은 아니지만, 비스타에 비하면 일단 윈도 7 자체가 가볍고 더욱 안정적인데다가, 스노우 레퍼드가 탁월한 환경으로(메모리 보호, 효율적인 작업할당 등) 지원사격 해주니… 10.5 레퍼드상에서 비스타, 또는 윈도7 과는 비할 바가 못됩니다. 실제로, 10.5 레퍼드에서 가상 데스크탑으로 비스타를 돌리던, 윈도7을 돌리던지 간에 어느 정도 사용하다 보면 시스템 메모리 자원이 모두 소진되는 현상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데, 이것은 뭐니뭐니해도 향상된 메모리 관리 능력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아무런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은 상태에서 32비트 벤치마크를 했을 때의 결과, 64비트 벤치마크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결과값을 볼 수 있는데, 스노우 레퍼드는 완벽한 64비트 운영체제이기 때문에, 64 비트 프로그램 실행 시 더욱더 최적화된 성능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CPU 점유율이 90% 이상이고, 내장 메모리는 모두 사용 및 스왑핑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에서 실행시킨 32비트 벤치마크 결과, 다소 낮은 수치이지만, 선점형 멀티태스킹이 얼마나 완벽하게 지원되는지 엿볼 수 있을 겁니다.]
[연재-시즌2]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빌드 10a380) 미리 보기 #1
바로 어제 애플 WWDC 2009 에서 배포된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10a380 WWDC 2009 배포 판을 설치하고 기존 빌드(10a354)와 비교해 보았습니다. 일단 기존 빌드와는 외형상 큰 차이가 없었으나, 설치 화면에 나타나는 로고가 실제 "Snow Leopard" 로 변경된 것이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연재-시즌2] 첫 번째 연재에서는 맥 OS X 10.6 의 파인더(Finder), 미리 보기(Preview), 사파리 4 64비트 버전, 텍스트 편집기(Text Editor) 등에서 변경되거나 기능이 보강된 내용을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기존 연재에서도 이미 언급하였지만, 금년 9월에 출시 예정인 스노우 레퍼드는 기존 10.5 레퍼드 버전의 "보강 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인터페이스나 기본적으로 내장된 프로그램들이 파격적으로 변경되거나 추가된 것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보다 충실하게 안정성 및 기능들이 보강되었습니다. (완벽한 멀티코어 CPU 지원, 전체 시스템/기본 프로그램이 64비트로 변경, 그래픽카드의 GPU 를 일반 프로그램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OpenCL 등), 물론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프로그램들에 약간씩 편리한 기능이 추가되었고, 특히 파인더의 경우 – 속도적으로 크게 개선되었고, 파일 관리를 보다 편리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1. 파인더(Finder)의 변화
[최대 512x512 크기로 자유자재로 아이콘 크기를 확대시켜 볼 수 있으며, 아이콘 상태에서도 파일의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기능이 이번 스노우 레퍼드의 파인더에 추가되었습니다.]
[Flip4Mac WMV 를 설치하면, 파인더 윈도에서 위 그림과 같이, 아이콘 상태에서 곧바로 재생시킬 수 있습니다. - Flip4Mac WMV 가 32비트이지만, 스노우 레퍼드에서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
2. 미리 보기(Preview) 프로그램의 변화
일반적인 이미지 파일이(JPG, GIF, TIFF 등등의 비트맵 파일)나 PDF 문서를 빠르게 볼 수 있는 미리 보기(Preview) 프로그램에 [주석] 기능이 강화되었습니다. 물론 지금의 맥 OS X 10.5 의 미리 보기 프로그램에서도 주석표기를 지원하지만, 선의 굵기나 패턴을 조절할 수 없고, 도형(Filled Shape)들도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스노우 레퍼드에서는 이러한 주석 기능이 강화되어, 선의 굵기를 조절하거나, 또는 도형(Filled Shape)을 이용하여 주석 표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PDF 문서에서 문장을 선택하는 기능이 더욱더 정교해 졌습니다.
[보다 강화된 주석표기 기능]
[보다 강화된 PDF 문서에서의 문장선택 기능과 사이드 바에서의 정렬 및 표시 기능의 개선]
3. 사파리 4 정식버전 64비트의 변화
기존 포스트에서 이미 사파리 4 정식버전에서는 탭의 위치가 베타버전과는 달리, 즐겨찾기바 아래로 이동되었다는 것을 언급한바 있는데, 이번 사파리 4 정식버전의 "탭" 기능에는 흥미롭게도, 탭을 자유 자재로 새로운 윈도로 분리해 내거나, 다시 결합시킬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또한 흥미로운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웹 접속 방문기록(History)를 비주얼하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사파리 4 정식버전의 탭]
[위와 같이 탭을 아래 혹은 위쪽으로 드래그 시키면, 새로운 윈도로 분리해 낼 수 있습니다. - 반대로 독립 윈도의 타이틀 바를 드래그하여, 결합시킬 윈도의 탭으로 이동시키면 - 분리된 윈도를 다른 윈도의 탭으로 종속시킬 수 있습니다.]
[방문기록(History)를 위 그림과 같이 비주얼하게 검색할 수 있습니다.]
4. 텍스트 편집기(Text Editor)의 변화
[텍스트 편집기에 새로이 PDF 로 저장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목록 및 테이블을 만들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네요]
5. 그 밖에..
각각의 기본 프로그램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눈에 확 띄지는 않지만,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들이 추가되었습니다.
[화면 오른쪽 최 상단에 "날짜" 까지도 표기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네요]
[날짜가 표기된 상태]
[서비스 메뉴를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등록시키는 기능이 추가되어 - 어떠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던지 간에 필요한 기능을 서비스 메뉴를 통하여 호출해 낼 수 있습니다.]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10a380 빌드에서 VMWare Fusion 을 통하여 윈도 7 64비트 7201 빌드를 실행시킨 장면]
- 다음 연재에서도 계속해서 기본 프로그램들의 추가되거나 보강된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SSumer! 글쓴이 쑤머!
[Q&A] 맥북, 맥 미니, 맥 프로, 인텔 맥 시스템 구입 전에 고민을 털어버리자~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니, 일본학생과 "김치" 때문에 생각 외로 오랜 시간 동안 "발음" 문제로 원하지 않는 논쟁을 벌렸던 게 기억이 나네요. 저는 김치가 토종 한국음식이고, 또 원조가 한국이므로 당연히 우리 식 발음으로 김치 발음을 "김치"라고 해야 된다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래서 "기무치" 라고 발음하는 주위 일본 학생들에게, "기무치가 아니라 김! 치!" 라고 알려 주었는데, 아주 그냥 끝까지 "기무치" 라고 발음하더군요.
앞에 앉혀놓고, "기무치" 가 아니고 "김! 치!" 라고 또박 또박 가르쳐 주어도, 니랑 나랑 발음하는 게 뭐가 틀리냐는 식으로 끝까지 "기 무 치" 라고 발음하는데… 캬~ 니 마음대로 불러라~ 라고 포기해 버린 적이 있습니다.
맥에 대한 Q&A를 쓰기 전에 왜 뜬금없이 이런 말을 끄집어내냐~ 의아해 할 수도 있는데… 이래저래 맥 관련 한글 사이트 훏어보다 보면 "맥 OS X 10.5.x 레오파드" 한글표기를 아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거 잘못된 한글표기거든요. 그런데도 끝까지 "레 오 파 드"라고 한글표기하고, 또 그렇게 발음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여~ 그냥 네어버 사전에서 발음기호 확인과 발음듣기 다시 한번 하시고 한글 표기해 주시길~ (http://endic.naver.com/endic.nhn?docid=656640&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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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사만의 독특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하드웨어/소프트웨어 둘 다), 이미지 출처: http://www.apple.com]
오늘 쪽지를 하나 받았는데, 맥 시스템에 관련된 다양한 질문이 포함된 쪽지였습니다. 내용을 보아하니 그분의 주위 분들이 맥 시스템에 대해 편견이 꾀 많아 보였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누가 그러던데 맥에서는 뭐뭐가 문제라면서요~" 식의 내용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그냥 쪽지로 답변을 하려다가, 다른 분들도 맥 시스템에 대해 주위의 잘못된 편견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잘못된 편견을 가지실까 우려되어, 이와 같이 Q&A 식으로 글을 정리해 봅니다.
[일체형 데스크탑 역시 애플 사에서 선도적으로 컴퓨터 시장에 영향을 주었지요, 이미지출처 http://www.apple.com]
- 맥 시스템에 대한 Q&A (제가 수신 받은 쪽지내용에 포함된 질문에 대한 답변만을 이번 포스트에서 정리하겠습니다.)
Q. 맥북에 기본적으로 설치 되어있는 운영체제, 매킨토시 맞나요~?
A. 맥북에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운영체제는 Mac OS X 10.5.7 Leopard (레퍼드, 2009년 6월 7일 기준) 입니다. 물론 번들로 윈도 XP/비스타를 부트캠프에 설치해서 판매되는 모델들도 있습니다만, 애플에서 공식 출하되는 모든 제품은 기본적으로 OS X 10.5.7 레퍼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Q. 아무튼 원래의 매킨토시로 그냥 웹 서핑 하고 인터넷에서 음악 듣고 동영상 보는 등 주 pc로 사용해도 괜찮은 정도인가요~?
A. 인터넷 서핑, 음악/동영상 청취 및 시청이 윈도기반 PC 에 비해 좋으면 좋았지 더 안 좋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맥 시스템은 운영체제 보안부분이 검증되고, 정식으로 사용자 서비스(마이너 업데이트)를 받을 수 있는 OS X 10.5.7 과 더불어 윈도계열 운영체제도 동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2 개의 운영체제를 동시에 설치할 수 있기 때문에, 윈도 PC 에서 할 수 있는 일 100% 맥 시스템에서 할 수 있으며, 맥 OS X 만의 독특한 사용자 환경도 마음껏 누리실 수 있습니다.
맥 OS X 환경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이 바로 한국의 Damn Active X Horny 사이트들의 이용인데, 이것은 방금 위에서 언급 드린 대로 윈도계열 OS 를 필요에 따라 설치하고, 또한 필요에 따라 맥 OS X 에서 호출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깔끔하게 정리된 하드웨어 내부, 하드 디스크, 램 업그레이드 시 매우 편리합니다.]
Q. 매킨토시를 써보고 싶은데 속도가 느리다거나 되지 않는 응용프로그램들이 많다고 해서요ㅠ 게임은 가끔 하긴 하지만 실행이 안 된다면 어쩔 수 없고요..
A. Again, 맥 시스템은 자체적인 맥 OS X 와 윈도계열 OS 둘 다 설치할 수 있고, 각각의 OS 로 부팅을 하지 않고도 맥 OS X 내에서 윈도를 마치 하나의 응용프로그램을 돌리듯 돌릴 수 있기 때문에, 윈도용으로 판매되는 "모든" 프로그램을 맥 시스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다른 하드웨어/시스템 가격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싼 돈 지불하신 댓가를 얻으시고자 한다면, 맥 OS X 와 친해지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왜 억지로라도 친해지는 게 좋은지는 사용하시다 보면 자연스레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윈도 인터페이스가 손에 익고, 윈도용 프로그램에 익숙해 있는 상태에서 맥 환경과 친해지는 게 좀 짜증날 수도 있겠지만, 일단 한번 손에 익으면 윈도 7 이 아니라 수퍼 윈도 아스탈라비스타를 가져다 준다 해도 맥 OS 환경만을 고집하게 될 겁니다. 그만큼 맥 환경이 매력적이고, 또한 편리합니다.
맥 OS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 모든 작업을 맥 OS 내에서 해내기 위해서는, 모든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윈도용 에서 맥 용으로 전환해야만 합니다. 대부분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소프트웨어들은 윈도PC 용과 맥 용이 별도로 나오기 때문에, "공수"하는 데는 별문제가 없겠지만, 몇몇 특정한 프로그램의 경우는, 동일한 회사의 제품이 아닌 "동일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대체해야만 합니다. 예를 들어 CD/DVD 를 굽는데 알콜 120% 또는 네로를 사용해 오셨다면, 이것은 토스터로(CD/DVD 굽는 프로그램), 동영상을 재생시키는데 지금까지 곰플레이어를 사용해 오셨다면 VLC Player 나 Core Player 등으로 대체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맥용 대체 프로그램들이 정~ 동일한 결과물이 나오지 않거나, 사용이 불편하다면, 맥 OS X 상에서 윈도를 마치 하나의 응용프로그램 을 실행시키듯이 실행시켜서, 원하는 윈도용 프로그램을 돌릴 수도 있습니다. 다만, 화면 반응속도나 시스템 자원을 이용하는 것이 제한되기 때문에, 3D 게임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3DS MAX, SoftImage 등)을 실행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만약, 3D 게임이나 3D 그래픽 프로그램들을 풀 시스템 자원을 동원하여 사용하고자 한다면, 간단히 윈도계열 OS 가 설치된 부트캠프로 부팅하여 원하시는 프로그램을 돌리시면 됩니다.
주로 컴퓨터로 하시는 일이 한국의 3D 온라인 게임 및 맥 버전이 없는 3D 게임들이라면, 맥 시스템의 구입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의 웹 환경 및 온라인 3D 게임들은 거의 100% 액티브 X 를 이용하여 프로그램들을 제어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윈도계열 OS 를 이용해야만 합니다.(MS의 식민지가 된 한국이라 표현해도 과하지 않을 만큼… 한국의 인터넷 환경은…참…) 물론 부트캠프에 설치된 윈도계열 OS 로 부팅하여 이러한 한국의 3D 온라인 게임이나 3D 게임들을 즐길 수 있지만, 윈도계열 OS 로 부팅하는 순간부터 맥 OS X 만의 특화된 모든 기능은, 맥 OS X 로 다시 부팅하기 전까지 사용할 수 없고, 한번 윈도계열 OS 로 부팅하는 것 맛들이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영원히(?) 맥 OS X 와는 Fare Well~ 이기 때문에, 구태여 비싼 돈 주고 맥 시스템을 살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가끔 이러한 게임 류(한국의 3D 온라인 게임 및 맥 버전이 없는 3D 게임)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주사용목적"이 이런 류의 게임을 즐기는 것이라면, 차라리 보다 저렴한 윈도계열 노트북에 해킨토시 OS X 를 추가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것이 보다 현명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진삼국무쌍과 전략시뮬레이션 게임인 삼국지를 할 때만 윈도계열 OS 로 부팅시켜 사용합니다만… 대부분의 컴퓨팅 시간은 맥 OS X 내에서 보냅니다.
Q. 호환성이 많이 안 좋아서 정품윈도우를 설치할 시에는 속도가 느리다거나 일반 데스크탑 윈도우와 비교했을 때 안 좋은 점이 많나요..?
A. 윈도기반 PC 하드웨어에 비해 좋으면 좋았지 나쁜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100% 완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부품이 애플 사에서 인증된(Certificated) 부품을 사용하고, 맥 OS X 도 이러한 하드웨어에 최상으로 최적화되어 있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품간의 충돌은 당연히 없으며, 윈도계열 OS 를 설치할 때도 완벽하게 모든 드라이버가 제공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없이 윈도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제가 설치해본 윈도계열 OS 중, 윈도 비스타 64비트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제외한 나머지 윈도계열 제품(XP(32비트), 비스타 홈/프리미엄/얼터밋/비즈니스 32비트/64비트, 윈도 7 평가 판 얼터밋 32비트/64비트)의 설치 및 드라이버 설치는 모두 완벽하게 되었습니다. 조만간 윈도 2008 서버 제품 군을 한번 설치해 보려고 하는데… 시간이 영~ 안나내여~)
속도는 구입하시는 맥 시스템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동급 윈도계열 PC 시스템과 전혀 차이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요즘 나오는 인텔 맥 시스템은 예전과는 달리 하드웨어적인 측면만 보았을 때는 100% 윈도계열 PC 하드웨어 사양(인텔 CPU 기반 하드웨어)과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문항에 대한 답변은, "인텔 맥 시스템이 윈도기반 PC 에 비해 좋으면 좋았지, 꿀릴 것은 전혀 없다" 입니다. 계속해서 강조 드리지만, 인텔 맥 시스템은 안정된 두 마리 토끼(마이너 업데이트를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정품 맥 OS X 와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쉽게 "공수"할 수 있는 윈도계열 OS)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시스템이고, 윈도기반 PC 시스템은 한 마리의 안정된 토끼(쉽게 "공수"할 수 있는 윈도계열 OS)와 정체불명의 토끼(해킨토시 OS X – 애플사의 다윈 프로젝트로 공개된 코드로 정체불명의 개발자들이 너저분하게 만든 OS X)를 설치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 같은 두 마리 토끼이지만, 맥 시스템만이 "안정된 두 마리 토끼"를 모두다 취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본 글을 맥 OS X 의 파이어폭스에서 작성하고 있는 장면]
- 해킨토시 OS X 에 관련된 한 예로, 맥 OS X 10.5.5 에서 10.5.6 으로 업데이트되었을 때, 정식 맥 OS X 사용자들은 곧바로 OS X 버전을 그때 당시 최신 10.5.6으로 업데이트하고, iLife 08 에서 09 로 곧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었지만, 해킨토시 OS X 10.5.5 사용자들은 정체불명 개발자들이 10.5.6판을 만들어 배포해 줄 때까지 수십 일을 기다려야 했습니다.(물론, iLife 08 에서 09 로도 업데이트를 못했구여) 간단한 마이너 업데이트라고 해도, 매번 업데이트 때 마다 시스템의 보안 부분이 항상 개선되거나 보완되고, 때로는 치명적인 결함을 수정해 주는 업데이트 판이 나오기도 하는데, 이렇게 민감한 부분의 업데이트를 즉시로 업데이트 받지 못하고, 마냥~ 정체불명의 개발자들이 업데이트 판 만들어서 뿌려주기만을 기다린다면… 그것도 책임성이 전혀 없는 정체불명의 개발자 집단에서 만들었다면… 괜히 찝찝하지요… "그래서 제가 해킨토시 OS X 는 불안하고, 보안이 취약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
Q. 이번에 구입하게 될 것 같아서 고민 중이라서요~; 답변 부탁 드려요~^^
A. 결론은, 이미 위에서도 언급 드렸듯이, "주사용" 목적이 한국 3D 온라인 게임이나, 맥 버전이 없는 3D 게임들의 사용이 "주사용" 목적이라면, 맥 시스템의 구입은 120% 낭비가 됩니다. 뻔에 뻔짜~로 윈도계열 OS를 부트캠프에 설치한 후 당연하다는 듯이 윈도계열 OS 로만 부팅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명품 컴퓨터를 정크 컴퓨터 돌리듯이 하겠다는 말인데… 순전히 낭비요, 넓게 봐서는 "국가적인 손실(?)" 이기도 합니다여~
만약 게임 하시는 횟수가 별로 많지 않다면, 맥 시스템 구입하신 뒤, 어떻게 해서든지 맥 OS X 와 친해지려고 노력하시고, 필요한 결과물을 얻기 위해 응용 프로그램을 찾을 때에도 윈도용이 아닌 "맥용"으로 구하셔서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 것은, 맥 OS X 와 친해지고 맥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알게 되면, 절대로 윈도계열 PC 로 돌아가지 않게 될 것입니다. "MAC Addicted" 라는 말이 있는데… 맥에 한번 중독되면 절대로 다른데 눈 돌리지 않게 됩니다.
저 역시 부트캠프에 윈도 비스타 64비트 엔터프라이즈 버전을 설치해 놓고, 대부분의 굵직 굵직한 응용 프로그램들 모두 설치해 놓았지만, 위에서 언급드린것 처럼, 한 달에 한두 번… 아주 예전부터 즐겨 해왔던 삼국지나 진삼국무쌍할때만 부트캠프로 부팅합니다.
PS: 흠… 이건 뭐 제가 마치 애플 세일즈맨이 된 기분이네요…된장…댐(Damn)장… 여하튼, 잘못된 편견은 없어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쓰다 보니 꾀 장문이 되어 버렸네여~
Written By SSumer! 글쓴이 쑤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