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즈’ 태그가 지정된 글
[핫리서치] 맥과 윈도계열 PC 간의 완벽한 네트워크 공유
거의 10 년동안 밖에 나가 있다가 본국으로 와보니, 의외로 디자인 및 출판계에서 아직도 많이 클래식 맥 OS 를 사용하고 있는것을 보고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밖에 있을 때 항상 전해 들었던 뉴스가 한국은 IT 강국이고, 새로운 제품이 나오면 이에 대한 적응이 빠르다는 내용들이었는데, 직접 들어와 실상을 보니… 윈도기반 PC는 하드웨어 사양이 충분히 됨에도 불구하고, 주위의 말만 듣고 끝까지 XP 를 고집하고 있는 분들이 허다하고, 맥 쪽은 쿽(Quark) 버전이 벌써 8까지 나와 있는데, 버전 3.3k에 RIP 폰트 써야 된다고 클래식 맥을 붙들고 계신 분들이 디자인계나 출판계를 장악하고 계시고…
거참…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실용적"인게 몸에 밴 사람들이 많이 사는 미국에서 조차도 클래식 맥OS는 완전 시골지방의 도서관이나 Kindergarten 에서 아이들 컴퓨터 교육용으로나 사용되는 것을 볼 수 있을까, Commercial 쪽은 최소 맥 OS X 10.x 환경으로 이미 Transition 이 완료된 상태인데, 어떻게 IT 강국이고, 신제품 나오면 적응하는 시간이 가장 빠르다는 한국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지… 도통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여하튼, 그래서 국내 맥 환경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이번에 짬짬이 시간을 내어 완벽하게 클래식 맥OS, 맥 OS X 10.X 환경, 일반 윈도PC(XP, Vista, 7) 간에 완벽하게 네트워크 공유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조사를 해 보았습니다. 완벽하게 네트워크 공유가 된다는 말은, 다음 사항이 충족되는 것을 말합니다.
- 대용량 파일의 공유와 상호간에 전송이 가능해야 한다. (2Giga 이상의 파일)
- 속도적으로 최상의 TCP/IP 기반기술이 지원되어야 한다.
- 프린터가 공유되어야 한다.
- 윈도계열의 모든 제품(XP, Vista, 7)에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지금까지 말짱 폐기된 맥랜 붙잡고 있지는 않겠죠..?)
- 맥 OS X 의 스팟라잇(Spot Light) 검색이 지원되어야 하고, 검색 시 파일서버에 무리를 주어서는 안된다.
- 클래식 맥OS/맥 OS X 의 메타정보가 윈도 PC 에서 보이면 안 된다. (왜? 그냥 지울 수도 있으니까…)
- 맥 OS X 10.5.x부터 지원하는 타임머신 기능이 지원되어야 한다.
위와 같은 조건이라면, 실로 120% 만족할만한 맥과 윈도 PC 간의 네트워크 공유라 할 수 있겠지요. 현재 국내 맥/PC 네트워크 환경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방법이, 이미 제작사에서도 완전히 폐기 처분한 맥랜과 같은 AFP (Apple Filing Protocol)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윈도 NT 3.51 서버 부터 2003 서버 버전까지 지원했던 Service for Macintosh 기능을 이용하여 중앙 파일서버 체제로 맥과 PC 간의 네트워크 공유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방법은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습니다.
1. 윈도 서버(NT 3.51 ~ 2003)를 이용한 맥/PC 간의 네트워크 공유 시 문제점
이 방법은 클래식 맥OS, 맥 OS X, 윈도계열 PC 등을 중앙 파일서버 체제로 공유를 할 때 사용하는 방법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최신 윈도 2008 서버부터는 더 이상 Service for Macintosh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윈도 서버(NT 3.51부터 2003)의 Service for Macintosh(이하 SFM) 는 초기 NT 3.51 에서 처음으로 내장된 이래 2003 서버에 이르기 까지 거의 업데이트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관계로, 최대 지원 단일 파일크기가 2Giga 로 제한되어 있으며, 전송속도 역시 예전 AFP 2.2 버전(Apple Filing Protocol)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현재의 일반 TCP/IP 기반의 프로토콜에 비해 현저히 떨어집니다. 또한 최대 지원되는 파일이름이 31자 미만만을 지원합니다.
- SFM 은 윈도서버에 지원하는 Active Directory 서비스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하며, 맥에서 사용 가능한 Unicode 문자를 완벽하게 지원하지 못합니다. 또한 맥 OS X 만의(특히, 맥 OS X 10.5.x 레퍼드) 확장된 파일 속성 데이터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SFM 가 일단 실행되면 전체 시스템 파일의 인덱스를 만들게 되는데, 인덱스가 끝나기 전까지는 맥 클라이언트가 윈도파일 서버의 공유된 자원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인덱스 자체만도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고, 서버의 시스템 파워를 많이 사용함)
2. 맥 OS X 와 윈도계열 PC 간의 네트워크 공유 시 문제점.
맥 OS X 에서 기본적으로 내장된 SMB(Server Message Block)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맥 OS X 와 윈도 PC 간의 네트워크 공유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클래식 맥OS 는 제외) 그러나, 이와 같이 SMB 프로토콜을 이용하여 네트워크 공유를 할 경우,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합니다.
- 맥 OS X 10.5 레퍼드 부터 지원되는 타임머신(Time Machine)기능을 통하여, 윈도기반 PC 에서 공유된 볼륨에 저장할 수 없습니다. 타임머신은 오직 AFP 프로토콜을 통한 네트워크 백업만을 지원합니다.
- 스팟라잇(Spotlight)의 네트워크 검색을 윈도기반 PC 의 공유된 볼륨에서는 실행할 수 없습니다.
- 맥 OS X 에서 윈도기반 PC 의 공유된 볼륨에 직접 파일을 저장하거나, 복사/이동시킬 경우, 항상 맥용 메타파일이 별도로 저장됩니다. ("._파일이름") 이러한 파일들은 간혹 윈도 유저들이 쓰레기 감으로 생각하고 삭제할 경우, 맥 OS X 에서는 파일형태 및 이를 생성한 프로그램 데이터를 잃어 버리게 됩니다.
- 맥 OS X 10.4 사용자의 경우, 윈도기반 PC에서 공유된 볼륨에 맥에서 지원되는 전체 Unicode 문자를 이용하여 파일이름을 지정할 수 없습니다. (단, 맥 OS X 10.5 버전부터는, 지원되는 모든 Unicode 문자로 파일이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 SMB 프로토콜은 윈도 PC 를 위해 최적화된 프로토콜이기 때문에, 맥 OS X 에서 SMB 를 통하여 윈도 PC 에 접속할 경우, 파일전송 및 검색에 있어서, 최적화된 서비스를 받을 수 없습니다.
맥/PC 간의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내장된 서비스나 프로토콜을 이용할 경우, 위와 같은 다양한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렇다면… 과연 이러한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해 주는 서비스나 프로토콜… 또는 3rd 파티 프로그램이 없을까요… (혹시나.. 맥랜이나 데이브 프로그램을 머릿속에 떠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흠… 그건 답이 아니올시다~ 이고, 폐기된 프로그램들은 논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아주시길…)
자~ 이제 그만 뜸들이고~ 본론으로 들어가서, 위에서 지적한 모든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완벽하게 PC/맥(클래식&OS X)간에 네트워크 공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tremeZ-IP (맥/PC 간 완벽한 파일/프린터 네트워크 공유 지원 프로그램)
위에서 줄줄이 나열한 문제점들이 없고, 완벽하게 PC/맥간에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뒤지고, 쑤셔서 찾아낸 프로그램이 이름하여 ExtremeZ-IP 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국내 포털(네이버/다음 등)에서 혹시나 국내에서 사용되는 사례가 있나 싶어서 확인을 해보았으나, 단 하나의 사이트도 검색에서 찾지 못했고, 또 국내 최대의 맥 유저 커뮤니티라고 자랑하던 KMUG 나 토마토맥 등에서도 검색을 해보았으나, 이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아예 단 한마디도 언급된 게 없었습니다. (흠… 추론해 보건데, 둘 중의 하나인 듯 싶은데… 이미 이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사용하고 계신 분이나 회사가 있다면, 혹시라도 복사해 달라고 할까바(?) 이에 대한 정보를 나누지 않았거나, 아니면 실제로 국내에서는 아예 사용을 하지 않거나, 소개조차도 되지 않았다는 거…실제 한국에는 이 회사(GroupLogic)의 리셀러/파트너 또는 카운슬러가 없습니다. )
여하튼, ExtremeZ-IP 프로그램만 있으면, 클래식 맥OS, 맥 OS X, 윈도계열 PC 간에 완벽한 파일 공유 및 프린트 공유까지도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 모든 윈도계열 OS 에 설치가능 (윈도 XP, VISTA, 7, 윈도 2008 서버 등)
- 모든 맥 버전 지원 (클래식 맥OS 9 ~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
- AFP 서버 완벽 지원 (최신 TCP/IP 프로토콜 규격과 동일한 성능 및 속도 지원)
- 맥(클래식/OS X) 클라이언트를 대상으로 한 파일 서버 및 프린트 서버 지원
- 맥/PC 간의 파일 호환성 지원. (맥의 메타정보를 정상적으로 윈도PC 볼륨에 저장가능)
- 무제한의 맥 클라이언트 지원
- 파일 이름 호환성 지원 (맥의 모든 Unicode 를 이용하여 파일이름을 지정할 수 있음)
- 간단한 서버 관리 프로그램 지원.
- 단일 Sign-On 기능 지원 (네트워크 구조가 액티브 디렉터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경우)
- MS DFS Namespaces 와 Home 디렉터리 완벽 지원.
- SFM/SMB 비해 상대가 되지 않는 빠른 검색 속도 지원.
- 애플 맥 OS X 의 스팟라잇(Spotlight) 기능 완벽 지원.
- MS 클러스터 환경 완벽 지원.
- 윈도PC 에서 공유된 볼륨을 맥 클라언트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기능
- 자동 다시 연결 기능 지원.
위 내용 중,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모든 윈도계열 OS" 를 지원한다는 것이지요. 별도의 MS 서버 제품군이 없어도, XP 나 VISTA 등을 곧바로 맥 클라이언트를 위한 파일서버 및 프린터 서버로 이용할 수 있다는게 참 마음에 드는 기능입니다. 자, 그럼 프로그램의 설치부터 기본적인 세팅 방법에 대해 그림을 보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 설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음 기회에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 프로그램의 설치 및 기본 세팅
[1. 설치 프로그램을 처음 실행시킨 화면]
[2. 만약 라이선스를 구입하였다면 Licensed 를 선택]
[3. 라이선스에 관련된 내용, YES 를 클릭]
[4. 사용자 정보 및 시리얼 번호 입력(라이선스가 있을 경우)]
[5. ExtremeZ-IP 가 설치될 폴더를 지정]
[6. 프로그램 폴더에 추가시킬 이름 지정]
[7. 매킨토시 지원 컴포넌트가 설치될 폴더 지정, 반드시 NTFS 포맷의 하드 디스크에 지정해야 함]
[8. 윈도 시작 시 자동실행 여부 설정, Yes 를 클릭]
[9. 프린트 공유를 위한 볼륨 설정, Yes 클릭]
[10. 설치가 끝난 뒤, ExtremeZ-IP 관리 프로그램 실행여부 체크]
[11. ExtremeZ-IP 서비스 실행 여부 확인, Yes 클릭]
[12. ExtremeZ-IP 서비스가 실행되는 화면]
[13. 프린트 서버 포트(515 포트)에 대한 안내 및 활성화 여부 확인, Yes 클릭 (만약 이미 515 포트를 다른 프로그램이 점유하고 있다면, 다른 포트로 변경하지 않으면 프린트 공유 기능을 사용할 수 없음)]
[14. 만약 윈도서버(NT 3.51~2003)에서 SFM 을 이용하여 이미 네트워크 공유를 하고 있는 경우, 이를 ExtremeZ-IP 가 관리하도록 해주거나, 일반 SMB 로 공유를 하고 있는 경우도 곧바로 ExtremeZ-IP 로 관리 제어권을 넘길 수 있다는 안내문, OK 버튼 클릭]
[15. 공유된 볼륨 목록, 새로운 볼륨을 공유하기 위해 위와 같은 화면에서 Create 버튼을 클릭]
[16. 공유할 폴더를 선택, 위 예에서는 test 폴더를 선택했음]
[17. 공유 폴더의 특성을 지정할 수 있는 대화상자, 만약 맥 OS X 10.5 이상에서 타임머신으로 백업할 볼륨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Support Time Machine Backup 를 체크해 주어야 함]
- 윈도상에서 공유용 아이디 및 방화벽에서 포트 열기
ExtremeZ-IP 를 정상적으로 설치하고, 위 단계에 따라 기본적인 공유 볼륨을 설정해 줌으로서 모든 작업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윈도 XP 부터 자체적으로 내장된 방화벽이나 기타 네트워크 보안 프로그램이 ExtremeZ-IP 가 사용할 포트를 차단할 경우, 제대로 공유가 이루지지 않습니다. 또한 윈도상에서 네트워크 공유 세팅에 따라, 맥 클라이언트에서의 접속을 자동으로 차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맥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계정"을 별도로 생성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1. 방화벽에서 포트 열기 (포트 548, 515 를 열어 줍니다.) – 노턴 인터넷 시큐러티 2009 에서 포트 열기 예제
[1. 노턴 모니터에서 Internet 섹션에서 Setting 버튼 클릭]
[2. 스마트 파이어월 섹션에서 Advanced Settings 의 Configure 를 클릭]
[3. General Rules 의 Configure 클릭]
[4. ADD 버튼을 클릭]
[5. Allow 선택 후 Next 버튼 클릭]
[6. 세 번째 옵션을 선택 후 Next 버튼 클릭]
[7. 두 번째 옵션, 로컬 네트워크상에서만 포트 사용 허용, Next 버튼 클릭]
[8. 프로토콜을 TCP 또는 TCP and UDP 로 선택 후, 두 번째 옵션(Only communications that match...)을 선택한 뒤, Add 버튼을 클릭]
[9. 두 번째 옵션(Individual...)을 선택하고, 허용 포트번호 548을 입력 후 OK 버튼 클릭]
[10. 548 포트 지정이 완료된 상태, Next 버튼 클릭]
[11. 포트 접속 및 사용 내역에 대한 기록 여부 설정, Next 버튼 클릭]
[12. 방화벽 룰(Rule) 이름 설정, AFP 라고 입력하고 Next 버튼 클릭]
[13. 모든 설정이 완료된 상태, Finish 버튼 클릭]
위와 같은 방법으로, 프린트 공유 서비스를 위해 515 포트를 열어줍니다. 만약 윈도에 자체적으로 내장된 방화벽이나 다른 보안 프로그램을 이용하더라도, 포트를 열고/닫는 것은 위에서 예로든 노턴제품과 비슷하므로 참고하셔서 설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 맥 클라이언트를 위한 계정생성
ExtremeZ-IP 를 설치하고, 기본적인 세팅이 완료된 후 곧바로 클래식 맥OS 의 Chooser 나 맥 OS X 파인더에서 공유된 볼륨을 액세스 할 수 있다면,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만약 공유된 볼륨을 제대로 액세스하지 못할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맥 클라이언트를 위한 계정을 생성해 주어야만 합니다.
[1. 제어판에서 Computer Management 를 실행]
[2. 사용자 계정 목록 윈도에서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뒤, New User 메뉴를 클릭]
[3. 맥 클라이언트를 위한 사용자 이름 및 패스워드 설정 후 Create(생성) 버튼 클릭]
- 맥/PC 간 네트워크 테스트
위에서 설명한 모든 절차에 따라 설치 및 설정을 끝냈다면, 클래식 맥의 Chooser 나, 맥 OS X 의 파인더로 공유된 볼륨을 액세스 할 수 있습니다.
[맥 OS X 에서 AFP 파일 서버로 인식된 윈도, 여기서 아이콘을 더블 클릭하면 윈도에서 공유시킨 폴더를 볼 수 있어야 하는데, 만약 윈도에서 보안기능이 설정되어 있으면, 연결이 실패하게 됩니다.]
[만약 더블클릭 했을때, 공유된 볼륨을 볼 수 없다면, Connect As 버튼을 클릭한 뒤, 앞서 과정에서 생성해준 맥 클라이언트용 아이디/패스워드를 위 그림과 같이 입력해 주고 Connect 버튼을 클릭합니다.]
[공유된 볼륨이 나타난 상태, 여기서 사용하고자 하는 볼륨을 더블 클릭하면, 자동으로 파인더 마운트 됩니다.]
이상으로 ExtremeZ-IP 의 설치 및 기본 설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더 이상 맥/PC 간의 네트워크 공유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전혀 없을 겁니다. 글을 쓰고, 스크린샷을 만드는데 꾀 많은 시간이 걸렸네여~ 쩝…
여하튼, 어찌 보면 이 글을 통하여 ExtremeZ-IP 라는 프로그램이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만약, 이미 사용하고 계셨던 분들이 있다면, "반성"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정보를 나누지 않고 혼자만 얍쌉하게 사용했다니… 밤낮 국내 포털 뒤져보면 클래식 맥 OS와 윈도 PC간 에 네트워크 공유는 구질구질한 맥랜을 사용하라고들 하던데…그런 글들을 보고 우째 그냥 계셨습니까… 그러니까 반성하셔야만 합니다…)
그러나 만약, 이 글을 통하여 처음으로 맥/PC 간의 새로운 네트워크 노하우를 얻게 되시는 분들이 계신다면, 많이 본 글에 대해 "공감"도 해주시고, "추천" 도 해주시고, "링크"도 해주셔서, 국내 맥/PC 네트워크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많이 알려져야 더 이상 구닥다리 맥랜이나 데이브 프로그램 추천하는 사람들이 없어질 테니까요..
-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 다운로드 주소 (20일간 무료사용 가능)
다운로드주소: http://www.grouplogic.com/products/extremez-ip/?fa=free-trial
대충 내용 입력하고 Submit 버튼 클릭하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크랙이나 정품 라이선스 등에 대한 요청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설치 팁]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비트를 맥 부트캠프에…
** 마지막 수정일: 2009년 8월 10일
지금까지 PC 용 게임을 하기 위해 윈도우즈 XP 프로페셔널 32비트 버전을 부트캠프에 설치해 놓고, 가끔 게임 할 때만 이용했었는데, 이번에 겸사겸사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한 달에 많아 봐야 한두번 PC용 게임을 위해 부트캠프로 부팅시켰지,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해 부트캠프로 부팅한적은 아예 없었던 것 같네요.
워낙에 맥 OSX 용 응용 프로그램들이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윈도우즈용으로 제작된 응용 프로그램들에 비해 편리하고, 프로그램들의 선택 영역도 매우 넓어서인지… 부트캠프는 그냥 몇몇 게임(삼국지, 진삼국무쌍(Dynasty Warrior) 등등)을 위해 설치만 했지, 실제로의 이용은 거의 손에 꼽을 지경이지요.
여하튼 이번에 기존에 설치했던 윈도우즈 XP 를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로 업그레이드시켰고, 맥 OSX 에서 애용했던 프로그램들을 윈도우즈용으로 다시 찾아서 설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가끔 맥 OSX 환경이 지루할 때 부트캠프로 부팅시켜서 윈도우즈 환경에서 지루함을 달래 보려고요…
![]()
[부트캠프에 설치된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정보 대화상자]
사실, 부트캠프를 윈도우즈 XP 에서 비스타로 업그레이드 시킨 이유 중 다른 이유가 있다면… 곧 윈도우즈 7이 출시되는 마당에… 너무 뒤떨어진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서리…물론 VMware Fusion 에서 윈도우즈 비스타를 설치하여 한국 웹 환경 특유의 댐(DAMN) 액티브 X 가 요구되는 사이트들을 이용할 때 가끔 사용해왔지만… 왠지 인텔 맥의 풀 리소스를 이용해 비스타를 돌려보고 싶은 욕심이 자꾸 생기더라고요. 또한 기존에 설치한 윈도우즈 XP 는 32 비트 버전이래서 실제 제 시스템에 설치된 6 기가 메모리가 인식되지 않았던 문제도 해결하고 싶었고… 겸사 겸사해서 이번에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시켰답니다.
다음은 제가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를 맥 프로(2007년 초반 모델)의 부트캠프에 설치하면서 확인한 몇몇 가지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윈도우즈 비스타 계열의 OS 를 부트캠프에 설치하고자 한다면 정품 또는 CLEAN/UNTOUCHED 버전을 구해서 설치하세요. – 이미 직접 시도해 보신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OEM BIOS 해킹 버전을 부트캠프에 설치하면, Vista Loader 가 제대로 동작하지 않거나, 부팅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는 문제, 정품인증(Genuine)이 계속 풀리는 문제 등등…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그러므로 정품을 설치하거나, OEM BIOS 해킹 스크립트가 포함되지 않은 CLEAN 버전을 구해서 설치할 것을 권장합니다.
- 만약 사용하고 있는 인텔 맥에 4 기가 이상의 메모리가 설치되어 있다면, 비스타 64 비트 버전을 설치하세요 – 말 그대로 풀 리소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64 비트 버전으로 설치하는 게 좋으며, 애플사의 부트캠프 드라이버 역시 엔터프라이즈 제품 군을 제외한 모든 비스타 제품 군을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 32비트 비스타에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 및 한국의 댐 액티브 X Horny 사이트들의 서핑이 64 비트 비스타에서도 정상적으로 실행되며, 만약 은행 및 기타 Retarded 인증서를 요구하는 사이트를 이용할 때는, 호환성을 위해 32 비트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실행시켜 사용하세요.
- 맥 OSX 10.5.7 부트캠프 드라이버 및 10.6 Snow Leopard 베타 판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는 공식적으로 EFI64 가 장착된 맥 모델만 지원합니다. 애플 사에서 공식적으로 64비트 윈도계열 OS 를 지원하는 모델은 [여기]를 클릭하시면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 애플 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 맥에서 64비트 윈도우즈 및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방법은 [여기]를 클릭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비스타 64비트는 맥 OS X 10.5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2.0 드라이버를 설치한 뒤, 2.1 버전으로 업데이트시키셔도 됩니다. (그러나 가능하다면, 맥 OS X 10.6 스노우 레퍼드에 포함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권장합니다.]
- 부트캠프를 통하여 OS 설치를 마치고, 맥 OSX 상에서 VMware Fusion 이나, Parallels Desktop 으로 부트캠프로 부팅시키면, 다시 정품인증을 받아야만 합니다. (만약 실패하더라도, 실제 부트캠프의 정품인증은 풀리지 않습니다.)
- 맥 HFS+ 포맷의 디스크를 윈도우즈상에서 읽고/쓰기 위해서는 HFS+ 포맷을 지원하는 유틸리티를 별도로 설치해 주어야만 합니다. 저의 경우는 맥 드라이브(MacDrive)를 이용하고 있는데, 만약 맥 드라이브를 이용하려면 시스템이 32비트냐 64비트냐에 따라 맥 드라이브 역시 해당 버전에 맞는 버전을 설치해 주어야만 합니다.
- 스노우 레퍼드에 포함된 최신 부트캠프 드라이브를 설치하면, 맥용 HFS+ 포맷을 "읽을 수" 있는 드라이버도 함께 설치됩니다. 그러나 읽고/쓰기 위해서는 여전히 맥 드라이브와 같은 별도의 프로그램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스노우 레퍼드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여기서 맥 드라이브를 설치할 경우, 처음 윈도우즈가 초기화될 때 맥 드라이브의 일부 컴포넌트가 제대로 실행되지 않는다는 에러 메시지가 발생지만, 읽고/쓰기 기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만약, 스노우 레퍼드의 64비트 부트캠프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BSOD(Blue Screen Of Death)가 발생한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 바이러스 및 시스템 보안 프로그램으로 저는 맥아피사의 Total Protection 2009 버전을 설치하였으며, 모든 기능이 기대했던 대로 정상적으로 실행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3DS MAX 2010 64 비트, Maya Unlimited 2009 64 비트, Softimage 7.5 64 비트, 어도비 CS4 등의 프로그램을 우선 설치해 보았으나, 모두 정상적으로 설치 및 실행되었습니다. 다만, 참고하실 것은 풀 버전 인스톨러(ISO 풀 디스크 이미지 또는 DVD 설치 디스크)를 이용해야만 설치 시 특별한 에러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3DS MAX 2010 64 비트 설치하는데 꾀 애 먹었습니다.)
- 기타 일반적인 32비트 프로그램들로, 한글 2007, 오피스 2007, 파이어폭스, 사파리, 스카이프, 플레쉬겟 다운로드 매니저, 매직 디스크(데몬과 같은 디스크 이미지 마운트 프로그램), 폭스마크(북 마크 싱크 관리자)등을 설치하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데. 모두 잘 수행되고 있습니다.
[장치관리자, 모든 시스템 드라이버들이 기본적으로 설치됨, 단 사운드 드라이버는 별도로 설치해야 했음)
[부트캠프에 윈도우즈 제품 군을 설치한다면, 필수 프로그램 중 하나가 바로 맥용 디스크(HFS+ 포맷)을 읽고 쓸 수 있도록 해주는 유틸리티를 설치해 주는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꾸준히 맥 드라이브를 이용하고 있지요. 2009년 5월 27일 현재 최신 버전은 7.2.8.57 입니다.]
저의 부트캠프에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 설치기는 위와 같이 일단 요약할 수 있고, 다음은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의 차별되는 데이터 암호화 기능에 대해 스크린샷을 보면서 잠시 알아보도록 하지요. (유닉스용 응용프로그램의 지원 및 다른 윈도우즈 제품 군들과의 향상된 호환성에 대해서는 다음 기회에 다루기로 하지요)
1. 디스크 전체를 대상으로 한 한층 더 강화된 암호화 기능 (Bit Locker)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는 비즈니스 버전에 비해 보안부분이 한층 더 강화된 제품 군으로서, 위 그림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NTFS 방식으로 포맷된 디스크를 대상으로 안전하게 암호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 기반의 코딩 기술로 디스크 전체를 암호화시킴) Bit Locker 라는 아이콘이 제어판(Control Panel)에 있는데, 이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암호화시킬 디스크를 선택하여, 디스크를 통째로 암호화시킬 수 있습니다. 암호화된 디스크는 하드웨어 기반의 코딩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에, 다른 컴퓨터에서는 디스크에 저장된 파일들의 내용을 보거나 읽을 수 없으며, 같은 컴퓨터라 할 지라도 한번 암호화된 디스크는 다른 OS로 부팅할 경우(저의 경우는 맥 OSX 로 부팅) 해당 디스크의 내용물을 액세스 할 수 없게 됩니다. 중요한 기밀 내용이 저장된 디스크를 Bit Locker 로 암호화시켜 놓으면, 설사 디스크를 도난 당하더라도 기밀 내용만은 유출되는 것을 방지 할 수 있게 됩니다.
2. 개별 폴더를 대상으로 한 암호화 기능 (이 기능은 비스타 비즈니스 및 얼터밋 제품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Bit Locker 암호화 기능은 디스크 전체를 대상으로 하드웨어 기반의 코딩기술을 적용시켜 데이터를 암호화시키는 것이고, 만약 개별 폴더들을 대상으로 내용물을 암호화시키고자 한다면, 윈도우즈 익스플로어(Windows Explore)에서 암호화시킬 폴더를 선택,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클릭한 뒤 속성(Properties)을 선택합니다. 여기서 위와 같이 Advanced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위 대화상자에서 Encrypt contents to secure data 항목을 체크해 주고, 확인(OK)버튼을 클릭합니다. 참고로, 위 대화상자에서 Compress contents to save disk space (폴더 내용물 압축하기)는 Encrypt contents to secure data (폴더 내용물 암호화)와 동시에 둘 다 선택할 수 없습니다. 폴더에 대한 암호화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면, 해당 폴더는 윈도우즈 탐색기(Windows Explore)에서 폴더이름이 녹색으로 변경됩니다.
3. 비스타 엔터프라이즈에서 지원하는 암호화 기능은 오직 NTFS 로 포맷된 디스크에 한하여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맥 드라이브를 통하여 인식시킨 HFS+ 포맷의 디스크는 암호화 시킬 수 있는 옵션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맥 프로 시스템(2007년 초반모델)의 부트캠프 파티션에 윈도우즈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64 비트 버전을 설치하고 테스트한 후 확인한 여러 가지 팁들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만약 비스타 제품 군을 인텔 맥 부트캠프에 설치하고자 한다면, 비스타 엔터프라이즈 설치를 권장합니다…그 이유는…비스타 OEM BIOS 해킹 버전의 설치를 부트캠프에 시도해 보신 분들이라면 모두 익히 알고 계실 겁니다… 더 이상 세련되지 못한 XP 돌리지 마시고 속히 업그레이드 하시길~
Written by SSumer! 글쓴이 쑤머!
[설치가이드] 윈도 7(Windows 7)에 MS 오피스(Office) 2010 기술적 프리뷰 설치 가이드
맥에도 맥용 Office 2008 버전이 있어서 OS X 레퍼드 기반에서 얼마든지 오피스 프로그램 관련 작업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지만, 새로운 프리뷰 버전 (MS Office 2010 Technical Preview) 버전이 나왔다고 하길래 한번 구경이나 할까 싶어서 설치해 보았습니다.
이왕에 설치하는 거 얼마 전 공개된 윈도 7 RC 7127 버전도 함께 구경하기 위해, VMWare Fusion 에 먼저 Windows 7 RC 7127 를 설치하고, 여기에 오피스 2010 Technical Preview 버전을 설치하였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설치에 관련된 내용만 스크린샷을 차례대로 보며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Office 2010 설치를 완료한 뒤 생성된 아이콘 화면]
[처음 setup.exe 파일을 실행시켰을 때 나타나는 대화상자]
[프로그램 설치 대화상자, Customize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에 관련된 세부사항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처음 설치 대화상자에서 Customize 버튼을 클릭하면 설치할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설치할 위치를 지정]
[사용자 정보를 입력, 위에서 입력한 정보는 추후 오피스에서 작업한 데이터를 저장할 때 글 작성자를 구분할 때 사용되어 집니다.]
[프로그램 라이선스에 관련된 안내 글인데, 그냥 "I accept the terms of this agreement" 체크하시고, Continue 버튼을 클릭합니다.]
[프로그램이 설치되고 있는 화면]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된 화면]
[프로그램 설치가 완료되면,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를 "웃거나(Smile) 이나 찌부리기(Frown)"를 선택하여 MS 사에 보낼 수 있습니다.]
[Smile(웃기)를 선택했을 때 나타나는 대화상자, 그냥 E-Mail 입력 없이 OK 버튼을 클릭합니다.]
[화면 스크린샷도 자동으로 첨부시킬 수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워드 2010 옵션에서 언어[Language] 사전을 추가시킬 수 있는 옵션, 한국(Korean)을 선택하여 다운로드를 시도해 보았으나, 2009년 5월 23일 현재, 다운로드가 되지 않네요, 아마 정식버전이 나오면 정상적으로 지원되겠지요]
[사용자 편리성이 강화된 인터페이스, 워드 2010에 대한 정보를 간략하게 볼 수 있는 화면]
윈도 7이 현재 비스타에 비해 가벼워지고 성능이 향상된 것과 같이, 차기 오피스 2010 버전도 가벼우면서도 성능은 향상시킨 버전인 듯 싶습니다. 특히 윈도 7의 인터페이스와의 궁합이 완전 매치가 되고, 오피스 내에서 실제 작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메뉴 구성 및 인터페이스가 오피스 2007 버전에 비해 상당히 개선된 듯 싶습니다. 추후 시간이 허락되는 데로 좀더 자세한 내용을 적어보도록 하지요. (C)Written by Summer!, 글쓴이 쑤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