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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노트] 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 App, 그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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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 앱에 대해 오늘 본의 아니게 “댓글 토론”을 했는데요, 이 덕분에 다시 한번 한글 키보드 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Thanks 애기벌레님) 그런데, 살펴보면서 그 동안 제가 알지 못했던 몇몇 가지 중요한 사실들을 발견하였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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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각각의 앱에서 직접 입력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단 해당 앱에서 한글을 입력한 후, 복사/붙여넣기로 다른 앱에서 한글을 입력할 수 있음]

  • Korean Keyboard(한글 키보드, 가격 $4.99, 개발자:김지훈)은 알려진 것과는 달리, 직접 아이패드용 앱에서 한글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먼저 해당 앱을 실행시키고, 한글을 입력한 뒤, 복사/붙여넣기로 다른 앱에서 한글을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달리 말해, 각각의 앱에서 직접 한글 입력을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버전 1.3 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한해서 직접적인 한글 입력을 지원합니다만, 인터넷 사이트용 한글 입력기는 보다 저렴한($2.99) 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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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 한글 입력을 직접 지원하는 한영키보드]

  • 한영키보드(가격 $2.99, 개발자: 고덕현): 인터넷 사이트에 한해서만 한글 입력을 지원하는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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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한글 키보드, 복사/붙여넣기로 모든 앱에서 한글 구현 가능]

  • Korean Keyboard Auto Save (무료, 개발자: 송태민): 앱을 실행시키고, 한글을 입력한 뒤, 이를 복사/붙여넣기로 다른 앱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은, 현재까지 나와있는 모든 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 앱은 인터넷 사이트를 제외한 나머지 앱에서는 직접 한글 입력을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저의 경우는, 처음 아이패드용 한글 키보드가 나왔다길래, 모든 아이패드용 앱에서 한글 입력을 직접 할 수 있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아마, Korean Keyboard(한글 키보드, 가격 $4.99, 개발자:김지훈)가 처음 나왔을 때, 모든 아이패드 앱에서 직접 한글 입력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셨던 분들이 저 이외에도 상당수 되실 텐데요, 실상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프로그램 업데이트 내역을 보니, 처음 1.0 버전에서는 웹 상에서의 직접 입력도 지원하지 않았네요. (참고로, 앱스토어에 등록된 프로그램 설명에는 의도적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글을 복사/붙여넣기로 입력해야 한다는 내용이 아예 없어서, 마치 모든 앱에서 자유롭게 한글 입력을 할 수 있는 것 처럼 프로그램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 실제로 댓글들을 보면, 이에 관련에서 항의하시는 분들도 계셨고요.)

여하튼, 아이패드 Express 로 구입하신 분들 중 한글 키보드 앱 구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이 내용을 인지하시고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일단 무료버전 사용하시다가, 추후 애플사의 정식 지원으로 갈아 타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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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4월 23, 2010, 10:52 am

[대밋노트] 아이폰 4G 분실 이슈에 편승한 얍쌉 빠른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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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뉴스가 올라왔네요, 아이폰 4G(또는 HD)를 분실한 것으로 알려진 그레이 파웰(Gray Powell)에게 독일의 한 항공사가 독일 맥주를 홍보해 준 것에 대한 감사 표시로, 독일 뭔헨까지의 비즈니스 클래스 항공권을 제공해 주겠다는 공개 편지를 자사의 트위터에 남겼습니다. 아직 그레이 파웰이 애플사에서 해고되었다는 소식은 없지만, 아마도 일하는 분/초가 가시방석에 앉아 있는 것과 다름없을 겁니다. 이를 측은(?)이 여긴 얍쌉 빠른 Lufthansa 항공사에서, 어차피 조만간 한 동안 쉬게 될 텐데, 독일에 와서, 네가 그토록 좋아하는 독일 맥주 실컷 마시며 쉬는 게 어떻겠냐… 하는 제의를 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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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fthansa 사가 공개적으로 그레이파웰에게 보낸 편지]

 

“이슈를 선점하는 공격적인 마케팅 항공사, Lufthansa” – 사람 속은 모르고, 지금 미국 IT 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특집이슈”에 편승하여 마케팅을 하고 있네요. (개인적인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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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4월 23, 2010, 2:24 am

[대밋노트] Mac 사파리에서의 유투브 HTML5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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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사파리 4.0.5 에서 레이아웃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결함(?)이 있고, 파폭 3.6.2에서는 비디오가 아예 재생되지 않는 문제가 있네요. 물론 현재 베타 Status 이니 유투브를 비난할 이유는 없겠죠. 우리나라 대형 포털들도 플래시 대신 HTML5 으로 이동할 예정이거나, 이를 검토하는 회사들이 늘어간다는데… 아이폰/아이패드의 영향력이 실로 대단하지요? (그나저나, 그 동안 ActiveX 로 돈 좀 벌던 국내의 웹 개발자들은 애플 때문에 남모를 속앓이를 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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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4.0.5 에서 접속하면, 현재(4월 19일, 2010년) Thumbnail 의 위치가 비정상적으로 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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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4 동영상을 인식 못하는 파이어폭스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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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구글 크롬에서만 완벽하게 표시됨, 역시... 자사에서 개발한 브라우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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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4월 19, 2010, 2:05 am

[대밋노트] Mac 사파리와 네이버 궁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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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누구를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필자 견해로는 스티브 잡스가 소위 말하는 “Bullshit Flash” 를 너무 무분별하게 첫 페이지에서 띄워서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네요. 애플사의 트워터를 보니, 지속적으로 플레쉬 사용을 줄여간다고 네이버가 발표를 했다는데… 여하튼, 현재 2010년 4월 18일 시점에서는 “Bullshit Buggy Flash (제 말이 아니고, 스티브의 말)” 로 인하여 잦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블로그 메인 페이지에 접속할 때 마다, Flash 에 의한 Lagging 현상이 1~2 초 발생합니다.)

[버그 비디오 보기]

덧붙여, 가능하다면 – 하루속히 Mac 사파리에서 네이버의 블로그/카페 등에서 자유롭게 사진/동영상 등을 삽입하며 글을 작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지금, Mac 파이어폭스에서 불필요한 “테크닉”까지 이용해 가며, 사진/유투브 동영상 삽입하고 있습니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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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번 접속하면, 2 회 정도는 이와 같이 플래시 컨텐츠가 홀딱~ 벗겨진 "망찍한" 버그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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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4월 17, 2010, 9:01 pm

[퍼니노트] “생리대”도 애플 트레이드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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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지난 뉴스이기는 하지만, 꾀 흥미로워서 몇 자 남겨 봅니다. (네이버 블로그 및 뉴스 검색에서는 나오지 않더군요.) 이번 포스트도 전편과 같이, 애플 CEO 스티브 잡스가 보낸 E-Mail 답장에 관한 내용인데요, 약간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해서…

 

 

간단히 간추리면, 크리스아츠모(Chris Ostmo) 라는 개발자가 스티브잡스에게 E-Mail 을 보내서, 자사(코스트모소프트(CostmoSoft))에서 개발 및 판매하고 있는 “저널패드(JournalPad)”와 “저널패드 바이블 에디션(JournalPad Bible Edition)”에 대한 업그레이드 버전이 더 이상 애플의 앱스토어에서 승인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 항의를 했는데, 뜻밖에도 스티브 잡스의 답변 내용이 “황당” 그 자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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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just common sense not to use another company’s trademarks in your app name.

 

해석하면, “당신의 프로그램(App) 이름에 다른 회사의 트레이드마크를 사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도로 해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다른 회사의 트레이드마크”란 애플사에서 얼마 전에 후지쯔사로부터 양도 받은 “아이패드(iPad)를 지칭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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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아츠모가 스티브 잡스에게 보낸 메일 및 답장]

 

애플사에서는 단순히 “아이패드(iPad)” 이름에 대한 트레이드마크만 가지고 있는데, “패드(Pad)”, 즉 영어 일반 명사(Noun)인 “패드” 단어를 프로그램 이름에 포함시켰다고 해서, 이에 대해 앱스토어 진입을 거부하는 것은 참으로 황당하고, 또한 억지 주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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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패드”에서 “패드”를 삭제하고 등록된 “저널]

 

이런 식으로 “Pad” 자체가 애플사가 소유하고 있는 트레이드마크라는 논리라면, “생리대(Sanitary Pad, 미국은 Maxi Pad)” 도 애플사의 트레이드마크를 침해하는 복합 단어가 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영어 사전에 명시된 일반 단어(Word), 패드(Pad)가 자사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주장하는 스티브 잡스… 역시 천재들의 생각은 뭔가 달라도 확실하게 다른 면이 있습니다.

 

참고로, 크리스아츠모의 코트모소프트사는 끝내 스티브 잡스의 황당 주장에 순종(?)하여, 기존에 사용했던 “저널패드” 대신 그냥 “저널(Journal)”로 이름을 변경하여, 현재 앱스토어에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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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3k 작성

4월 17, 2010, 5:2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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