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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리서치] Mac OS X 에서 한글 블로그 관리
좀 더 편리하게 블로그를 관리하기 위해, Mac OS X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블로그 글 작성/편집 프로그램을 열심히 리서치 해보았는데, 결론은 MS 사의 Windows Live Writer (이하, WLW) 만한 프로그램을 찾는데 실패하였네요. 현 시점에서 한글을 비롯하여 영문 블로그상에서 자유자재로 글을 올리거나, 기존에 등록한 글들을 편집할 수 있는 블로그 툴은 WLW 가 최고인 듯 싶습니다. (특히, 무료인 것이 최고의 장점이지요…)
Mac OS X 상에서도 여러 블로그 관련 툴들이 있지만, UTF-8 언어 인코딩 방식만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는 네이버와 같은 변태형 Metaweblog API 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참나… 어떻게 XML 기반의 블로그 서비스를 무식하게 MS949 (windows-949방식으로 설정해 놓았는지… 우리나라 웹 환경이 MS 기반의 종속적인 비 표준을 고수하고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1순위 포털 사이트가 바로 네이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Parallels Desktop, 윈도의 WLW 에서 본 글을 작성하고 있는 화면]
다음으로, 블로그 API 서비스와 언어 인코딩에 문제가 없어도, Mac OS X 용 블로그 관련 툴을 이용함에 있어서 여전히 문제가 되는 것은, 다름아닌 Mac OS X 자체에서 지원하는 철자 확인/교정 서비스에 한국어가 없다는 것입니다. 물론, 국내에서 어떤 멋진 분이 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한글 맞춤법 검사 및 교정 라이브러리를 무료로 제작/배포하고 있으나, 완성도가 떨어지는 개발 진행형 상태이고, 실제 프로그램상에서의 반응 속도 및 제안 단어의 수준 등이 MS 윈도 기반의 다른 한글 프로그램에 비하여 매우 뒤쳐집니다. 간단한 단어 검색이라면 모를까, 문법 및 제안단어(Suggestion Word) 기능은 아직 미약한 수준이지요.(** 개발자 및 관련 분들이 참 멋있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박수를 보내지만, 현시점에서, 냉정하게 다른 윈도기반의 프로그램과 비교해 보면… 기능이 좀 뒤처진다~ 이 말이지요, 물론 완성 판은 지금보다 훨씬 나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cto 에서 네이버 블로그의 MetaWeblog API 을 설정하면, 한글 인코딩이 제대로 되지 않습니다.]
UTF-8 을 기반으로 한 대부분의 다른 블로그 서비스(워드프레스, 구글 블로거, 티스토리 등)들은 Mac OS X 용 블로그 툴에서 정상적으로 한글이 표시되고, 글 작성, 편집 등을 원활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정상적으로 Mac OS X 상에서 블로그 관련 작업이 된다고 해서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니지요. 가장 중요한 “한글 맞춤법” 검사 기능이 Mac 용 블로그 툴에는 없다는 것이 가장 심각한 문제중의 문제입니다.
[Mac OS X, 사파리에서 네이버 온라인 에디터로 글 작성시, 자동 한글 맞춤법 검사]
이 기능(한글 맞춤법 검사)은 Mac OS X 용 글 작성 툴에서 개인적으로 심히 갈증을 느끼는 부분인데요, 실제로 그 동안 한글 맞춤법에 신경 쓰지 않고, 네이버의 온라인 에디터로 작성한 글들을 WLW 에서 다시 검토해 보니… 저의 한글 실력에 매우 실망하였습니다. 얼마나 오/탈 자가 많은지…
저의 Poor 한 한글 실력을 확인한 이후부터는, 무조건 WLW 에서 글을 작성하기 시작했고, 글을 작성할 때 마다 Parallels Desktop (이하 PD) 에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키는 것이 귀찮아서, Mac 용 블로그 관련 툴들을 세세하게 리서치 해봤지만, 결론은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아직까지 WLW 만한 툴이 없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실질적으로 쓸 만한 WLW 용 플러그인은 십여 개 되지만, 여하튼, 현재 등록된 플러그인만 100여 개가 넘네요]
WLW 가 Mac 용 블로그 툴들 중 가장 인기 있는 Ecto 에 비해 앞서있는 이유는, UTF-8 이외의 언어 인코딩의 지원(네이버의 변태형 블로그 API 사용을 위해 필요)과 보다 나은 한글 맞춤법 검색 및 교정 지원, 거기에다가 무료 라는 거… 그러므로, 현시점에서 자유자재로 다양한 유형의 블로그 서비스를 쉽게 관리하고 포스팅을 하기 위한 최선의 선택은, PD 또는 VMware Fusion 등에서 윈도우즈를 설치하고, WLW 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1. Mac OS X 용 블로깅 툴 장단점 (한글 맞춤법 라이브러리를 설치하고 테스트)
- Firefox, Scribe Fire : 파이어폭스용 무료 블로그 플러그인인데, 포스트의 작성 및 편집 등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지는 단순한 삽입(Insert)만 지원할 뿐, 썸네일이나 다양한 효과(예, 그림자, 테두리 등)들은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없습니다. 포스트에 사용할 사진들을 미리 포토샵이나 다른 이미지 툴로 준비하고, Scribe Fire 에서 포스트 작업을 한다면, Mac OS X 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블로깅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의 변태형 블로그 API 도 거뜬하게 소화해 내고, 파이어 폭스용 한글 맞춤법 플러그인(한글버전은 자체 내장되어 있음)을 설치한 상태에서 글 작성을 하면, 미력하게나마 중대한 한글 맞춤법 실수 정도는 쉽게 교정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 폭스 플러그인 이므로, 화면 반응 속도 및 각 기능의 성능은 매우 만족할 만한 수준입니다. Mac OS X 상에서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현 시점에서 가장 적합한 블로깅 툴입니다.
[파이어폭스 + Scribe Fire 에서 블로그를 관리하는 화면]
- Ecto : 네이버의 변태형 블로그 API 을 제외한 UTF-8 언어 인코딩으로 설정된 대부분의 블로그 서비스 사용가능, 화면 반응이 빠르고, 다양하고 유용한 문서 작성 기능 지원, 단점은… 당연히… 한글 맞춤법 교정 기능 (Mac OS X 내장 기능, 추가 한글 철자 라이브러리 설치 필요)이고, 사용자가 직접 HTML 코드를 포스트에 삽입할 때, 편집 화면과 실제 웹 브라우저에서 렌더링 되는 레이아웃이 약간 다른 흠이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가 아니라면, Mac OS X 용 블로깅 툴로 추천할 만한 쿨맥웨어 입니다.
[Ecto 에서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연결하여 관리하는 화면]
- Blogo : 이것은 Twitter 또는 일반적인 텍스트 기반의 포스팅을 하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이미지 및 멀티 미디어형 포스트를 작성하기에는 WYSIWYG 기능이 매우 미약합니다. 특히, 삽입한 이미지를 문서 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없고, Live Preview 윈도에서만 확인이 가능하며, 화면 반응 속도 역시 느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logo 에서 네이버 블로그 세팅시 발생하는 에러]
- MarsEdit : WYSIWYG 에디터가 아닌 코드 기반의 에디터가 기본적으로 내장되어 있고, 필요하다면 외부(External) 에디터를 이용하여 포스트를 꾸밀 수 있습니다. WYSIWYG 이 지원되지 않으므로,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불편합니다.
[MarsEdit 은 WYSIWYG 기반이 아닌 HTML 코드로 글을 작성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 Flock: 이것은 블로그 툴이 아니라, 모질라 엔진 기반의 웹 브라우저 인데, 마치 파이어폭스에 Scribe Fire 플러그인을 설치한 것과 같이, 블로그 서버에 포스팅을 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만, 기존에 온라인 웹 또는 다른 프로그램으로 등록시킨 글들을 불러와서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고, 오직 새로운 포스트를 등록시킬 수만 있다는 제약이 있습니다. 다양한 Web 2.0 기반의 Social 사이트들을 사용하기에 편리한 기능들이 있지만, 다양한 디자인으로 포스트를 작성하려는 블로그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Flock 에서는 Mac OS X 및 파이어폭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 기능을 사용할 없습니다.]
- MacJounal : 프로그램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기장 쓰듯 다양한 메모 및 글을 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고, 블로그에 글을 등록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러나, 블로그 서버에 등록된 글들을 실시간으로 동기화 시키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고(임의적으로 편집하려는 글을 통째로 먼저 다운로드 받아야 함), 실제 웹 서버상에 렌더링된 디자인과 편집화면이 많이 차이가 나는 단점이 있습니다.
- Adobe Contribute CS4: 변태 네이버 블로그 API 을 제외한 다른 블로그 서비스를 모두 관리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화면 반응이 매우 느리고, 자체적인 철자(Spelling) 검색/교정 기능을 이용하므로, 한글 맞춤법은 Mac OS X 상에서 체크해 볼 수 없습니다. 혹시나 해서, 윈도용 “한글” Contribute 을 설치해서 테스트 해보았는데, 역시나 한글 맞춤법 기능은 지원되지 않았습니다. 왜 맞춤법 확인 기능이 빠진 한글 버전을 만들었는지… 참… 이해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 한국인은 모두가 100% 한글 박사+타이핑 도사들이라고 Adobe 사에서는 인식하고 있는 건지…
- 이외에, Dreamweaver, Rapidweaver, Freeway 등의 웹사이트 개발/디자인툴등은 자체적인 블로그 모듈을 이용하지 않은, 일반적인 블로그 API 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물론, 블로그에 사용할 템플릿은 디자인 할 수 있는 다양한 플러그인들이 있습니다.)혹시나 해서, 모두 설치해서 일일이 기능 및 플러그인들을 검색해 보았는데, 현시점에서는 워드프레스, 메타웹로그 API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습니다.
2. 현시점(2009.10.17)에서의 최선의 선택
- Parallels Desktop/VMware Fusion 상의 윈도에서 WLW 사용: 앞에서도 언급하였지만, Mac OS X용 블로그 툴 들중 WLW 만큼 다양한 기능(+플러그인) 및 블로그 서비스(+ 인코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은 아직까지는 없어 보입니다. 특히 메인 기능이 어느 정도 비슷한가 싶으면, 한글 인코딩 문제(네이버)가 걸리고, 좀 괜찮다 싶어도, 확장 기능(플러그인) 라이브러리가 WLW 에 비해 너무 부족하고… 이와 같은 이유로 인하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메모리만 넉넉하다면, 가상 데스크탑 환경에서 WLW 을 이용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소요 예상 비용: 가상 데스크탑 + 윈도 = 25 만원 정도, 윈도는 WLW 이외에도 한국의 특수 웹 환경을 100% 누리기 위해 필수지요.)
- 두 번째 옵션은, 가상 데스크탑을 이용하지 않고, Mac OS X 의 Native 속도를 누리고자 한다면, 파이어폭스+Scribe Fire+간단한 이미지 편집 툴이 두 번째로 Smart 한 선택일 겁니다. 간단하게 이미지를 꾸미는 프로그램들 중, Picturesque 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블로그 포스트를 위한 이미지 작업에 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소요 예상 비용: 무료 + $29.95(약 3만 5천원 정도))
- 마지막 세 번째 옵션은 Ecto 인데, 네이버 블로그가 아니라면 권장할 만 합니다. (네이버도 문제지만, 다양한 인코딩 방식을 지원하지 않는 Ecto 도 문제지요.) 국내에서도 많은 Mac 유저들이 Ecto 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무료 WLW 에 비해 좋은 점을 단 하나도 발견하지 못했고요, 특히 한글 맞춤법 기능을 이용하려면, 상대적으로 반응 속도가 느리고, 교정 기능이 제한된 한글 라이브러리를 설치해야 된다는 점이 영~ 마음에 들지 않더라고요. 다른 Mac OS X 용 블로그 툴들과는 달리, 몇몇 플러그인도 지원하지만, Flickr 외에는 쓸만한 것이 없고, 사진 검색도 매우 제한적으로만 지원됩니다. (소요 예상 비용: $19.95 (약 2만 5천원 정도))
위 세가지 옵션이 현 시점에서 가장 추천할 만한 Mac OS X 상에서의 블로깅 툴들입니다. 혹시라도, 구글 및 다른 검색 엔진 뒤져가며, Mac OS X 용 블로그 툴들을 찾고 계시는 분들이 있다면, 위에서 소개한 내용들을 참고하셔서 낭비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시기 바랍니다.
3. Mac OS X 상에 한글 맞춤법 라이브러리 설치 방법.
[<여기>을 클릭하신 후, 최신 ko-aff-dic-xxx.zip 파일을 다운로드 받습니다.]
[2. 시스템 디스크(Macintosh HD)/라이브러리(Library)/Spelling 폴더에 압축 해제한 파일을 옮겨 놓습니다.]
** 만약 특정 사용자에 한하여 한글 맞춤법 검사 기능을 사용하고자 한다면, ko.aff, ko.dic 파일을 <사용자이름>/라이브러리/Spelling 폴더에 저장시키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추가하자면, Blogo 가 비록 화면 반응도 느리고, 1/2 수준의 WYSIWYG 을 지원하지만, 워드 프레스 자체 서버(Self Sever)을 이용할 경우, Custom Field 항목도 추가 시키거나 변경시킬 수 있습니다. – 제가 가끔 사용하는 기능인데, 참 편리합니다.
[Blogo 에서 각 포스트에 대한 Custom Field 값을 추가/수정할 수 있습니다.]
[쿨맥웨어] X-Marks, 즐겨 찾기 온라인 통합 관리 툴
원래 파이어폭스(Firefox)에서 북 마크 온라인 애드온으로 크게 유명세를 떨쳤던 FoxMarks가 파이어폭스 이외에도 인터넷 익스플로어, 사파리 등을 지원하면서 변경한 이름이 바로 Xmarks 입니다. 회사이름도 Foxmarks 에서 Xmarks 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웹 브라우저 및 운영체제(윈도우즈, Mac OS X, 리눅스 등)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미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에게는 극히 잘 알려지고, 유명한 북 마크 애드온이기에 별도로 그 기능의 유용성에 대해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윈도우즈상에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한국 특유의 웹 환경을 누리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어 이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Xmarks 의 유용성을 잘 실감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집과 회사, 또는 제 3의 장소를 이동해 가며, 인터넷 서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Xmarks 가 유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자신이 즐겨 찾는 사이트들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니, 참 유용한 애드온이지요.
[다양한 웹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지원]
[Mac OS X 의 사파리용 Xmarks 설정 대화상자, 시스템 환경설정]
그럼, Mac 유저에게 Xmarks 는? 당연히 옵션(Option, 선택)이 아니라 Must Have (필수) 입니다. 이유인즉, Mac OS X 상에서 사파리 또는 파이어폭스로 웹 서핑을 즐기다가도, 한국 특유의 웹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느려 터진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Xmarks 를 이용하면, 모든 Mac OS X 상의 북 마크를 별도의 Import/Export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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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에서 새로운 계정(Account)를 설정하는 대화상자]
[윈도우즈의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북 마크 동기화 설정]
한번 Xmarks 로 계정을 설정해 놓으면, 장소 및 브라우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자신의 즐겨 찾기 목록을 곧바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Xmarks 서버의 본인 계정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의 즐겨 찾기가 설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계속해서 동기화를 시킬 수 있고, 변경된 내용이 있으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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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파이어폭스에서 북 마크 동기화를 시키고 있는 화면]
개인적으로는, Mac OS X 의 사파리, 파이어폭스, VMware Fusion 의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어, Parallels Desktop 의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어, 부트캠프의 윈도우즈/익스플로어를 모두 Xmarks 로 북 마크 동기화를 시키고 있는데,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동일한 북 마크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괜찮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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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파이어폭스에 Xmarks 애드온이 설치된 상태]
혹시라도, Mac 유저분들 중, 아직 Xmarks 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셔서 설치 및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Mac OS X 와 부트캠프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께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프로그램 다운로드 – 무료]
SSumer 태그: 매킨토시, Xmarks, 북마크, 애드온, 쿨맥웨어, foxmarks
[쿨맥웨어] X-Marks, 즐겨 찾기 온라인 통합 관리 툴
원래 파이어폭스(Firefox)에서 북 마크 온라인 애드온으로 크게 유명세를 떨쳤던 FoxMarks가 파이어폭스 이외에도 인터넷 익스플로어, 사파리 등을 지원하면서 변경한 이름이 바로 Xmarks 입니다. 회사이름도 Foxmarks 에서 Xmarks 로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다양한 웹 브라우저 및 운영체제(윈도우즈, Mac OS X, 리눅스 등)를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미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에게는 극히 잘 알려지고, 유명한 북 마크 애드온이기에 별도로 그 기능의 유용성에 대해 다시 설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윈도우즈상에서 인터넷 익스플로어로 한국 특유의 웹 환경을 누리는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오직 인터넷 익스플로어 이외에 다른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일이 없으므로, Xmarks 의 유용성을 잘 실감치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집과 회사, 또는 제 3의 장소를 이동해 가며, 인터넷 서핑을 즐기시는 분들에게는, 웹 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Xmarks 가 유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자신이 즐겨 찾는 사이트들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나 이용할 수 있으니, 참 유용한 애드온이지요.
[다양한 웹 브라우저와 운영체제를 지원]
[Mac OS X 의 사파리용 Xmarks 설정 대화상자, 시스템 환경설정]
그럼, Mac 유저에게 Xmarks 는? 당연히 옵션(Option, 선택)이 아니라 Must Have (필수) 입니다. 이유인즉, Mac OS X 상에서 사파리 또는 파이어폭스로 웹 서핑을 즐기다가도, 한국 특유의 웹 환경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정말… 어쩔 수 없이… 느려 터진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때 Xmarks 를 이용하면, 모든 Mac OS X 상의 북 마크를 별도의 Import/Export 과정을 거치지 않고도, 곧바로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Mac OS X 에서 새로운 계정(Account)를 설정하는 대화상자]
[윈도우즈의 인터넷 익스플로어에서 북 마크 동기화 설정]
한번 Xmarks 로 계정을 설정해 놓으면, 장소 및 브라우저,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자신의 즐겨 찾기 목록을 곧바로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Xmarks 서버의 본인 계정과 현재 사용하고 있는 브라우저의 즐겨 찾기가 설정한 시간 간격에 따라 계속해서 동기화를 시킬 수 있고, 변경된 내용이 있으면 사용자에게 이를 알려 줍니다.
[Mac OS X 파이어폭스에서 북 마크 동기화를 시키고 있는 화면]
개인적으로는, Mac OS X 의 사파리, 파이어폭스, VMware Fusion 의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어, Parallels Desktop 의 윈도우즈/인터넷 익스플로어, 부트캠프의 윈도우즈/익스플로어를 모두 Xmarks 로 북 마크 동기화를 시키고 있는데, 운영체제 및 웹 브라우저에 상관없이 동일한 북 마크를 장소에 제한을 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참 괜찮게 느껴집니다.
[Mac OS X 파이어폭스에 Xmarks 애드온이 설치된 상태]
혹시라도, Mac 유저분들 중, 아직 Xmarks 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래 링크들을 참고하셔서 설치 및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Mac OS X 와 부트캠프를 왔다 갔다 하시는 분들께 매우 유용할 것입니다.
[제작사 홈페이지]
[쿨맥웨어] Carbon Copy Cloner – 하드 디스크 볼륨 통째로 복사, 백업
Mac OS X 용으로 개발된 하드 디스크 볼륨 to 볼륨(Volume to Volume, 이하 V2V) 유틸리티가 상당수 되는데요, 제가 애용하고 있는 하드 디스크 복사/백업 프로그램인 Carbon Copy Cloner (이하 CCC)가 꾀 쓸만하여 본 블로그를 통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아주 심플한 인터페이스로 구성되어 있고, 오직 프로그램 이름에서 명시하고 있는 기능, 즉 복사(Copy) 기능 이외에 다른 기능이 없는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단순한 복사 기능이라 하더라도, 그 기능에 있어서는 아주 충실하게 기대한 역할을 해냅니다. 예를 들어, Chrono Sync 또는 Tri-Backup 등의 상용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폴더 및 파일이 많이 저장된 하드 디스크 볼륨을 백업하거나 V2V 를 하면, 종종 작업 중간에 다운되거나, 복사가 완료된 후에라도 파일 퍼미션(Permission) 상태가 제대로 복사되지 않는 문제를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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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디스크를 V2V 시키면, 부팅이 가능한 상태로 통째 복사됨]
개인적으로, 얼마 전에 시스템 디스크(Mac OS X 가 설치된 저장장치, Macintosh HD 볼륨)를 용량이 큰 하드 디스크로 교체(Replacement)하기 위해, 이러한 V2V 기능 지원 프로그램들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역시나 CCC 만이 모든 볼륨의 내용을 정확하게 복사해 냈습니다. 처음에 시도했던 프로그램은 Chrono Sync 의 V2V 기능이었는데, 일단 속도가 상대적으로 매우 느리고, 수퍼유저 퍼미션이 필요로 하는 폴더 또는 파일을 액세스 할 때, 종종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했었습니다.
[CCC 의 진행 내역은 콘솔 로그를 통해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음]
그래서, 다음으로 시도해 본 것이, Tri Backup 의 V2V 였는데, 이 역시 속도가 기형적으로 느려서 중간에 작업을 취소해 버렸지요. 마지막으로 시도했던 프로그램이 바로 CCC 인데요, 무료 프로그램이라서 미심쩍은 마음으로 시도를 했으나, 결과는 대만족이었습니다. 무료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상용 프로그램에 비해 훨씬 빠르게 복사가 지원되었고, CPU 점유율도 높지 않아서, V2V 를 하면서 다른 작업도 병행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복사 또는 백업 작업의 스케줄링이 가능]
특히, 모든 폴더 및 파일의 퍼미션 설정 값들이 정확하게 복사되어, 교체한 하드 디스크로 부팅하였을 때, 퍼미션과 관련하여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퍼미션 설정 값이 제대로 복사되지 않으면, Mac OS X 로 부팅 시, 각가지 에러가 발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런치 서비스(Launch Service)에 등록된 프로그램들이 제대로 실행되지 않거나, 폰트 서비스가 엉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복사를 진행 하기 전/후로 스크립트를 추가 실행 시킬 수 있음]
하드 디스크를 통째로 복사하는 프로그램 중 CCC 만큼, 기대한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는 프로그램도 드물 것입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무료” 라는 것과 아주 빠른 속도의 복사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시스템 디스크를 교체하거나(부팅 가능), 임의의 볼륨을 원본 그대로, 통째로 복사하시고자 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참고로, CCC 가 되었던, Mac OS X 의 타임머신이던, 그 밖의 V2V, 백업 프로그램을 이용하실 때에는, 실시간 바이러스 스캔은 Off 로 설정하시는 것이, 보다 빠르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바이러스/스파이웨어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그냥 놔두어도 되겠지만, 진행 속도 차이가 엄청납니다.)
[쿨맥웨어] Default Folder X – 폴더 쇼컷 지원 유틸리티
제가 애용하는 Mac OS X 용 유틸들을 차근 차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유틸은 Default Folder X (디폴트 폴더)라는 "폴더 쇼컷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등록시켜 놓으면, Mac OS X 상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불러오기(Open) 또는 저장하기(Save) 명령(이하 파일 핸들링 대화상자)을 실행시켰을 때 곧바로 원하는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용한 폴더들의 목록을 파일 핸들링 대화상자에서 곧바로 액세스 할 수 있고, 개별 프로그램 마다 기본 폴더(Default Folder)를 지정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지정된 기본 폴더는 각 프로그램에서 파일 핸들링 관련 명령을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선택되므로, 별도로 원하는 폴더를 찾을 필요가 없어집니다.
[응용 프로그램 별로 사용 할 기본 폴더(Default Folder)를 지정할 수 있음]
[자주 사용하는 폴더들을 등록시켜 놓으면, 파일 핸들링 대화상자에서 곧바로 이동 가능]
예를 들어, 포토샵에서 포토샵 원본 파일 저장을 위한 PSD 폴더, 웹사이트용을 위한 JPG 폴더, 출력을 위한 TIFF 폴더를 각각 디폴트 폴더 지정해 놓으면, 파일 핸들링 관련 명령을 실행시킬 때, 편리하게 용도에 따라 빠르게 해당 폴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편리 옵션들을 선택할 수 있는 메뉴]
물론, Mac OS X 기본 대화상자 인터페이스도, 빠르게 임의의 폴더를 선택할 수 있도록, 사이드바(Side Bar)가 지원되지만, 몇몇 개의 자주 사용하는 폴더를 사이드바에 등록시키다 보면, 나중에는 파인더 메인 윈도우를 비롯하여, 모든 파일 핸들링 대화상자가 조잡해지게 됩니다.
[Mac OS X 메뉴바에서 곧바로 자주 찾는 폴더 또는 사용한 폴더로 이동 가능]
디폴트 폴더를 이용하면, 위에서 나열한 편리기능 이외에도, 윈도우즈 계열 OS 에서는 지원되지만 Mac OS X 에서는 할 수 없었던, "파일 및 폴더의 이름 변경(Rename), 압축(Compress), 휴지통으로 이동(Move to Trash), 파인더에서 보기(Reveal in Finder), 파일 정보 보기(Get Info)" 등을 파일 핸들링 대화상자에서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부가적인 편리 기능들을 이용하면, 파일 핸들링 작업을 할 때, 중복파일이나 파일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파인더를 왔다 갔다 하는 불필요한 단계를 줄일 수 있습니다.
[포토샵의 파일 저장 대화상자, 다양한 부가 기능을 이용할 수 있음]
Mac OS X 10.6 스노우 레퍼드를 지원하고요(단, 32비트 버전임), 관심 있으신 분들은 프로그램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시험버전(Trial Version)을 다운로드 받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험버전 다운로드 - 30 일 시험사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