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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노트] Final Cut Pro/Studio 4 에 대한 스티브 잡스의 답변
Final Cut Pro/Studio(이하 FCS) 버전 3 에서 많은 프로 AV 에디터들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던 FCS 가 금년 내로 버전 4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필자 역시 FCS 3 가 발표되자 마자 남긴 글을 통하여, “Mac OS X 10.6 Snow Leopard (이하 SL) 의 새로운 코어 기술을 하나도 접목시키지 않은 부분에 대해 지적한 바 있습니다. FCS 3 가 나오기 이전까지만 해도, 많은 테크 블로거들이 최소한 True 64Bit 지원, SL 의 OpenCL 및 GCD(Grand Central Dispatch) API 가 적용된 FCS 3 를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다림 끝에 모습을 드러낸 FCS 3의 코어 기술은 기존 버전에 비해 전혀 새로울 것이 없었고, 여전히 32Bit 를 유지하였습니다.
여러 애플 관련 루머에 의하면, 이와 같은 “실망스러운” 업그레이드의 주요 원인이 FCP 개발팀 엔지니어들이 대량 해고 됨으로써 발생한 자연스런 결과이며, 더욱이, 그 당시 많은 애플 엔지니어들이 아이패드(iPad) 프로젝트에만 집중함으로써 발생한 결과였다고 합니다.
이에 관련하여, 알렉스(Alex) J 라는 사람이 직접 애플사 CEO 스티브 잡스에게 현재의 FCP 유저들의 “실망감”을 표시하고, 차기 업데이트 될 FCP 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을 갖아 줄 것을 촉구하는 E-Mail 을 보냈습니다.
[알렉스 J 가 스티브잡스에게 보낸 메일]
이에 대해 스티브 잡스는, 차기 FCP 4 버전은 “기막히게 뛰어난(Awesome)” 업그레이드가 될 예정이라고 하며, 덧붙여, FCP 엔지니어들이 해고되었다는 루머에 대해, “지원팀(Support) 직원”들에 한해서만 해고되었다고 해명을 하였습니다.
[스티브잡스의 답장]
여하튼, 금년 내 출시예정인 FCS 4가 “AWESOME” 기가 막히게~ 뛰어난 내/외부 기능들로 무장하고 나올지… 벌써 부터 기대가 되네요.
[대밋노트] Mac 사파리와 네이버 궁합?
누가 누구를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 견해로는 스티브 잡스가 소위 말하는 “Bullshit Flash” 를 너무 무분별하게 첫 페이지에서 띄워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애플사의 트워터를 보니, 지속적으로 플레쉬 사용을 줄여간다고 네이버가 발표를 했다는데… 여하튼, 현재 2010년 4월 18일 시점에서는 “Bullshit Buggy Flash (제 말이 아니고, 스티브의 말)” 로 인하여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 접속할 때 마다, Flash 에 의한 Lagging 현상이 1~2 초 발생합니다.)
덧붙여, 가능하다면 – 하루속히 Mac 사파리에서 네이버의 블로그/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사진/동영상 등을 삽입하며 글을 작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Mac 파이어폭스에서 불필요한 “테크닉”까지 이용해 가며, 사진/유투브 동영상 삽입하고 있습니다…쩝…)

[10번 접속하면, 2 회 정도는 이와 같이 플래시 컨텐츠가 홀딱~ 벗겨진 "망찍한" 버그가 발생...]
[맥노트] MS Office 2011 Beta 2 for Mac OS X | 훨씬 빨라진 반응 속도
오피스 관련 프로그램을 Mac OS X 상에서 사용하게 되면, 늘 “한글 철자” 검색 때문에 문제가 되곤 합니다. 물론, 국내 개발자들이 Mac OS X 의 자체 내장 한글 라이브러리를 별도로 개발 및 무료로 배포하고 있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Mac OS X 의 자체 사전을 사용하는 응용 프로그램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반응 속도 및 제안 단어 등도 기대한 만큼 뛰어나지는 않습니다. (참고로, 한글 사전 라이브러리를 Mac OS X 에 설치하면, 애플사의 iWork 패키지에 포함된 페이지스, 넘버, 키노트 등에서도 한글 철자 검색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Entourage 대신 Outlook 이 포함된 2011 버전]
그러나, 한글 사전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도, 자체적인 사전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예, MS Office for Mac 2008/2011, 어도비, 쿽 제품 등)에서는 한글 철자 검색 서비스를 받을 수 없으므로, 만약 페이지 디자인이 아닌, “글” 위주의 문서 작업을 한다면, Mac OS X 상에서 작업을 진행하는데 많은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오타 없이 “국어”에 능숙한 사용자라면 문제될 것이 없겠지요.)
[현재 2011 베타 2에서는 한글 Proofing 도구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 앞으로도 아마 지원되지 않을 듯…]
서론이 길었는데, 이번 MS Office 2011 Beta 2 를 설치하고, 가장 먼저 확인해 본 것이 있다면, 혹시나 “한글”을 지원하는지의 여부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글”은 여전히 빠져 있고, 현재의 공식 버전(2008)과 마찬가지로 Mac OS X 내장 지원 사전 서비스(Dictionary Service)는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달리 말해, 한글 라이브러리를 설치하여도, MS Office 프로그램에서는 한글 철자 검색 및 제안 단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지요.
당연히, 단순한 베타 버전에서 미리부터 실망하는 것은 다소 서두른 감이 있지만, Mac 용 Office 히스토리를 살펴보면, 앞으로 출시될 2011 정식 버전에도 99.99% 한글이 지원되지 않을 듯 하네요.
한글 이슈 제외한다면, 전체적인 화면 반응 속도는 월등하게 빨라졌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패키지에 포함된 프로그램들 중, 유독 눈에 띄는 것이 있다면, 바로 “아웃룩 (Outlook)”인데, 지금까지 Mac 용 버전에만 있던 Entourage 는 사라지고, PC 버전의 모든 기능이 포함된 Mac 용 아웃룩으로 교체되었다는 것입니다. (Entourage 에 비해, 훨씬 더 깔끔하고, 세련된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드는 부분 중 하나였습니다.)
[엑셀을 실행시키면, 처음 화면에서 작업할 기본 템플릿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워드를 실행시키면, 처음으로 나타나는 템플릿 선택 대화상자]
[빨리진 반응 속도와 보다 세련되고 잘 정리된 사용자 인터페이스]
[Entourage 대신 새롭게 추가된 Outlook for Mac]
[Outlook for Mac, Entourage 에 비해 세련된 인터페이스]
[파워 포인트 2011 화면]
[워드 2011 화면 ** 제한적인 한글 폰트 지원]
[비디오 채팅을 지원하는 MS 메신저]
워드/액셀/파워 포인트 파일을 자주 열어봐야 하거나, 오피스 관련 작업을 많이 하는 Mac 유저들에게 추후 정식 버전이 나오면 추천하고 싶지만, 한글 철자/한글 폰트 제한적 지원/블로그 포스트 미지원 등은 감안하시고 제품을 구입하셔야만 할 듯 합니다. (그리고, 화면 반응 속도가 기존 버전에 비해 개선되었다고는 하나, 여전히 iWork 패키지 보다는 상대적으로 느립니다.)
[맥노트] Mac OS X 10.6.3 V1.1 업데이트
원래는 “소프트업데이트” 기능을 통하여 항상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는데, 이번에 4월 12일자로 배포되는 “최신” 10.6.3 V1.1 업데이트는 아직까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배포되지 않고 있네요. 흥미롭게도, 애플사 홈페이지의 Support 메뉴에서만 배포되고 있는데, 더욱 흥미로운 것은, “왜” 그리고 “무엇”이 바로 얼마 전에 배포한 10.6.3 업데이트와 다른지에 대한 설명이 없다는 것입니다.
[4월 13일 현재,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메뉴로 최신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을 수 없습니다.]
여하튼, 애플사 자사의 홈페이지에서 공식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마이너 업데이트인 만큼, Mac OS X 10.6 사용자들은 모두 다음 주소를 참고하셔서 다운로드 및 업데이트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애플사의 홈페이지의 Support 페이지에 등록된 최신 10.6.3 V1.1 버전]
[Mac OS X 10.6.3 V1.1 다운로드 받기]
[Mac OS X 10.6.3 업데이트 상세내용 보기]
[쿨맥웨어] Parallels Desktop 5 – 보다 세련되고 강력해진 성능
얼마 전에 Parallels Desktop 5(이하 PD)가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정식으로 판매되고 있는데요. VMWare Fusion 3 (이하 VF)에 비해 약간 늦게 나오긴 했지만, 베타 테스트 버전에서 새롭게 추가된 기능들(윈도우즈 7 지원 및 Aero 그래픽 지원)을 더욱 더 충실하게 지원하기에, PD 사용자들에게는 기다린 보람이 있을 겁니다. 특히, 예전에 보지 못했던 자체적인 윈도우즈용 Mac OS X 테마(Theme, 띠임~) 지원 및 보다 완벽하게 Mac OS X 인터페이스와 융합시킨 Crystal 모드 지원이 VF 에 비해 눈에 띄는 개선 포인트라고 하겠습니다. [참고 글: PD 에 윈도우즈 7 설치하기, 가상 데스크탑 프로그램 성능 비교, PD 5 베타]
[VF 3 와 마찬가지로, Mac OS X 메뉴상에서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을 곧바로 실행 가능]
이번에도 역시 해외 맥 관련 토론 사이트에서는 VF 3 와 PD 5 간에, 어떤 것이 더 성능 및 인터페이스가 탁월한지를 놓고, 각 사용자 진영간에 열띤 토론들을 자주 접할 수 있는데요, 저의 경우는 이러한 “선택의 고민”을 하는 것 자체가 시간 낭비인 것 같아서, 아예 둘 다 설치해 놓고 그날 그날 마우스 포인터가 가는 방향에 따라 더블 클릭해서 사용하고 있지요. (만약, 본 글을 읽는 분들 중, 정식 구입을 위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선택의 기준은 간단 합니다. 자신의 맥 하드웨어가 충분히 빠르고, 넉넉한 메모리가 장착되어 있다면 = PD, 조금 오래된 인텔 맥이라면 VF 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화면 반응속도에 한해서는 아직까지도 VF 가 PD 에 비해 한 수 위입니다.)
[PD 5 의 Mac Look + Crystal 모드에서 본 글을 작성하고 있는 화면]
[윈도우 및 풀 스크린 모드에 비해 다소 떨어지는 GeekBench 결과, 기존 글 참고]
[Crystal 모드를 실행시키면, 위 그림과 같이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을 닥(Dock)에서 직접 선택하여 실행시킬 수 있음]
다음은 이번 PD 5 의 주요 개선 사항을 정리한 것입니다.
- 윈도우즈 비스타, 7 의 Aero(에로, 또는 에어로) 그래픽 지원, OpenGL 2.1 지원
- 가상 디스크 이미지 용량 자동 축소 기능 추가, 게스트 OS 에서 프로그램 및 파일을 삭제하면, 가상 디스크 용량도 자동으로 축소(Compact)
- PD 4 에 비해 3 배 빨라진 가상 머신 운영속도(주:이것은 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 USB 장치들의 호환성 개선 및 10% 이상 빨라진 속도 지원
- 윈도우즈용 Mac Look 테마(Theme) 지원 + Crystal 모드 지원 = 보다 완벽하게 Mac OS X 호스트와 융합된 인터페이스.
-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애플 매직 마우스 및 멀티터치 지원
- 실행시킨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한 익스포세(Exposé) 및 스페이스 지원.
- 다중 모니터 지원 (윈도우즈를 위한 별도의 모니터를 할당시킬 수 있음)
-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에서 애플 리모트 사용 가능(예, 파워 포인트)
- 서식 텍스트(Formatted Text) 를 Mac OS X 와 윈도우즈간에 복사/붙여 넣기 지원
- Direct X 9Ex, Shader Model 3 지원 및 보다 개선된 그래픽 성능 (PD 4 에 비해 7배 빨라짐)
- 64비트 윈도우즈 (서버 제품 군 포함) 및 Mac OS X 10.6 Snow Leopard 서버에서 최대 8개의 CPU 할당 가능
- 타사(예, VMWare)의 가상 머신 디스크 이미지를 드래그&드랍으로 곧바로 가상 머신 리스트에 추가 가능 (당연히~ 컨버트 하는 시간이 소요되는데, 생각보다 꾀 오래 걸림.)
- 보다 강력한 가상 머신 및 Mac OS X 호스트 보호 기능 지원.
- 업무용 사용자를 위한 스마트 카드 리더 지원.
- Mac 호스트의 VLAN (Virtual LAN) 브릿지 지원 (회사 또는 집에 설치된 컴퓨터를 외부에서 접속할 때 주로 사용)
베타 버전에서 윈도우즈 비스타 및 7의 Aero 그래픽을 활성화 시키면, 종종 발견되었던 “화면 튀김” 현상은 더 이상 발견되지 않고요, 앞서 언급한 Mac Look 테마를 적용시키고, Crystal 모드를 이용하면 Mac OS X 와 윈도우즈 인터페이스간의 이질감을 최대한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즈용 Mac OS X 테마만을 놓고 본다면, 새로울 것이 전혀 없고 이미 많은 윈도우즈 유저들이 윈도우즈 비스타때 부터 즐겨 사용한 테마이지만, 대부분의 인터넷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Mac Look 테마가 개인적인 취미가들에 의해 제작되어, 그 안정성(Stability)에 문제가 많고, 잦은 스크립트 에러도 윈도우즈 사용 중에 발생하곤 합니다.
[Mac Look 을 적용시킨 상태에서, 윈도우 모드로 PD 5 를 실행시킨 화면]
[Mac Look 을 적용시키면, 윈도우즈의 모든 아이콘 셋이 Mac OS X 와 비슷하게 변경됨]
[Mac Look + Crystal 모드상에서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들간을 오가다가 발견된 그래픽 오류]
[하하~ 본 글을 작성하는 동안… 무려 3 번이나 Windows Live Writer 가 다운되었네요… 쩝.. 사진 삽입할 때 맥 볼륨에서 불러 올 때 마다 다운되었는데… 아마 PD 5 와 호스트간의 공유 기능이 안정적이지 않은 듯…]
그러나, 패러럴사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Mac Look 테마는 개인 취미가들에 의해 제작, 배포되는 테마와는 달리, 전체적인 아이콘 및 인터페이스가 조잡하지 않고, 악성코드에 자유로우며, 에러 Free 라는 것이 주 특징이라 하겠습니다. 여기에 더해서, Crystal 모드로 윈도우즈용 응용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 매우 자연스럽게, 윈도우즈와 Mac OS X 응용 프로그램들을 오가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