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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트] 아이폰 OS 4 Beta 에서 무선 키보드를 이용한 타이핑
아이폰 OS 4 부터 지원할 예정인 블루투쓰(Bluetooth) 무선 키보드로 문자를 입력하는 비디오 입니다. 무선 키보드와 아이폰 닥(Dock)만 회사에 가져다 놓으면, 집과 회사에서 빠르게 이메일을 작성하고, SNS 서비스 등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글쎄… 저는 나이가 들어서 조그마한 스크린 바라보며, 제한된 자판으로 타이핑하는 게 많은 피곤함을 느끼게 해서… 꾀 쓸만한 기능이라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비디오 보기]

[iPhone 노트] iPhone OS 4, Xcode 3.2.3 iPhone SDK 4 베타 설치
와이프가 자는 동안 잠시 슬쩍 해서 마루타용으로 iPhone OS 4 베타를 설치하고 몇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만, 앞으로 정식버전이 나올 경우, 다른 스마트 폰 제작/판매 사들이 꾀나 고전할 듯 하네요. (원래 기본이 충실하지만, 그 동안 타사에 의해 약점 포인트로 지적되어 왔던 부분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미 애플사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이 많을 테고, 다른 블로거들도 이번 베타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저는 간단하게 제 설치기 및 느낀 점을 노트해 볼까 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 후 첫 화면, 처음 무선 공유기와 연결할 때만 G-Only 로, 연결이 한번 이루어진 이후에는, 원래 상태(G+N Mixed 로 변경하면 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를 완료하고, 리부팅되는 화면]
1. WIFI 문제.
다른 분들은 무조건 무선 공유기 설정을 “G Only” 로 설정해야만 된다고들 하는데, 이것은 Yes or No 입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설정할 때만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후에는, 다시 “B+G+N Mixed” 모드로 전환을 하였는데, 모두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완전히 Power Off 를 시키고,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B+G+N Mixed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었습니다. (B+G+N, G+N 모두 정상 동작)
[처음 연결 시에만 G Only 로, 연결 확인 후에는 Mixed(B+G+N) 으로 변경]
그러므로, 본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울며 겨자 먹기로 G Only 를 설정해 놓고, 다른 N 지원 장치들에 피해(?)를 주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원래 모드(G+N 또는 B+G+N 혼합 모드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초기 설정 시에는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2. 멀티 태스킹.
조그마한 스크린을 10분 이상 쳐다 볼 이유, 집중력, 시간이 없는 필자로서는,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해 별 필요성을 못 느낀 사용자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을 여러 해 동안 사용해 왔지만, 특별히 “멀티 태스킹”을 할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킬 일이 전무하였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조그만 화면 사이즈가 답답하여, 곧바로 노트북을 꺼내 들거나, 데스크탑으로 이동하곤 하였습니다.
[iPhone OS 4.0 Beta 버전 설치가 완료된 상태]
*** 기존 버전과는 달리, iPhone OS 4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 모드로 실행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현재 실행시키고 있는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시키고자 한다면, 다음 순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Home 버튼을 2 회 연속해서 누르면, Mac OS X 의 Dock 과 비슷한 메뉴가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데, 현재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실행을 완전히 종료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1~2 초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아이콘에 – 표시가 나타나는데, 이를 누르면(Tap~), 해당 프로그램이 완전 종료됩니다.
- 개인적으로, 기본 Home 버튼이 완전 종료가 아닌, 백그라운드 모드로 스윗치 시키는 게 좀 번거로운 것 같더군요. 나중에 정식버전에서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Home 버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완전종료 또는 백그라운드 모드)
여하튼, 멀티 태스킹 지원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여러 아이폰 관련 기사를 접하다 보면, 무슨 애플사에서 “기술”이 없어서, 또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한계로 인하여 그 동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식의 기사들이 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요? 그런 기사 쓰는 기자들의 지적 수준을… 혹자는 보안이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동안 그 잘난 멀티 태스킹 지원해 왔던 윈도폰들은 보안에 대해서는 120% 확신할 수 있어서 지원했나요…? 아니면, 배터리 수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무슨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 윈도폰들만 멀티 태스킹을 지원했나요…? 당연히 아니지요~ 윈도 모바일 OS, 아이폰 OS 모두 기술적으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함으로써 얻을 것 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판단 하에 그 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메모가 너무 길어 지는 것 같은데… Simple 하게, 그 동안 멀티 태스킹 지원한 윈도폰이 왜 그토록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Xcode 3.2.3/iPhone 4 SDK beta 설치 후]
그러나, 이번 또는 앞으로 나올 iPhone OS 4 의 경우는, Mac OS X Snow Leopard(레퍼드, NOT 레오파드!)에서 처음 선 보인 GCD (Grand Central Dispatch) 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멀티 태스킹시 발생할 수 있는 Lagging 현상을 최소하시키고, 배터리 사용시간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무식하게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OS 에 비해서는, 앞서도 한 참 앞선 기술이요, 개발자 입장에서도 프로세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Thread 관리를 프로그램 코딩 시 직접 할 필요가 없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이번 iPhone OS 4 의 멀티 태스킹 지원은, 단순히 “다른 스마트폰 처럼 욕먹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수준”이 아니라, “욕먹지 않는 완벽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것에 그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iPhone OS 4 베타 설치]
이미 나와있는 Apps 들은 당연히, 멀티 태스킹 관련 프레임 워크를 적용하지 않은 빌드들이기 때문에, “실행 도중 임시 멈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 마치 iPhone OS 4 베타 자체에 문제이거나, 베타 버전으로서의 한계 인 듯 말하고 있는데… 흠… “스티브 잡스의 지난주 목요일(한국시간 금요일) Speech 를 다시 한번 보시길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 분명히 지금 현재 나와 있는 Apps 들은 새로운 SDK 로 리빌드해야만 멀티 태스킹 기능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중요한 것은 iPhone 4 정식 버전이 나와도 기존 SDK 로 빌드된 Apps 들은 “실행 중 임시 멈춤, 멀티 태스킹”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각각의 Apps 들은 개발자가 직업을 바꾸지 않았다면, 모두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99.99% 무료 업데이트가 될 테이니, 미리 부터 걱정하지 마시길~ (“컨텐츠” 업데이트가 아닌, OS 버전 변경에 따른 호환성 부분 업데이트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기존에 백업한 자료들을 싱크시키는 화면]
현재의 베타 버전에서 간단하게 유투브 동영상 보다가 메일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보았는데, 역시나 베타 버전 답게, OS 자체가 완전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 이 부분은 베타 버전의 한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안정성 이슈”
[Xcode 3.2.3/iPhone 4 SDK 설치가 완료된 화면]
참고로, iPhone OS 4 베타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모든 Apps 들은 안정성에 문제는 있지만, 멀티 태스킹이 지원됩니다. (유투브, 메일, 사파리 등)
3. 폴더
Apps 들을 폴더로 분류해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참 편리한 기능이지요… 몇몇 윈도 기반 블로거 분들이 폴더를 생성하고, iTunes 에서 싱크시키면 – 현재의 iTunes 가 iPhone OS 4 베타를 지원하지 않아서, 폴더는 사라지고, 원래대로 복귀된다고 하시는데… Mac OS X 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Xcode 3.2.3 iPhone SDK 4 Beta 를 설치하면, iTunes 관련 모듈이 몇몇 개 추가되는데, 이 모듈들이 iPhone 4 Beta 의 폴더를 인식하도록 해 줍니다. (Get a Mac! or Get a Hacintosh~!)
위 내용 이외에 각각의 기본 Apps 들의 Minor 업데이트들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루어 보도록 하지요. 본 메모는 몇몇 다른 블로거들이 급하게 리뷰 한 글들이 많기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 적어 본 메모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되면 iPhone/iPad/iPod 관련 글들도 올리도록 하지요. 물론 JB 관련 내용도…
[맥노트] VMware Fusion 3.0 베타
Parallels Desktop 5.0 베타에 이어서, 기존에 약속 드린 데로 VMware Fusion 3.0 베타에 관련된 내용에 대해 포스트를 등록시킵니다. 일단, 예상하고 기대했던 대로, 기존 버전에 비해 많은 부분이 수정 보완되었으며, 특히 Windows Vista/7 의 Aero 및 투명도/미리 보기 기능을 베타 버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Parallels Desktop 5 베타의 Aero 지원은, 아직 불안정한 부분이 많음, 다른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과의 비교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기존 버전(2.0.5)보다 향상된 그래픽 지원]
[보다 많은 CPU 를 사용할 수 있어서, 기존 버전(2.0.5) 보다 월등히 높은 벤치마크 점수를 기록]
1. VMware Fusion 3 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
- vSphere 4 (클라우드(Cloud) 컴퓨팅 지원 Virtual Machine) 자체 내장.
- 윈도우즈가 설치된 Boot Camp 볼륨 또는 다른 PC 의 윈도우즈 볼륨을 통째로 가상 디스크(Virtual Disk)로 변환 가능 – 아주 Cool~ 한 기능.
- 윈도우즈 게스트 OS 최대 2개 이상의 Core/CPUs 지원 – 아주 Cool~ 한 업데이트~
- 가상 머신 라이브러리 및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 – 보다 짜임새 있게 정리됨.
- 향상된 성능 : Windows Vista 및 7을 Guest OS 로 실행할 때 보다 빠른 실행 속도와 효율적인 메모리 관리(보다 적은 메모리를 점유함)를 지원.
- 3D 기능 지원 강화 : Windows Vista/7 의 Aero 기능 지원,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에서의 nVidia 그래픽카드 성능 향상, WPF(Windows Presentation Foundation)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 지원 (예, 실버라이트, MS Expression Tools 등)
- Unity (Mac OS X 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게스트 OS 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병합시키는 기능)의 향상 : 보다 빠른 화면 반응 속도 지원, Unity 시작 실행속도 향상, 응용프로그램(Application) 메뉴 개선.
-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게스트 OS 의 썸네일(Thumbnail) 화면 : 가상 머신(Virtual Machine) 라이브러리의 썸네일 화면이항상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됨.
- 완벽한 Mac OS X 서버 지원 : Mac OS X 10.5 Leopard Server 32/64비트, Mac OS X 10.6 Snow Leopard Server 32/64비트(64비트 커널(Kernel) 지원)
- 추가적인 다중 언어지원 (일본어, 중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태리어, 스페니쉬등 – 한국어 없음~ 크~)
2. VMware Fusion 3 의 스크린샷 및 부가 설명.
[Windows Vista/7의 Aero 완벽 지원 - 튀김현상 없음]
[Parallels Desktop 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를 VMware Fusion 용으로 변환 - 정품인증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변환 가능, Bootcamp 및 다른 PC 의 윈도우즈 볼륨도 통째로 변환 가능]
[윈도우즈 게스트 OS 에서 VMware Tools 를 설치하는 화면]
[윈도우즈 게스트 OS 에 2개 이상의 CPU 를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
[윈도우즈 게스트 OS의 3D 가속 지원의 향상]
[네트워크 설정 화면]
[보다 짜임새 있게 정리된 가상 머신 관련 설정 화면]
[지원되는 윈도우즈 계열 게스트 OS 목록]
[실질적으로 게스트 OS(윈도우즈 7 32비트)가 지정한 모든 CPU(4개)를 점유 및 사용하고 있음]
[사용이 편리한 프로그램 메뉴바(Mac OS X 메뉴바에 표시됨)지원]
3. VMware Fusion 3 Beta 쑤머 노트
2009년 9월 21일 시점으로, Parallels Desktop 5 도 베타이고, VMware Fusion 3 역시 베타 버전이지만, 개인적으로 원래 VMware Fusion 팬이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성능 및 지원되는 기능들이 비슷 비슷하지만 여전히 VMware Fusion 에 정이 더 많이 가네요. (VMware Fusion 을 좋아하는 첫 번째 이유는… Hack 이 쉽고, 방대한 량의 가상 디스크 이미지를 필요에 따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벤치 마크 결과도 기존 버전(2.0.5)에 비해 월등히 향상되었고, Parallels Desktop 에 비해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온 것으로 보니, 앞으로 정식 버전이 출시되면 두 진영(VMware Fusion, Parallels Desktop)중 어떤 제품이 맥 유저들의 Best Choice 가 될지 궁금해 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