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Media Missionary

Lazy Christian Media Mission

윈도우즈7’ 태그가 지정된 글

[윈노트] 윈도우7 최신 업데이트 노트 정리

댓글 남기기 »

1. Windows 7 RTM 용 최신 업데이트 핫픽스/패치

Windows 7 RTM 빌드 7600.16385 이후 한차례에 걸쳐서 윈도우 자동 업데이트(Windows Auto Update, 이하 WU)로 배포 될 예정이었던 핫픽스(HotFix) 및 패치(Patch) 파일들이 유출(Leak)된바 있는데요, 이번에 또 한번 새로운 핫픽스/패치가 유출되었네요. 이번에 유출된 파일 묶음을 유심히 살펴보니, 기존에 유출되었던 모든 핫픽스/패치가 포함되어 있었고, 새롭게 여러 가지 패치 파일들이 추가되어 있었습니다. 수 많은 유출파일 헌터(?)들이 직접 설치하고, 다양한 바이러스/스파이웨어 테스트 및 정밀분석을 해본 내용들을 종합해 볼 때, 가짜(Fake) 파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지난 포스트를 통해 chkdsk 명령을 시스템 디스크 및 NTFS 포맷이 아닌 디스크를 대상으로 실행시켰을 때 발생했던 BSOD 문제를 알려드린바 있는데요, 이번 핫픽스/패치에서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실질적인 사용상에 있어서 별 영향이 없는 간단한 부분부분들의 핫픽스/패치 이므로, 현재 Windows 7 RTM 버전을 이용하고 계신분들 중 사용상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이번에 유출된 핫픽스/패치를 구하기 위해 인터넷을 뒤지는 수고는 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다만, 병적(?)으로 항상 최신을 고집하거나, 컴퓨터에 관련하여 남들보다 앞선 그 무언가에 항상 갈증을 느끼시는 분들이라면, 구하셔서 설치해 보시길… (만약 Loader~ 를 이용하고 계셔도 이번 핫픽스/패치는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설치하셔도 됩니다.) 핫픽스/패치를 Windows 7 RTM 7600.16385 빌드에 적용시키면, 빌드 번호가 적용된 파일에 따라, 7600.16399 또는 7600.16400, 7600.16401 등으로 빌드 번호가 갱신됩니다.

clip_image003

[얼마 전에 두 번째로 유출된 WU 배포예정 핫픽스/패치 파일, 첫 번째로 유출되었던 모든 패치가 포함됨]

2. 모든 언어팩 온라인으로 업데이트 가능 (2009년 8월 26일 한국시간)

Windows 7 RTM 을 MSDN/TechNet 또는 그럭저럭 구해서 설치하셨을 경우, 언어팩(Language Pack)은 별도로 공수(?)하여 설치해야 했지만, 한국시간으로 오늘부터 전세계의 대부분의 언어팩을 온라인(WU)으로 직접 다운로드 받아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Ultimate, Enterprise 에디션에 한함) 더 이상 한글팩이네, 다른 언어팩을 공수하고 설치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할 필요가 없게 되었네요.

clip_image005

[Windows 7 Ultimate 에서 WU 를 통하여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언어팩들]

3. Windows Update (WU) – 인터넷 익스플로어(이하 IE) 8 호환성 패치, Office 2007 정품인증 모듈

WU 를 통하여 1번 항에서 설명한 업데이트 핫픽스/패치는 정식으로 배포되고 있지 않지만, IE 8 호환성 부분을 개선한 핫픽스 및 오피스 2007 정품인증 모듈은 정식으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오피스 2007 정품인증 모듈은 오피스 2007을 설치한 Windows 7 에 한해서만 WU 를 통하여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구태여 설치할 필요는 없겠지요…) 이와 같이 Windows 7 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다른 MS 사의 제품도 트랙킹하여 업데이트 목록에 표시하고, 언어팩도 공식적으로 배포하는 것으로 볼 때, Windows 7 의 WU 가 공식적으로 가동되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BlackList 제품번호 및 OEM 유출 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Loader 들을 무력화시키는 패치가 나올 수도 있으니, WU 는 항상 매뉴얼로 설정해 놓으시길…

clip_image007

[Windows 7의 WU 채널이 정식으로 활성화가 되었음 확인할 수 있는 화면]

4. 맥 유저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비스타/7 Loader 맥용 수정판 베타 테스팅중.

인텔맥을 사용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부트캠프를 통하여 윈도계열 OS 를 별도의 파티션에 설치하고, 필요 할때마다 Windows 로 부팅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비스타 Loader, Windows 7 Loader 등을 이용할 경우, 각가지 문제가 발생하여 비스타 및 윈도우즈 7 설치를 주저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정식으로 구입하면 간단하게 해결되는 일이지만…) 이러한 Loader 들(GDRLoader)의 각가지 문제점들은 맥 OS X 가 설치된 파티션의 맥전용 포맷(HFS+)를 인식하지 못하기에 발생하는 문제로서, 처음 부팅 시 1 분여 동안 검은 화면에 커서가 깜박거리는 지연(Delay)현상, 또는 인증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각가지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clip_image009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대부분의 맥 유저들은 구닥다리 XP 를 당연하다는 듯이 부트캠프에 설치하고 사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좀더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활동하고 있는 포럼의 한 맥 유저가 열심히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여, 비스타/7 로더의 수정판을 곧 내놓을 예정인데, 베타(?)판을 직접 받아 확인해 본 결과, 일반 다른 PC 와 마찬가지로 전혀 문제없이 비스타/7이 실행(?)되었습니다. (전혀 문제없다는 말은… 지연현상, 인증풀림 문제가 없다는 의미지요…) 곧, 정식으로 일반 포럼유저들에게 공개되면 곧바로 본 블로그에 소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인텔맥 유저들에게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주는 소식인 것 같습니다.

*** 비스타/7을 이용하기에 하드웨어적으로 충분한 파워와 완벽한 32/64비트 시스템 드라이버가 제공됨에도 불구하고, 부트캠프에 1순위로 XP 가 그간 설치되어 온 이유는, 정품인증 패스가 비스타/7에 비해 훨씬 쉽기 때문이었는데요, 이번에 맥용 수정판 Loader 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인터넷에 뿌려지면, Windows 7 이 부트캠프 설치순위 1위가 될 듯 하네요.

*** Update 2009.8.28 : 맥용 GRLoader 패치 베타 3 가 일단 뿌려졌네요. 맥프로 모델을 제외한 전 기종에서 부팅 시 지연시간 및 인증 풀림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맥프로는 다른 맥 라인업과는 달리 약간 복잡한 구조의 AHCI 가 장착되어 있어서, 이부분과 GRLoader 가 맞지 않는 듯 하네요. 여하튼, 이 부분은 패치판 제작자(?)도 알고 있는 부분인 만큼, 어떠한 형태로든지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해 봅니다. 추후, 새로운 소식이 있으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지요. (베타3 파일을 이곳에 등록할까 말까… 고민을 해보았는데, 혹시나 있을 수 있는 네이버로 부터 Bothering 받지 않기 위해 올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Grub Boot Loader 가 Open Source 이기에 컴파일 된 파일을 올리는 것에 대해 그리 문제 될 것은 없어 보이나, 용도가 "특별 용도로 컴파일 된 파일" 이기에, 태클 걸려고 맘먹으면 얼마든지 걸려들 수 있는 "한국" 이기에… 쩝… 이해하시죠?~)

*** Update 2009.8.31 : 맥용 수정판 Grub Boot Loader 베타 4를 이용할 경우, 맥프로(MacPro) 모델에서도 문제없이 부팅 및 인증이 되는 테스트 결과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맥프로 유저들 중 테스트해보시고자 하는 분들은 한번 다운로드 받아 적용해 보시길…

*** Update 2009.9.1 : 베타 5가 올라왔네요. 일반 포럼 유저에게 처음으로 공개되었던 베타 3와 별차이 없고요. 부팅 시 Grub Loader 가 체크하는 몇몇 부분을 간소화할 수 있는 Force 모드를 추가시켰다고 하네요. 만약 기존에 베타3/4로 인증 및 부팅시간 지연현상을 없애신 분들은 굳이 새로운 베타를 덮어쓸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참고로, 일부 테스터들에게 Sleep 모드 사용시 다운되는 증상이 발생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극히 일부(2명의 Feedback)에 한하여 발생하는 문제인 듯싶네요. 맥프로에서 제대로 동작하는 만큼, Dell 및 HP 제품 중 웍스테이션급으로 나오는 제품에서도 문제없이 이용이 가능할 듯싶은데… 추후 또 새로운 소식이 나오면 추가시키기로 하지요.

*** Update 2009.9.2 : 베타 6가 나왔고요, 기존에 문제가 없으신 분들은 그냥 사용해도 되지만, AHCI 구조의 MacPro 1세대 및 Dell/HP 에서 제대로 되지 않는 분들은 이번 베타 6를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Sleep 모드 시 크래쉬되는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하네요.

 

 

SSumer Home

 
SSumer Cafe

 

holy3k 작성

8월 25, 2009, 8:49 pm

[설치팁] 부트캠프 64비트 – 요물단지를 찾다~

댓글 남기기 »

지난 포스트들에서 [윈도우즈 비스타 64비트], [윈도우즈7 64비트]에서 부트캠프 64비트 드라이버 설치에 관련된 문제들을 기술한바 있는데요, 문제를 일으키는 요물단지를 찾았기에 혹시라도 저와 같이 문제를 겪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참고가 될 것 같아서 몇 자 남깁니다.

일단, EFI32 가 장착된 맥에서 윈도우즈 비스타 64비트에 64비트 부트캠프 2.0, 2.1 드라이버는 [여기]를 참고하셔서 설치하도록 하시고요, 윈도우즈 7 64비트는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해야만 합니다. (맥 OS X 10.5 레퍼드 설치 디스크에 포함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면, 호환성 이슈로 인하여 설치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 7zip 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패키지를 압축 해제 시킨 뒤, 각각의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것은 권장할만한 방법이 되지 않으며, 정상적으로 각각의 장치 드라이버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냥 Torrent 이나 구글에서 스노 레퍼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검색해 보시길~)

clip_image003

[부트캠프 64비트를 정상적으로 윈도우즈7 64비트에 설치한 화면]

clip_image005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제 맥에서는 BSOD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 문제를 일으켰던 요물단지는 AppleHFS.sys, AppleMNT.sys 드라이버 파일이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Windows/System32/Drivers 폴더에서 이 파일들을 삭제하고, Regedit 에서 해당 파일들의 레코드를 삭제해 주니~ BSOD 문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습니다. (만약, 저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시는 분들은 지금 곧 이 두 놈들(AppleHFS.sys, AppleMNT.sys)을 가차없이 삭제시키시기 바랍니다. – 아직 정식버전 단계가 아니라서 이와 같이 말썽을 부리는 듯 하네요.)

clip_image007

제가 사용하는 맥은, 3 개의 HDD 들을 RAID 0(Striped disks)로 묶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아마도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드라이버에서 지원하는 HFS+ 드라이버가 이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해서 이와 같은 BSOD 가 발생했던 것 같습니다.

clip_image009

사실 요 두 놈(AppleHFS.sys, AppleMNT.sys)은 처음에 BSOD 가 발생했을 때 전혀 의심을 안 했던 이유가, 안전모드(Safe Mode)로 진입해도 자동으로 불려졌고, 모든 HFS+ 포맷 하드 디스크를 정상적으로 마운트 및 액세스를 지원하기에~ 설마 다른 드라이버들과 충돌할 줄은 정말~ 몰랐던 거지요…쩝…

clip_image011

[현재 3.0.1.6 버전이네요... 앞으로 버그패치 판이 정식 스노 레퍼드에 포함되길...]

여하튼, 혹시라도 저와 같은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아마 별로 없겠지만…) 이 노트를 참고하셔서 일단 문제를 해결하세요.. 애플사에 이에 관련하여 리포트를 했으니, 9월에 출시예정인 정식버전에서는 이러한 버그들이 수정되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SSumer Home

 
SSumer Cafe

 

holy3k 작성

8월 9, 2009, 8:12 pm

[설치팁]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설치하기

댓글 남기기 »

기존에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할 때 참고할 만한 팁들을 정리해 보았는데, 이번에는 윈도우즈7 64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할 때 참고할 만한 팁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이번에 제가 설치한 버전은 MS 에서 2009년 8월 6일부터 MSDN/TechNet 에서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정식으로 배포하고 있는 여러 에디션 중 윈도우즈7 64비트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설치하였습니다.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에디션과 마찬가지로, 설치할 때 특별하게 문제는 없었지만, 제가 테스트한 하드웨어가 1세대 인텔 맥프로여서,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및 윈도우즈 설치 DVD 디스크로 부팅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clip_image003

[윈도우즈7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부트캠프에 설치하고, 인증이 완료된 화면]

1. 64비트 윈도우즈를 설치할 수 있는 인텔맥

1세대 인텔 맥프로를 비롯하여 구형 인텔기반 맥 중 32비트 EFI(Extensible Firmware Interface, 일반 PC 의 BIOS 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펌웨어)가 장착된 인텔 맥은 애플사에서 공식적으로 64비트 윈도우즈 설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더라도, 당연히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설치할 수 있지요. 다만,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별도의 트릭을 이용하여 설치하셔야만 하며, 설치에 성공한다 하더라도 설치된 드라이버가 말썽을 부려, 사용 중 BSOD (Blue Screen Of Death, 윈도우즈의 정겨운(?) 파란화면)가 자주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가 지금 BSOD 에 해당되지요…쩝) 다음은 애플사에 공식적으로 64비트 윈도우즈를 지원하는 인텔맥 모델들입니다. 모두가 EFI64 가 장착된 모델들이지요.

  • 맥북프로 (2008년 초기모델 이상)
  • 맥프로 데스크탑 (2008년 초기모델 이상)

일반 맥북이나 초기 인텔 맥프로 1세대 모델에도 방금 위에서 언급한 것과 같이, "비공식적"으로 사용자가 임의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한 후, 사용상의 안정성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만약, 자신의 맥에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가 설치되지 않는다면, 다음 트릭을 참고하여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설치 후 BSOD 가 발생하거나, 하드디스크 부팅 테이블이 뻑~ 날수도 있으니, 이에 대한 모든 책임은 스스로 지시길~ [BSOD 발생시 해결방법]

clip_image005

[EFI32 가 장착된 인텔맥 모델에서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를 시도할 때 발생하는 에러]

clip_image007

[주의: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전 반드시 시스템 복원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시길 바랍니다.]

clip_image009

[복원지점을 만드는 화면]

clip_image011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clip_image013

[명령 프롬프트 메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메뉴를 클릭]

clip_image015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 설치 디스크를 삽입하고, 위와 같은 경로("D:Boot CampDriversApple")로 이동한다. 만약 CD/DVD 드라이브가 D 가 아닌 다른 알파벳으로 할당되어 있다면, D 대신 CD/DVD 드라이브가 할당된 알파벳으로 대치하시길~]

*** EFI32 비트 기반의 인텔맥에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주의사항 : 맥 OS X 10.5 레퍼드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2.0 드라이버는 윈도우즈7 64비트 버전과 호환되지 않으며, 애플사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2.1 드라이버는 오직 "업데이트" 파일만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자동 패키지 형태로 부트캠프 2.0 드라이버를 윈도우즈7에 설치하실 수 없습니다. 오직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 설치 디스크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이용해야만 자동 패키지 형태로 설치가 가능하며, 만약 10.5 레퍼드에 포함되어 있는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이용할 경우, 일부 드라이버들(사운드/네트워크/디스플레이 등)에 한해서만 별도로 설치해 줄 수 있습니다.

clip_image017

clip_image019

[폴더를 맥 OS X 설치 디스크의 Boot CampDriversApple 로 이동한 화면]

clip_image021

[MSIEXEC /I BOOTCAMP64.MSI 명령을 실행시키면, Setup.exe 실행 시 확인하는 컴퓨터 모델을 슬~쩍~ 피해갈 수 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컴퓨터 모델을 확인하는 단계를 패스하여, 모든 시스템 드라이버를 설치할 수는 있지만 – 설치 후 BSOD 와 같은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안전모드로 부팅하여 시스템 복원으로 되돌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2. 윈도우즈 비스타/7 DVD 설치 디스크로 부팅이 되지 않거나 인식이 되지 않을 경우.

구형 인텔맥을 비롯하여 일부 컴퓨터에서 종종 발견되는 문제 중 하나가 DVD-+R 등에 설치 디스크 이미지를 구운 미디어가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 문제인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방법을 통하여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제 맥도 좀 나이를 먹어서 윈도우즈 비스타 설치 디스크부터 지금의 7까지 DVD-R 로 구운 설치 디스크가 제대로 인식이 되지 않아요~)

*** 만약 자신의 맥에 윈도우즈 기존 버전(예, 비스타, XP 등)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VMWare Fusion] 이나, [Parallels Desktop] 등으로 일단 맥 OS X 상에 윈도우즈 7을 먼저 설치하신 후에 다음 과정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윈도우즈7 이나 비스타, XP 등의 설치 디스크 이미지를 "공수"할 수 있다면, 이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편리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지만, 만약 윈도우즈 7 설치 DVD 디스크만 가지고 있고, 이것이 맥에서 인식하지 못할 경우, 번거롭지만 다른 일반 PC 에서 다음 작업을 진행하셔야만 합니다.)

[VMWare Fusion 30일 무료 버전 다운로드 받기] [Parallels Desktop 30일 무료 버전 다운로드 받기]

clip_image023

[1. C 드라이브에 위와 같이 EFI-DVD, EFI-EXE, EFI-ISO 폴더를 각각 만들어 줍니다.]

clip_image025

[2.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의 모든 내용물을 EFI-DVD 폴더로 복사합니다.]

clip_image027

[3. 본 글에 첨부된 OSCDIMG 프로그램을 EFI-EXE 폴더에 다운로드 받습니다.]

clip_image029

[4. C:\EFI-EXE 로 폴더를 이동한 뒤, oscdimg -n -m -bc:\efi-dvd\boot\etfsboot.com c:\efi-dvd c:\efi-iso\WIN7.ISO 를 실행합니다. 실행이 완료되면, EF-ISO 폴더에 WIN7.ISO 파일이 새롭게 생성됩니다.]

clip_image031

[5. 새롭게 생성된 WIN7.ISO 파일을 맥 OS X 의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여 Burning 시킵니다. 구울 때 Mount on Desktop 옵션을 설정하면, 굽기가 완료된 후 자동으로 마운트 되며, 시스템환경설정/시동 디스크에서 부팅 디스크로 지정해 줄 수 있습니다. 만약 일반 윈도 PC 에서 새로운 ISO 파일을 생성하였다면, 네로나 알콜 120%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윈도우즈7  설치 DVD 디스크를 만듭니다.]

clip_image033

[6. 위와 같은 방법으로, 새로운 설치 디스크를 만들었다면, 리부팅 시킬 때 C 키를 눌러서 CD/DVD 드라이버로 부팅시킵니다.]

*** 주의1 : 윈도우즈7 설치 디스크로 부팅하여, 설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윈도우즈를 위한 파티션이 먼저 준비되어 있어야만 합니다. 맥 OS X 의 부트캠프 프로그램을 이용한 파티션 설정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2 : 부트캠프를 이용하여 설정된 파티션 또는 디스크 유틸리티 등으로 생성한 파티션은, 윈도우즈 7/비스타 설치 화면에서 변경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한 "포맷"은 상관없으나, 부트캠프 또는 디스크 유틸리티에서 설정한 파티션 테이블을 변경하거나, 삭제할 경우 맥 OS X 로의 부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 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여러 개의 200Mb 미만의 EFI 파티션을 불필요한 것으로 오해하고, 삭제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럴 경우 맥 OS X 및 윈도우즈로의 부팅 자체가 아예 불가능해 지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파티션에 관련된 모든 조절, 삭제, 추가 등의 작업은 맥 OS X 에 내장된 디스크 유틸리티나, 맥 OS X 용으로 나온 전문적인 파티션 프로그램만(예, iPartition, DiskWarrior 등)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주의3 : 부트캠프에 정상적으로 윈도우즈7/비스타 등을 설치한 후에도, 윈도우즈용 파티션 프로그램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의 윈도우즈용 파티션 프로그램들은 GUID 파티션 테이블(맥 OS X 가 부팅될 수 있는 파티션 테이블)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HFS+ 포맷(맥 OS X 전용 포맷)을 인식하지 못해서, 자동 포맷해 버리거나, 파티션 테이블 자체를 모두 엉망으로 만들어 놓기도 합니다. (단, 맥 OS X 또는 윈도우즈가 설치된 디스크를 제외한 독립된 하드 디스크(외장하드 포함)의 파티션 작업은 윈도우즈 내에서 해도 무방합니다. 이에 관련되는 추후 좀더 자세히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윈도우즈 비스타/7 DVD 설치 후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정상적으로 윈도우즈 비스타/7등을 설치하였다면, 별도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시스템 장치 드라이버(칩셋, 네트워크, 디스플레이 등)들이 자동으로 인식되어 설치될 것입니다. 만약 자신의 맥이 EFI64 를 내장한 모델이라면, 본 글 처음부분에서 설명한 방법을 참고해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해 주시면 됩니다.(윈도우즈7 64비트 버전은,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만약 EFI32 가 내장된 구형 인텔맥이라면,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먼저 설치해서,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 뒤(반드시 시스템 복원지점을 먼저 만드시길 바랍니다.), 만약 BSOD(Blue Screen Of Death, 파란화면으로 완전 따~운~ 되는 현상)가 발생한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clip_image035

[윈도우즈 7  64비트 버전에서 모든 장치 드라이버를 설치 및 인식시킨 상태]

4.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에 내장된 부트캠프의 HFS+ 포맷 "읽기(Read)" 지원과 맥 드라이브(MacDrive)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부터는, HFS+ (맥 전용 포맷)로 포맷된 디스크를 "읽을 수(Read)" 있는 기능도 지원됩니다. AppleHFS.sys 드라이버가 부트캠프 드라이버 설치 시 함께 설치되어, 윈도우즈를 안전모드(Safe Mode)로 부팅을 시켜도, 맥용 하드 디스크에 저장된 내용물들을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직 "읽기(Read)" 만 가능하다는데 주의하셔야만 합니다. 일부 한국의 맥유저분들이 "와~ 스노 레퍼드 부트캠프 드라이버는 HFS+ 포맷도 지원되니, 이제는 맥 드라이브 같은 거 필요 없다~" 라고들 하시는데, 이것은 제대로 "그 실상"을 파악하지 못하고, 성급히 한 판단이라 하겠습니다. [2009년 8월10일을 기준으로, 스노 레퍼드 베타판에 포함된 HFS+ 지원 드라이버들(AppleHFS.sys, AppleMNT.sys)은 Raid 볼륨을 인식하지 못하며, 일부 맥 환경에서 심각한 에러(BSOD)가 발생합니다.)

clip_image037

[맥 드라이브가 설치된 화면]

*** 참고: 맥 드라이브 8의 새로운 기능

  • 윈도우즈7 32비트/64비트 공식 지원
  • 2Tbyte(테라 바이트)이상 하드 디스크 지원.
  • 맥 OS X 의 타임머신으로 백업한 디스크의 컨텐츠 액세스 가능.
  • 윈도우즈7 라이브러리에 맥용 디스크의 사진/동영상/음악 등의 파일 자동 추가 기능.
  • 개선된 맥용 CD/DVD 굽기(Burning) 기능.

대부분의 인텔맥 유저들이(정상적인 맥 유저에 한함 ), 윈도우즈용 파티션은 맥 OS X 용 파티션에 비해 훨씬 적게 용량을 할당하는데, 이럴 경우, 윈도우즈상에서 맥용 디스크를 단순히 "읽을 수" 있는 것만으로는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 사용시 "필요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적게 할당한 윈도우즈 파티션에는 오직 "프로그램들만" 설치하고, 응용 프로그램들에 의해 생산된 각가지 데이터들은 HFS+ 맥용 디스크에도 쓸 수(Write)있어야 하며, 필요 시, 프로그램 자체도 필요 시 HFS+ 맥용 디스크에 설치할 수 있어야 – 모든 "필요조건"이 만족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맥 드라이브(MacDrive)와 같이 윈도우즈 상에서 HFS+ 포맷을 인식하고, 읽고/쓸 수 있는 프로그램은 필요합니다. 참고로, 스노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사용자의 선택과는 상관없이 AppleHFS.sys 드라이버가 설치되는데, 이 드라이버는 맥 드라이브의 파티션관련 컴포넌트와 충돌합니다. 다행히, 두 개의 드라이버(맥 드라이브, AppleHFS.sys)가 공존해도 읽고/쓰는 데는 별문제가 없지만 – 추후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할 수 있으니, 이것은 애플사에서 스노 레퍼드의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보완하거나(예를 들어 맥 드라이브와 같은 제품 사용자는 AppleHFS.sys 드라이버가 부트캠프 패키지 설치 시, 선택적으로 제외시킬 수 있도록 해주거나…), 미디어포(MediaFour)사에서 맥 드라이브를 보완하여, AppleHFS.sys 와 충돌하지 않도록 한다거나…등등… 아마 9월 후반이나 10월 정도에나 이러한 것을 기대할 수 있겠지요…

5. 부트캠프에 윈도우즈7 정말 설치할 만 한가…?

5-1. 가상 데스크탑의 경우

지난 포스트에서도 언급한바 있지만,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와 윈도우즈7은 실로 짝짜꿍~ 궁합입니다. 둘 다 공통점이 있다면, 화면 반응속도에 한해서는 자타가 모두 인정할 만큼 빨라졌다는 것인데, 특히 맥 OS X 상에서 가상데스크탑으로 윈도우즈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윈도우즈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가상 데스크탑을 통해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키다 보니, 당연히 전체 하드웨어 자원을 이용하지 못하므로 – 상대적으로 느린 감이 있지만, 비스타에 비해 이번 윈도우즈7은 확실히 빨라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맥 OS X 10.6 스노 레퍼드의 강력하고 효율적인 시스템 관리하에서 윈도우즈7을 가상데스크 탑으로 실행시키는 환경이 가장 권장할만한 사양입니다.

5-2. 부트캠프의 경우

원래 개인적으로는 부트캠프로 풀부팅 하는것 자체를 즐겨 하지 않고(PC 게임할 때만, 한 달에 많으면 한번?), 주위에서 맥을 일반 PC 사용하듯 사용하시는 분들이 눈에 띄면, 침 튀기면서 부트캠프로 부팅하는 것에 대한 "부당성(?)"을 설교(?)하는데… 뭐.. 자기 컴퓨터 자기 맘대로 사용한다는데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여하튼, 흥미로운 것은 해외 컴퓨터관련 잡지사에서 윈도우즈 사용을 위한 최고의 컴퓨터를 선정하는 네티즌 투표에서 애플사의 인텔맥이 당당히 "One of the Best" 로 뽑혔답니다. 최고의 윈도우즈용 PC 하면, 자동으로 HP, Dell, 소니 등등의 유명 PC 제조사들이 차지하는 영예를 애플사의 인텔맥도 받았다니… 참 흥미로운 부분이지요.

clip_image041

[가장 점수가 적게 나온 하드 디스크는, 삼성 1테라 하드디스크 입니다.]

해외 네티즌들에 의해 윈도우용 PC 로 최고의 영예를 받을 만큼, 인텔 맥(데스크탑, 노트북 포함)은 정말 윈도우즈를 실행시킴에 있어서 최상의 하드웨어 사양을 지원할까요?…. Answer 는 Absolutely! 입니다. 애플사에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부트캠프 드라이버만 정상적으로 설치한다면, 최상의 조건에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7 역시 비스타와 마찬가지로 최상의 환경을 지원하며, 모든 맥 하드웨어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하면서 윈도우즈를 실행시킬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최상이란, 일반 조립 PC 나 몇몇 브랜드 PC 에 가끔 발생하는 장치 드라이버간의 충돌이나 BSOD 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이야기 이지요.

5-3. 마지막으로, 일부 괴짜 맥 유저(부트캠프 매니아)들을 위한 조언

이미 비스타를 부트캠프에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다면, 윈도우즈 7으로의 업그레이드… 추천할 만 하고요, 전체적으로 칙칙해서 화면 모서리에 귀신 출몰될까 염려되는 XP 를 여태~ 사용하고 계신다면, 윈도우즈 7으로의 업그레이드를 적극 권장 드립니다. 혹시라도, 아직까지 그 좋은 인텔맥 사용하면서, "비스타는 느리고 호환성 및 각가지 문제가 많아서 XP 사용한다"(당연히 인텔 맥에서는 얼빵없이 틀린 말이지만…) 라고 마스터베이션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이번 윈도우즈7은 쓸만하니… 어떻게 해서든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XP 쉽게 설치하듯… 다~ 방법이 있습니다.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참고 : 메모리가 4기가 이상이라면 64비트 버전을, 4기가 이거나 이하라면 32비트 버전을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32비트 윈도우즈 버전이 논리적으로는 4기가 (시스템 커널 + 응용 프로그램 영역)를 지원하지만, 응용프로그램에 실질적으로 할당하는 메모리는 "응용 프로그램들간에 공유된 2기가" 메모리뿐입니다. 완벽하게 모든 메모리를 응용 프로그램에서 자유자재로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64비트 버전 설치는 필수입니다.

 

SSumer Home

 
SSumer Cafe

 

holy3k 작성

8월 8, 2009, 7:57 pm

[윈노트] MSDN/TechNet 윈도우즈7 RTM 정식버전 배포시작

댓글 남기기 »

따끈 따끈한 소식하나 전해드립니다. 1시간 전부터 MSDN/TechNet 가입자를 대상으로 윈도우즈 7 정식 RTM 버전이 배포되고 있습니다. 가입자들은 정식 인증키도 함께 발급받을 수 있으므로, 다운로드 후 곧바로 인증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MSDN/TechNet 가입자 분들께서는 지금 곧 [여기]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저도 지금 다운로드 받고 있는데, 다운 및 설치 후 기존에 유출된 RTM 과 다른 점이 있으면 곧바로 글 올리겠습니다.)

clip_image003

*** 3:15 추가내용: Wzor 유출판과는 SHA1 값이 다르지만(당연히 Wzor 가 ISO 파일을 만들었으니..)에 , Zukona 에 의해 유출된 ISO 버전은 이번에 배포되고 있는 MSDN/TechNet 배포판과 SHA1 값이 동일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Wzor 든 Zukona 버전이든지 간에 이번에 MSDN/TechNet 판과 내용물은 완전 동일하다는 이야기이지요. 이미 유출판(Wzor/Zukona)을 보유하고 계신다면, 별도로 또다시 다운로드 받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 추가2: 현재 "자동업데이트"를 통하여, 얼마 전에 유출된 16399 업데이트 패치를 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 드립니다.

 

SSumer 태그: 윈도우즈7, RTM, MSDN, TechNet

 

SSumer Home

 
SSumer Cafe

 

holy3k 작성

8월 6, 2009, 7:41 pm

[윈노트] 윈도우즈7 Virtual PC / XP 모드 RC 버전 배포 (베타 => 평가판)

댓글 남기기 »

 

곧 출근해야 해서, 일단 간단하게 따끈따끈한 노트하나 남깁니다. 윈도우즈7 의 프로페셔널/얼티밋 버전에서 지원될 예정인, 가상 PC(Virtual PC)와 XP 모드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오늘부터 RC (Release Candidate, 평가판)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했네요.

이미 윈도우즈7 RC 평가판이나, 그럭저럭 RTM 빌드 구해서 설치하신 분들은 다음 주소로 접속하시면 윈도우즈7 Virtual PC/XP Mode RC 판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7 Virtual PC/XP Mode RC 평가판 다운로드 받기]

- 이번 RC 버전의 새로운 기능 요약 (베타판과의 차이점)

  • 초기 세팅 시 Virtual PC/XP 모드 사용에 관한 투터리얼 추가됨.
  • USB 포트 지원 : 컴퓨터의 USB 포트에 연결시킨 각가지 주변기기들을(플래쉬 메모리, 외장하드, 프린터, 스캐너 등)  Virtual PC/XP Mode 가 풀 스크린 모드가 아니더라도 직접 액세스 할 수 있음. (윈도우즈7의 작업바에서 사용여부를 제어해 줄 수 있음)
  • Virtual PC/XP 모드에 설치한 프로그램이나 파일을 윈도우즈7에서 직접 액세스 할 수 있음. (점프리스트(Jump-List)를 통해 곧바로 액세스 가능, 윈도우즈7의 작업바(Task Bar)에서 오른쪽 클릭 -> XP 응용프로그램 목록에서 실행시킬 프로그램이나 최근 열어본 문서/파일 등을 곧바로 액세스할 수 있음)
  • Virtual PC/XP 모드와 윈도우즈7 간의 자동 드라이브 공유를 해제시킬 수 있음
  • 윈도우즈 XP 의 디스크 이미지 파일 (Differencing Disk Files, 윈도우즈 XP 가 설치된 디스크 이미지파일로, 필요에 따라 용량이 증설되는 게 특징)의 저장 위치를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음.

clip_image003

[베타에서 RC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기존에 베타버전을 설치하셨다면, 이를 완전 제거하시고, RC 버전을 새로이 설치하시기 바랍니다.]

clip_image005

대단한 내용들은 단 하나도 없지요… 그저, VMware 나 Parallels 에서 흔히 봐왔고, 애용해왔던 기능들이 추가되었을 뿐이네요. 그러나, VMware 나 Parallels 는 상용 프로그램인데 반하여, Virtual PC/XP 모드는 윈도우즈7 프로페셔널/얼티밋 구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되니, 호환성을 염려하시는 구입자 분들께는 좋은 옵션인 듯 하네요.

 

 

SSumer Home

 
SSumer Cafe

 

holy3k 작성

8월 4, 2009, 7:35 pm

팔로우

모든 새 글을 수신함으로 전달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