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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ingNews] 아이폰 OS 4 Beta 탈옥 프로그램 배포 시작!
아이폰 OS 4 Beta 의 탈옥(Jail Break, 이하 JB)을 할 수 있는 “빨간눈(RedSn0w)” 0.9.5 베타판이 드디어 외부로 공개되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OS 4 Beta 는 현재 개발자들에게만 테스트용으로 배포되고 있으므로, 이번 RedSn0w 0.9.5 로 인하여 일반 사용자, 특히 최신 Bootrom 기반의 3.1.3 사용자들이 그 어떠한 혜택(?)을 받을 만한 일은 전혀 없습니다. – 그러나 최신 Bootrom 기반의 3.1.3 일반 사용자용 배포도 임박했다는 신호로서, 여하튼 즐거운 소식인 것 같습니다. 설사 Untethered 3.1.3(New Bootrom)용이 끝내 나오지 않더라도, OS 4 용 JB 는 지금 처럼 지루한 기다림은 없어 보일 것 같습니다.
이번 OS 4 Beta 용 JB 는 오직 Mac 버전만 지원되며(당연히, OS 4 Beta 는 개발자들에게만 배포된 버전이니…), “아이폰 3G” 기기에 한하여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팟 터치, 아이폰 3GS 는 며칠 내로 추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한가지 감안하실 것은, OS 4 Beta 가 말 그대로 “베타”이고, RedSn0w 0.9.5 역시 특별하게 “새로운 수법”을 사용한 JB 툴이 아니기 때문에, 탈옥 이후에 많은 버그 및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DFU 모드의 취약성을 이용한 방법으로서, RedSn0w 2.x 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방법과 동일함)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탈옥시킬 아이폰 3G 가 아이튠스(iTunes)을 통하여 완벽하게 활성화(Activated)되었어야 하며, 애플 개발자 영역(http://developer.apple.com)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는 아이폰 3G 의 UUID 의 등록을 마쳐야 합니다.
2.RedSn0w 를 실행시킵니다.
3. 개발자 영역(http://developer.apple.com)에서 다운로드 받은, iPhone1,2_4.0_8A230m_Restore.ipsw 파일을 선택합니다.
4. “Install Cydia”버튼을 클릭하여, DFU 모드로 “탈옥”을 실행시킵니다.
5. Cydia 에서 http://apt.saurik.com/cydia-3.7 를 repo 로 등록시킵니다. (기존 JB 와는 달리, 다양한 에러가 발생할 수 있으며, Cydia 의 기본 설정도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을 겁니다.)
이미 아이폰 OS 4 Beta 를 설치하신 아이폰 3G 모델 사용자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시길~
여하튼, 3.1.3(Untethered, with NewBootRom) 버전도 멀지 않아 보이며, 설사 Dev Team 이 끝내 3.1.3 을 Skip 하고, 4.0 정식 출시 이후 4.0 용 JB 를 내놓을 예정이라도… 이번 만큼 오랫동안 기다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PS: 프로그램을 함께 올려 놓고 싶지만, Risk 가 있으므로, 만약 RedSn0w 0.9.5 베타 버전을 다운로드 받으시고자 하는 분들은, 구글 검색해 보시길~
[대밋노트] 어도비(Adobe) CS5, 지금 돌아다니는 “것” 들에 관하여…
메모장에 이미 현재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Torrent 및 다운로드 사이트에 등록된 “모든” 어도비 CS5 패키지가 최종 버전(Final) 버전이 아닌, 금년 1월 20일 경에 처음 유출된 Beta 베타 버전(Pre-Release)이라고 노트를 남겼는데요, 여전히 무지한 중생들이 마치 Final 버전이 “유출(Leak)”된 양 국내 그래픽 매니아들을 우롱하고 있네요. 물론, CS5 기능들을 미리 체험해 보기 위해, End User 입장에서 다운로드 받아 보는 것은 뭐라 할 수 없지만, 이미 1월 달에 입수해서 볼 것 다 본 User 들에게는 새로울 것이 전혀 없는 “유출본” 입니다. 이미 1월 달에 입수해서 보신 분들은, 지금 떠들썩한 소위 “유출본” 때문에 괜한 시간 낭비하지 마시길…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현재 시간(2010년 4월 15일)을 기준으로,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모든 CS5 및 블로거들의 스크린샷은 모두 Beta 버전입니다. 정식버전(Final)은 아직 “밖”으로 나오지 않았습니다.
[베타버전 실행 시 나타나는 귀여운 “토끼”, 어떤 무지의 블로거는 어도비에서 포토샵(PhotoShop)의 이름을 흰 토끼(White Rabbit)으로 변경했다는 상식 이하의 루머까지 퍼뜨리고 있으니…]
[iPhone 노트] iPhone OS 4, Xcode 3.2.3 iPhone SDK 4 베타 설치
와이프가 자는 동안 잠시 슬쩍 해서 마루타용으로 iPhone OS 4 베타를 설치하고 몇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만, 앞으로 정식버전이 나올 경우, 다른 스마트 폰 제작/판매 사들이 꾀나 고전할 듯 하네요. (원래 기본이 충실하지만, 그 동안 타사에 의해 약점 포인트로 지적되어 왔던 부분들이 모두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으니까요.) 이미 애플사의 프리젠테이션을 보신 분들이 많을 테고, 다른 블로거들도 이번 베타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으므로, 저는 간단하게 제 설치기 및 느낀 점을 노트해 볼까 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 후 첫 화면, 처음 무선 공유기와 연결할 때만 G-Only 로, 연결이 한번 이루어진 이후에는, 원래 상태(G+N Mixed 로 변경하면 됩니다.]
[iPhone OS 4 Beta 설치를 완료하고, 리부팅되는 화면]
1. WIFI 문제.
다른 분들은 무조건 무선 공유기 설정을 “G Only” 로 설정해야만 된다고들 하는데, 이것은 Yes or No 입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 설정할 때만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확인한 후에는, 다시 “B+G+N Mixed” 모드로 전환을 하였는데, 모두가 정상적으로 동작하였습니다. 당연히, 완전히 Power Off 를 시키고, 여러 차례 테스트를 해보았으나, B+G+N Mixed 모드에서 정상적으로 데이터를 송수신 할 수 있었습니다. (B+G+N, G+N 모두 정상 동작)
[처음 연결 시에만 G Only 로, 연결 확인 후에는 Mixed(B+G+N) 으로 변경]
그러므로, 본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울며 겨자 먹기로 G Only 를 설정해 놓고, 다른 N 지원 장치들에 피해(?)를 주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다시 원래 모드(G+N 또는 B+G+N 혼합 모드로 설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단, 초기 설정 시에는 G Only 로 설정하고, 연결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져야만 합니다.)
2. 멀티 태스킹.
조그마한 스크린을 10분 이상 쳐다 볼 이유, 집중력, 시간이 없는 필자로서는, 멀티 태스킹 기능에 대해 별 필요성을 못 느낀 사용자 중의 한 명입니다. 특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을 여러 해 동안 사용해 왔지만, 특별히 “멀티 태스킹”을 할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시킬 일이 전무하였고, 설사 있다 하더라도, 조그만 화면 사이즈가 답답하여, 곧바로 노트북을 꺼내 들거나, 데스크탑으로 이동하곤 하였습니다.
[iPhone OS 4.0 Beta 버전 설치가 완료된 상태]
*** 기존 버전과는 달리, iPhone OS 4 에서 Home 버튼을 누르면, 프로그램이 실행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백그라운드 모드로 실행을 시킵니다. 그러므로, 현재 실행시키고 있는 프로그램을 완전히 종료시키고자 한다면, 다음 순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Home 버튼을 2 회 연속해서 누르면, Mac OS X 의 Dock 과 비슷한 메뉴가 화면 하단에 나타나는데, 현재 백그라운드로 실행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실행을 완전히 종료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의 아이콘을 1~2 초 누르고 있으면, 해당 아이콘에 – 표시가 나타나는데, 이를 누르면(Tap~), 해당 프로그램이 완전 종료됩니다.
- 개인적으로, 기본 Home 버튼이 완전 종료가 아닌, 백그라운드 모드로 스윗치 시키는 게 좀 번거로운 것 같더군요. 나중에 정식버전에서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Home 버튼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완전종료 또는 백그라운드 모드)
여하튼, 멀티 태스킹 지원은 없는 것 보다는 있는 것이 좋은 것이 당연하겠지요. (여기서 잠시 짚고 넘어갈 것이 있는데, 여러 아이폰 관련 기사를 접하다 보면, 무슨 애플사에서 “기술”이 없어서, 또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적인 한계로 인하여 그 동안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번에 그 문제를 “해결”했다는 식의 기사들이 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겠지요? 그런 기사 쓰는 기자들의 지적 수준을… 혹자는 보안이슈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그 동안 그 잘난 멀티 태스킹 지원해 왔던 윈도폰들은 보안에 대해서는 120% 확신할 수 있어서 지원했나요…? 아니면, 배터리 수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무슨 특별한 기능이 있어서 윈도폰들만 멀티 태스킹을 지원했나요…? 당연히 아니지요~ 윈도 모바일 OS, 아이폰 OS 모두 기술적으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지만, 아이폰의 경우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함으로써 얻을 것 보다, 잃을 것이 많다는 판단 하에 그 동안 지원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 메모가 너무 길어 지는 것 같은데… Simple 하게, 그 동안 멀티 태스킹 지원한 윈도폰이 왜 그토록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시면, 답은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Xcode 3.2.3/iPhone 4 SDK beta 설치 후]
그러나, 이번 또는 앞으로 나올 iPhone OS 4 의 경우는, Mac OS X Snow Leopard(레퍼드, NOT 레오파드!)에서 처음 선 보인 GCD (Grand Central Dispatch) 기술이 적용되어, 보다 효율적으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멀티 태스킹시 발생할 수 있는 Lagging 현상을 최소하시키고, 배터리 사용시간에 큰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무식하게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윈도 모바일 OS 에 비해서는, 앞서도 한 참 앞선 기술이요, 개발자 입장에서도 프로세서의 효율적인 사용을 위한 Thread 관리를 프로그램 코딩 시 직접 할 필요가 없으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이번 iPhone OS 4 의 멀티 태스킹 지원은, 단순히 “다른 스마트폰 처럼 욕먹는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수준”이 아니라, “욕먹지 않는 완벽한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것에 그 의의를 둘 수 있습니다.
[iPhone OS 4 베타 설치]
이미 나와있는 Apps 들은 당연히, 멀티 태스킹 관련 프레임 워크를 적용하지 않은 빌드들이기 때문에, “실행 도중 임시 멈춤”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몇몇 블로거들이 이에 대해 마치 iPhone OS 4 베타 자체에 문제이거나, 베타 버전으로서의 한계 인 듯 말하고 있는데… 흠… “스티브 잡스의 지난주 목요일(한국시간 금요일) Speech 를 다시 한번 보시길 정중히 권해 드립니다.” - 분명히 지금 현재 나와 있는 Apps 들은 새로운 SDK 로 리빌드해야만 멀티 태스킹 기능을 지원 받을 수 있다고 말하는데… – 중요한 것은 iPhone 4 정식 버전이 나와도 기존 SDK 로 빌드된 Apps 들은 “실행 중 임시 멈춤, 멀티 태스킹” 기능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 각각의 Apps 들은 개발자가 직업을 바꾸지 않았다면, 모두 멀티 태스킹을 지원하는 버전으로 99.99% 무료 업데이트가 될 테이니, 미리 부터 걱정하지 마시길~ (“컨텐츠” 업데이트가 아닌, OS 버전 변경에 따른 호환성 부분 업데이트는 대부분 무료입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기존에 백업한 자료들을 싱크시키는 화면]
현재의 베타 버전에서 간단하게 유투브 동영상 보다가 메일 프로그램으로 이동해 보았는데, 역시나 베타 버전 답게, OS 자체가 완전 다운되는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 이 부분은 베타 버전의 한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안정성 이슈”
[Xcode 3.2.3/iPhone 4 SDK 설치가 완료된 화면]
참고로, iPhone OS 4 베타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모든 Apps 들은 안정성에 문제는 있지만, 멀티 태스킹이 지원됩니다. (유투브, 메일, 사파리 등)
3. 폴더
Apps 들을 폴더로 분류해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참 편리한 기능이지요… 몇몇 윈도 기반 블로거 분들이 폴더를 생성하고, iTunes 에서 싱크시키면 – 현재의 iTunes 가 iPhone OS 4 베타를 지원하지 않아서, 폴더는 사라지고, 원래대로 복귀된다고 하시는데… Mac OS X 에서는 이러한 문제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참고로 Xcode 3.2.3 iPhone SDK 4 Beta 를 설치하면, iTunes 관련 모듈이 몇몇 개 추가되는데, 이 모듈들이 iPhone 4 Beta 의 폴더를 인식하도록 해 줍니다. (Get a Mac! or Get a Hacintosh~!)
위 내용 이외에 각각의 기본 Apps 들의 Minor 업데이트들 내용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나면 다루어 보도록 하지요. 본 메모는 몇몇 다른 블로거들이 급하게 리뷰 한 글들이 많기에, 이를 보정하기 위해 적어 본 메모입니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되면 iPhone/iPad/iPod 관련 글들도 올리도록 하지요. 물론 JB 관련 내용도…
[미리보기 연재 1호] 스노우 레퍼드, Mac OSX 10.6 Snow Leopard 베타 10a335 – 설치하기
PC 사용자들이 흥분하며 기다리고 있는 다음 버전이 Windows 7 이라면, Mac 사용자가 손꼽아 기다리는 다음 버전은 당연히 Mac OSX 10.6 Snow Leopard, 스노우 레퍼드 일겁니다. 저 역시 Mac 매니아로서 하루속히 스노우 레퍼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기다리고 있지요.
지루한 기다림을 달래기 위해 바로 얼마 전에 개발자 및 베타 테스터들에게 배포된 10a335 버전을 설치해 보았습니다. 총 3편으로 연재할 예정이고요, 일단 이번 글에서는 설치에 대한 내용을 단계별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고, 2편은 [스노우 레퍼드의 응용프로그램들], 마지막 3편은 [스노우 레퍼드 베타 테스팅 환경 만들기]에 대해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설치에 관련된 글을 쓰기에 앞서, 앞으로 나올 Mac OSX 10.6 이 이전 버전에 비해 무엇이 달라질 예정인지, 현재까지 발표되거나 확인된 내용만 정리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 True 64Bit 운영체제 및 기본 내장 프로그램들이 사용 가능한 메모리가 16 Tera Byte 로 대폭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실용적인 측면에서 따져 본다면 일반 사용자에게는 그리 큰 혜택을 줄만한 내용은 아니지요, 현재 Mac OSX 10.5.x 버전도 64Bit 응용 프로그램을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당연히 4 Giga 이상의 메모리를 이용할 수 있으니까요. 일반적인 프로그램의 경우, 속도 면에서 32Bit 나 64 Bit 응용프로그램이나 아예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대용량의 이미지 관리 및 프로세싱 프로그램(예, 어도비 라이트룸, Adobe Lightroom)에서는 64Bit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습니다. 원래 이미지를 핸들링 하는 프로그램들을 속된말로 Memory Whore (알아서 해석하시길…)라고 하거든요.. 64Bit 로 제작된 응용프로그램에서는 4Giga 이상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에 다수의 고화질 이미지를 처리할 때 하드 디스크 스왑핑없이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이점이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디카들은 최소 8~10Mpix의 고화질 이미지로 촬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진들을 다수 불러놓고 작업을 경우… 64Bit 이미지 프로세싱 프로그램이 보다 빠른 성능을 지원합니다. 단, 시스템에 4 Giga 이상의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을 경우에만)
- Microsoft Exchange 서버 지원 (이 또한 일반 엔드유저들에게는 별로 흥미로운 추가기능은 아니지요. 기업 인트라넷 기반의 메시징 서버를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기능입니다.)
- 보다 향상된 멀티코어 지원, 멀티코어 CPU 기반의 시스템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향상된 성능으로 시스템이 운영되도록 해줍니다.
- 퀵타임 X, 현재까지는 QuickTime 이 가장 애용되는 부분이 비디오 편집 쪽이고, 일반 동영상 재생은 코덱문제로 인하여 다른 유틸리티(예, VLC Player, Core Player, DIVX Player등)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대다수인데, 이러한 동영상 재생 시 미흡했던 동영상 코덱이 이번 QuickTime X 에 대폭 확장됩니다. 그러나 재생목록, 자막 등 여러 가지 편리한 기능을 갖춘 동영상 재생기가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어서 스노우 레퍼드에 포함된 퀵타임 X 가 앞으로 얼마나 애용될지는 두고 봐야 할 부분인 듯 싶습니다.
- OpenCL (Open Computing Language), 이게 참 흥미로운 기능인데요, 요즘 그래픽 카드의 프로세서가 워 낙에 파워풀하다 보니, 이 기능과 파워를 단순히 그래픽 부분에만 이용하지 않고, 일반적인 응용프로그램에서도 그래픽 프로세서 파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바로 OpenCL 의 핵심 내용입니다. 예를 들어 그래픽 프로세서가 좋은 그래픽 카드를 내장한 컴퓨터에서는 그만큼 빠르게 일반적인 프로그램도 수행시킬 수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제가 테스트한 스노우 레퍼드 10a355 버전에서는 아직까지 OpenCL 이 제대로 지원하지 않는 것인지, 일반 프로그램 수행 시 속도적으로 개선된 것을 느낄 수 없었습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스노우 레퍼드의 변화되는 내용은 위와 같이 크게 5가지 입니다. 일반 사용자에게 뭔가 획기적인 내용은 아직까지는 없어서 다소 실망스러우실 수도 있겠지요. 거의 전부가 내부적인 변화나 기능확장이지 획기적인 프로그램이 추가되거나 인터페이스가 변화된다는 내용은 없으니까요. 실제 이번에 제가 설치한 스노우 레퍼드 10a335 베타 버전 역시 겉은 변한 것이 아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변화되지 않았습니다. 인터페이스는 Mac OSX 10.5.x 버전과 완전히 동일했으니까요. 그 불편한 파인더(Finder)도 여전히 똑같았고요. (물론, 스노우 레퍼드의 모든 프로그램 및 유틸리티는 100% 64Bit 버전입니다. 4Giga 이상의 메모리를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지요)
자, 공식적으로 발표되거나 알려진 기능은 이쯤까지만 알아두고, 실제 베타버전(10a335)을 설치한 화면을 좀 보도록 하지요. 제가 테스트에 사용했던 시스템은 MacPro 2×2.6 Cpu, 6Giga 메모리, Geforce 8800GT, 2007년 초기 모델이었습니다. (셀폰으로 스크린을 촬영하여 이미지들이 더티할겁니다~ 하하~)
[스노우 레퍼드 설치 디스크로 부팅 시 처음 나오는 언어선택 대화상자]
[저를 환영해 주네요~ 하하]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안내문, 이런 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보신 분 손들어봐~]
[설치할 디스크를 선택합니다. 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레퍼드 10.5.7를 그대로 두고, 테스트만을 위해 OS_TEST 볼륨을 만들어, 이곳에 설치하였습니다. 편리하게 맥 OSX 베타버전 테스트를 위한 파티션 및 하드 디스크에서 곧바로 설치하는 방법은 추후 올릴게요~]
[설치항목 변경, 사용하지 않는 언어는 제하고 설치하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설치가 시작되었네요~, 실제로는 한 20분 정도 걸린 것 같네요]
[만약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할 때 하드 디스크 파티션을 새롭게 하거나 포맷할 경우, 위 메뉴에서 유틸리티/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이외 설치에 관련된 에러정보를 확인하는 프로그램도 등도 유틸리티 메뉴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설치 프로그램 버전]
[설치 로그 보기]
[설치가 끝나면, 리 부팅이 되는데, 이때 옵션 키(Alt키)를 누르면 부팅이 가능한 디스크들이 위와 같이 아이콘으로 나타납니다. 저는 OS_TEST 라는 볼륨에 설치하였으므로, 이를 선택하였습니다.]
[스노우 레퍼드를 설치한 볼륨으로 리 부팅을 시키면, 위와 같은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처음 설치 시 한글로 하였기 때문에, 자동으로 대한민국이 선택된 화면이 나옵니다. [계속] 버튼 클릭~]
[키보드 레이아웃 선택, 그냥 [계속]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화면으로 넘깁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맥이 있거나, 다른 볼륨 또는 타임머신으로 백업해 놓은 데이터 등에서 편리하게 복사해 올 수 있는 대화상자입니다. 만약 복사할 내용이 없다면 그냥 최 하단의 [내 정보를 지금 전송하지 않음]을 선택하고, [계속 버튼] 클릭~]
**. 참고로 베타 테스트용 OS 또는 프로그램에 개인 정보를 이동시키거나 저장하는 것은 보안상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다양한 설정 내용 및 데이터를 다른 컴퓨터나 저장장치에서 가져올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베타 버전 OS 나 프로그램에 개인정보를 저장시키는 것은 보안상 아주 위험합니다여~]
[애플사에 등록한 아이디/패스워드가 있다면 이곳에 입력하면 됩니다. 베타 버전=개인정보 입력 NO]
[등록정보 입력 대화상자, 그냥 입력하지 마시고, [계속 버튼] 클릭]
[스노우 레퍼드의 계정을 생성합니다. 원하는 계정이름과 암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OS 를 테스트할 때는 암호를 입력하지 않는게 보다 편리할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살펴볼 때 암호 입력 없이 그냥 한번 클릭으로 권한확인 대화상자를 넘어갈 수 있으니까요. 저는 계정이름을 macpro 로 하고, 암호는 입력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광고입니다. 선택항목의 최 하단 [지금 무료.. 등록하고 싶지 않습니다.]를 선택하고, [계속] 버튼을 지체 없이 클릭하시길.. 혹시 그 비싼 애플의 MobileMe를 이용하실 거라면…]
[처음에 한글로 설정하여 설치를 시작했다면, 이 대화상자 역시 자동으로 [대한민국]으로 설정됩니다. 다른 나라가 아니라면, 그냥 [계속] 버튼 클릭~]
[설치 및 기초 환경설정이 끝나면 위와 같은 마지막 대화상자가 나옵니다.[이동] 버튼을 클릭~]
[설치 완료 후, [이 매킨토시에 관하여] 실행]
설치 순서에 대해 각 단계별(대화상자가 변경되는 단계)로 나열을 해보았습니다. 혹시 스노우 레퍼드 미리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설치해 보시길 바랍니다. 다음 편은 [스노우 레퍼드의 응용프로그램들]에 대해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Written by Ssumer!, 글쓴이 쑤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